솔로몬 앞에 선 시스템 구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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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10-12 08:51 조회2,653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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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가입이후 감명깊었던 말씀들..박사님과 회원님들의 말씀들 이루말할 수 없이 많았지요.
어제 제게 주신 공허님의 말씀 정곡을 찌른 가르침 이였습니다.
사람은 천편일률적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역할도 다르다 생각합니다.
공허님의 말씀 감사히 생각하며 더 노력해서 좋은 사람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 일본을 마음에서 진정으로 용서하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말처럼 한국과 일본을 위해 다리를 놓고 싶습니다.
일본을 이기는 것 그것은 강요가 아닌 목계처럼 그들 앞에 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 스스로가 눈물을 보일 때 비로소 이겼다 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와 인류를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진정한 코리안.. 홍익인간..
그런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悲しきハート (슬프고도 슬픈 나의 마음)
사랑이 이렇게 힘든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해버렸지요.
마음으로부터 부탁드립니다. 한번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
당신이 했던 말들 믿고 따라 왔기에 밤도 낮도 없이
저 혼자 괴로워 하고 있답니다.
밤마다 괴로워 울고있는 ..나의 마음..
이렇게 힘든것은 정말 처음이네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정도에요.
당신의 웃음과 당신의 목소리
아직도 저의 마음속을 맴돌고 있답니다.
부탁해요. 한번 만 더 저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
부탁해요..코리아..
부탁해요..시스템 클럽
어제 제게 주신 공허님의 말씀 정곡을 찌른 가르침 이였습니다.
사람은 천편일률적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역할도 다르다 생각합니다.
공허님의 말씀 감사히 생각하며 더 노력해서 좋은 사람 되겠습니다.
대부분의 한국인.. 일본을 마음에서 진정으로 용서하는 이가 거의 없습니다.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말처럼 한국과 일본을 위해 다리를 놓고 싶습니다.
일본을 이기는 것 그것은 강요가 아닌 목계처럼 그들 앞에 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 스스로가 눈물을 보일 때 비로소 이겼다 라고 생각합니다.
세계와 인류를 위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진정한 코리안.. 홍익인간..
그런 인간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悲しきハート (슬프고도 슬픈 나의 마음)
사랑이 이렇게 힘든 줄도 모르고 당신을 사랑해버렸지요.
마음으로부터 부탁드립니다. 한번 더 행복하게 해주세요.
당신이 했던 말들 믿고 따라 왔기에 밤도 낮도 없이
저 혼자 괴로워 하고 있답니다.
밤마다 괴로워 울고있는 ..나의 마음..
이렇게 힘든것은 정말 처음이네요.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아무것도 생각하기 싫을 정도에요.
당신의 웃음과 당신의 목소리
아직도 저의 마음속을 맴돌고 있답니다.
부탁해요. 한번 만 더 저를 행복하게 해 주세요.
부탁해요..코리아..
부탁해요..시스템 클럽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글내용하고 제목이 전혀 어울리질 않아보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시스템클럽이 무슨 문제있는가?
눈을 다시 씼어야 하겠음.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글제를 보고 뭘 기대하셨습니까?
내용을 봐야지 글제만 간판만 보면서 판단할 수 있겠습니까?
主는 글 내용입니다. 간판으로만 판단하면 안되죠.
저는 이런식으로 독자들의 기대감을 허무는 글쓰기 방법을 때때로 사용합니다.
이런 걸 반전이라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글제와 글 내용 각각 상이하지만 각각의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두 가지다 생각해보자 이런 의견제시가 되겠습니다.
어려운 글 읽느라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