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주체사상으로 다시 태어나는 공화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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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0-12 09:06 조회2,02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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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주체사상 이념으로 다시 태어나는 공화국인가?
- 정치인 박근혜 에게 따져 묻고자 한다.
여타 정치인들은 말해 보거나 따져 보았자 그들의 족적이 이미 다 들어난 마당에 그런 사실 문제로 따져 보거나 주문해 보는 일은 소용도 물을것도 없다. 오직 정치인 좌파 운동권이거나 이거나 공산사회주의 신봉자가 객관적으로 볼때 절대로 아닌 박근혜에게 묻고자 할 뿐이다.
김대중 정권때 평화 사절로 북한에 갔다온 뒤 용공주의 자들이 선거철이 되면 그들 운동권 좌파들이 정치적 주도권만을 잡는데 눈이 어두어 보수 우파들을 공격할 때는 반드시 김정일을 공개적으로 만나고 온 박근혜를 거론하며 용공주의자라고 오히려 박근혜에게 따지며 궁지에 몰아가듯 하는 의도로 다구쳐 추궁하하며 물었다. 좌파들은박근혜를 지칭해 김대중 노선을 걷는 친북 주의자라고 공격성 정치 발언을 하였던 것이다. 박근혜 정치인이 용공주의자이거나 운동권 좌파이거나 지조 팔아먹는 특수지역의 대변들과 동행하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우리국민들은 이미 훤하게 다 알고 있다.
이제 박근혜 정치인에게 묻고자 한다. 박근혜 정치인은 위와 같이 따져 묻는 공격성 발언에 대해 " 나는 '김일성의 만경대 정신' 과 같이 가자는 것 아니다" 라고 한 발언한 사실을 다시 밝혀 강조할 때가 되었음을 인식하고 있는가 이다. 그의 정치적으로 표현하는 구국의 염두엔 한반도 전체와 한민족 있었던 것이다.
정치인 박근혜는 정치적 약속을 제일로 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신뢰받는 흔들리지 않는 이행 실천가 이다. 1994년 부터 이제 고인이 된 황장엽은 대한민국에 망명의 구실로 공개적으로 잠입해 그의 일관된 주장을 펴 왔다. 즉 그가 김일성을 위해 완성한 주체사상(이를 남한의 운동권 좌파들은 주사파라고 한다)을 대한민국에 온 뒤에 한번도 포기 하지 않았다. 그리고 김일성을 한번도 욕하지 않고 오직 김정일만 물고 늘어졌다. 이는 대한민국 우파 국민들이 보기에 방향을 비켜가는 정치적 수완에 불과 했다.
그러했기에 대한민국에는 지금 주사파들이 음으로 양으로 정치전반에서 난동질을 치고 있다. 주사파 주창자 본체가 세상을 떠나니 지금 해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김일성을 지탄하며 6.25를 극복한 보수우파 국민들 앞에서 그들은 평화논리로 겉으로는 여야 구분된 것 처럼 국민을 혼동케 하며 뒤로는 한동속 그들 장기 운동권 좌파 방식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온통 뒤 흔들어 놓고 있는중이다. 좌파 기운이 가득한 상황 을 만들어 놓고!

정치인 박근혜에게 따져 묻고자 한다. 황장엽의 김일성 위한 주체사상은 곧 만경대 정신이다. 지난 대선 전 한나라당 오픈프라이머리 경선때 분명히 국민 앞에 말하였다. " 나는 만경대 정신으로 같이 가자는 것 아니다!" 라고 일갈한 사실! 이제 정치인으로서 한번 표현한 사실은 절대로 바꾸거나 둘러대지 않는 그래서 정치인으로서는 제일의 신뢰감 제일인 소신의 소유자 에게 묻고자 한다. 만경대 정신이란 곧 주체사상인 것이다. 정치인 박근헤는 지금 주체사상 창시 완성자 앞에서 조문하고 있다. 대한민국 안에서 주체사상이 무너짐을 애도하는 것인가? 아니면 이미 말한 만경대 정신 따르지 않는다고 소신피력한 사실을 후회하고 있는 것인가!
정치인 박근혜에게 다시 묻고자 한다. 이나라 제일 촉망받는 인물로 앞으로 대선에 도전할 것이라는 우리국들의 희망찬 염원에 " 김영삼이 뒷 조정하는 한나라당속에서 지난 경선때 처럼 오픈프라이머리란 해괴한 장치에 뒷통수를 얻어맞고 그냥 나가덜어져 박근혜를 열화같이 지지했던 보수우파의 구국정신을 그냥 폐허된 벌판으로 내 몰려 또 먼저처럼 헤메고 있도록 할 것인가? 이명박의 얍삽한 정치술수에 말려 오픈프라이머리 장치로 또 한번 실패하고 말것인가? 오픈 프라이머리를 극복하고 대선에 도전할 수단이 과연 무엇인가?와 좌파 이념 자들을 모두 몰아내고 애통하게도 흔들거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정신 다시 이르켜 세우고 구국의 화신 박정희 부국강병책을 제일로 내세우는 보수우파와 온국민들의 애국열의를 어떻게 다시 끌어 안을 것인가!
이제 정치인 박근혜는 이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우리의 조국을 어떻게 다시 살릴지의 대안을 국민앞에 내 놓아야만 할 때 이다. 평소지론이 곧 막다른 곳에가도 그대로 인식된다. 그러나 평소 운신이 안개속 꽃구경하는 모습이라면 우리국민들은 선거에 임박해서 급조된 소신의 표현으로 다금하게 표현된다면 그때는 국민의 똑바라야 할 결정은 천갈래 만갈래로 사분 오열되기 마련이다. 이제 정치인 박근혜는 그의 내면에 간직한 분명한 소신을 커다란 족적으로 우리국민 앞에서 높이 쌓아 나아가야 되기에 노파심 앞세워 묻고자 한 것이다. 이제 속시원한 답을 국민앞에 내 놓고 계속해서 신뢰받는 정치인이 되기를 기대 해 본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선거철도 아닌데....
근혜양한데 물어보면,
근혜양이 뭐라고 대답하겠소????
즈 애비가 잘못한 거라며 대중이한테 싸악 싹 빌고 돌아선 여자한테.....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날은 어느 산으로 놀러갈까
생각이 깊은 데.....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심심도사님 감사합니다. 또한 님의 심회를 깊이 읽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지금 사방이 다 고약한 운동권 좌파 천지라 붙잡을데가 없어서 물에 빠진 신세 지푸라기라도 한번 건드려 보는 심정으로 이 글을 애절한 마음으로 썼습니다. 너무 노여워 하지 마시길 앙망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찬수님! 다음 대통령 선거가 곧 닦처오는데 우익의 진정한 인물을 아무리 살펴봐도 없는것 같읍니다. 이러다가 진정 또한번의 좌익정권으로 넘어가는 게 아닌가하고 매우 우려스럽읍니다. 박근혜가 다 좋은데 국가 안보에 관련하여 미온적이고 5.18에대해서는 더더욱이 나서지 않으려합니다." 표심"때문이지요! 선거전략상의 색갈로 이해해 줘야할까요? 그럼 대통령 당선후 분명한 자세를 취할것 같읍니까? 저는 반발을 무릎쓰고 좌파척결을 못할것 같읍니다.
다음번에도 좌파 척격결이 이루어 지지 못하면 이젠 영원히 불가능하고 그들세력은 반석으로 굳어질것입니다. 위험한 발언이겟으나 대한민국의 망국을 막기위해서는 군부,즉 "제2의 박"이 나와야 합니다.
다른 방도는 찿아볼수가 없읍니다.지금 한군데가 아니고 대한민국내 정치권, 군,법원,교육계,각 언론계,기업체를 비롯하여 하나같이 전방위적으로 불온세력들이 들어차있으니 이걸 누가 어떻게 청소하겠읍니까?
대통령이라도 결연한 의지가 있었으면 해결 됬을 것입니다.이명박은 자기 재임기간에 다른것은 고사하고 좌파를 말끔히 척결하여 반듯한 자유대한민국을 회복해서 후임 대통령에 넘겨 주기만 해도 역사에 남을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록 될것입니다.
님의 글에 공감하며 찬사를 보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아직도 이 나라가 1948년 8월 15일에 건국된 대한민국이라고 착각하고 계시는군요.
벌써 이나라는 1987년 6월 29일 노태우의 6.29선언과 함께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1987년 개정된 헌법에 보면 건국이념이 없어지고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나라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건국이념이 부정되고 민주화란 이름으로 무장한 김영삼, 김대중, 386 세대들이 장악하고 있고, 이승만 건국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을 [독재자]라 부정하는 나라인데 아직까지 무슨 미련을 가지고 계시나요?
여당의 탈을 쓴자들도, 야당도 모두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자들입니다. 단지 선거때 표를 의식하여 주체사상 신봉한다고 내놓고 표현하지 못할 뿐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근혜양이 어찌 자기 목소릴 낼 수 있겠어요?
단 한가지 바라는것은 딸이 대놓고 아버지를 [독재자]라 욕하지는 않을 것이란 실낱같은 희망만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그녀가 당선되면 만신창이가된 박대통령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장학포님의 염려하심은 곧 공산좌파, 주체사상파 모든 좌파적 운동권과 대결하는 보수 우익 우리 모두의 마음일 것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새벽달님 님의 열절한 우국의 글을 읽고 저도 가슴에 한스런 눈물을 감추며 님과 같은 심정으로 반공을 국시로 하는 우리나라 대한민국 앞날이 흔들리지 않기를 님과 같이 걱정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