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이명박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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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時代成 작성일10-10-12 17:37 조회2,10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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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행위를 정당화 하려는 이명박 정부
대체 이 모든 걸 어쩌자는 이명박 정부인가?
대통령과 한나라당 대표, 이번에 내정된 국무총리 까지 하나같이
모두가 병역미필자들 일색이고, 미필자 구색 맞추기 정부의 행태는
아직도 당국자들의 천안함 사고 책임을 얼버무리면서 넘어가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4대강 사업과
그 사업으로 체소농사 등을 하던 4대강 주변을 범죄 정부시책이라는 명분으로
국민들에게 삶의 터전을 뺴았아서 4대강 주변을 조성하여 황당하게도
명칭만 바꾼 운하 시스템을 구축하자는 것이다
그러한 여파로 체소값이 천정부지로 될것은 다들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혹자들은, 기상 문제라고는 하지만 대다수의 농가에서 재배된 채소는
이상 기온에도 아무 탈없이 잘자라고 있는 것을 알수있는 것이다
또한 요즈음은 체소농사 정도는 수경 재배나 비닐하우스 방식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후 탓을 하는 것도 어불성설이 아닐수가 없는 것인데
그러한 문제를 이슈화 마케팅시켜서 천안함 사건을 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한 겹치기 문제야기 시키는
이명박정부의 악재들로써 국민들에게 아무것도 해준것도 도움도 못된 정부가
바로 이명박 정부이다 이것도,혹자들은 경제위기를 넘긴 지도력이라고 하지만
그것 마져도 어쳐구니 어불성설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경제위기는 김영삼 문민정부의 IMF 시절이 경제 위기였을 뿐이다
그런데도 미국의 경제위기를 마치 우리 대한민국이 직접 경제파산 IMF에서
회생한것 처럼 또 다시 언론 마케팅으로 국민들을 우롱하는 것도 부족하여
국민의 의무인 신성한 국방 의무를 수행하다가 생명을 잃은 아까운 장병들의
생명을 았아간 천안함 사건의 사고에 대한 책임자가 아직도 문책은 고사하고
정부로써 국민들에게 알수있게 명백히 보고되지 않은 사건이 천안함 사고입니다
우리는 매우 작은 땅덩어리 속에서 남과 북으로 이념적으로 대치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 그러한 화약고인데,
군의 통수권자를 겸한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고위공직자들까지 대부분이
군미필자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직접적으로 느끼는 것은 ,
이들 무리들은 결과 보고라는
개념 자체를 가지고 있지도 않는 범죄집단 무리들이라는 것이,,
계속적으로 다른 데미지를 만들어서 국민들의 관심을 돌리고 국민들 속이기
이슈를 또 만들기에만 올인하기에 급급한 정부라는 것에,,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모르겠다,
[BBK 사건과 숭례문 화제 사건/ 광우소 사건/국민들 성금으로 복원 문제 사건/국민 재벌 2%만을 추구하는 정책/운하사건/일본기업들 편의 정책 문제점 이슈 장애복지 삭감/ 세금올리기/특목고 외국어 학교 등등 ]
만약 이러한 국민들 관심돌리기 이슈 정부 시스템에서 돌발상활이 발발하였을 경우,
제대로 된 대응과 반격을 지시할수나 있을지도 의문투성이고 또한
당국자인 김태영 국방장관도 책임을 지고,, 고 강재구 소령같이 자폭은 커녕
사임하지도 않고 국민들에게 기업들이 고객을 상대로 돈벌이 목적의 컨설팅 정부가이명박 정부 행태로 보이는 것이다
정부가 국민들을 대상으로 돈벌기, 혈세빨아들이기,국민들 속여서 이익챙기기,
이따구로 하는 것이 이명박 정부가 추구하는 어중간한 중도 정부인가?
기업의 CEO는
부하직원들중에서 똑똑한 이를 선발하여 기업경영을 잘 할수는 있지만,
대통령은 군대의 참모총장을 비롯한 고위장교들 만을 믿고 국가의 철학과 국가운명 국민들의 실제적 정의를 국방장관에게 전권을 일임할 수는 없는 일일텐데도,
대한민국에서는 당.정.청에서 최고 책임자가 모두 군미필자라는 사실에 유감이다,
병사가 전쟁에 투입되어 실전에 임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24개월 이상의 훈련기간이 필요한 것인데, 대통령 부터 이명박 정부 구색들은 아에 미필및 기피이니,,
군 복무기간 자체가 24개월도 안된다는 사실은 이제 놀랄 일도 아니고,,,
만만한게 일반인들 및 연예인들인가?
연예인들과 방송인들의 군미필 사유에 대하여서는 엄정한 기준을 내세워서
(MC몽의 예에서 보듯) 추궁을 하면서도 국정운영을 하는데, 범죄집단 정부인
이들에 대하여서는 왜 이런 기준조차 없는 것일까?
그리고 엄연한 국가 기본법인 위장전입과 탈세및 증여 탈루를 일삼는 몰이배
이명박 정부는 국민들께 아직도 아무런 죄책감에 책임을 지지 않겠다는 것인가?
이러한 자들이 천안함 피폭사실 여부에 대하여 무엇을 알고,,
대정부 질문을 할수있을것인지 조차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다
군의 최고 수뇌부인 김태영 국방부장관에 대한 유감까지 더해지니
대한민국의 제일 국기가 군무였던
예전이 차라리 더 현실적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까지 이르게 된다,
대북 훈련은 왜 하는 것일까, 이번 천안함 사고같은 것을 방어하기 위함인데
그러한 훈련 도중에 기래,,쥐네들 말로는 니북 놈들의 공격을 받았다면 사실,
국방장관 부터, 해당 보수우익팔이 빨갱이 정부 책임자들은 군사재판에 회부되여
최고형을 받아야 마땅한 것이였다
부하직원의 부적절한 처사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하면,
그 상사가 연대책임을 지는것이 군대의 특수성이다, 그러나 이쥐들 정부는 그책임을국민들에게 떠 넘기려 하고있다는 것은 그들은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았다는 것이다
기왕, 정부에서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공격에 의하여 침몰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이는 군의 최고 수뇌부인 김태영 국방부장관이 하차를 해야 했을 일 아니겠는가!
천안함 책임자도 처벌해야 한다. 책임져야 할 사람들이 오히려 적반하장
국민을 협박하니 가증스러워..이명박과 그 무리들 석고대죄를 해도 시원치않다
그런데 패전 장수들이 거들먹 거리고 큰소리 치니 어이가 없다 할것이다
[짐승들과 같이 울부짓더라고 폄하 망발을 하는 자가 경찰청장에 인준되고,,]
군대 안다녀오신 사람들이 그걸 알리가 없겠지만....
여하튼 책임자 국회에서 청문회하고 죄와,, 벌을 내려야한다
6,25 한국 전쟁에서 전투를 하다
적에 총포에 맞아 산화한 장병들이 어디 하나 둘인가?
그런데 적과 교전해서 싸워보지도 못하고 죽은 패잔병들에게 정부에서 영웅이라고
추켜세우고 KBS TV를 통해 특별 모금방송을 이례적으로 2일 씩이나 하여 듬뿍 안겨주는 것을 보고 정부가 무엇인가 감추고 위장하기 위해서 저렇겠지 하였다.
지난
김대중도 노무현도 같은 해역에서 북한과 교전해서 장병들이 죽은 사람도 있고
부상한 사람도 있었으나 영웅이라고 추대하거나 특별모금을 해서
장병들의 환심을 산 적은 없다.
병역의무를 필하지 않은 자가 대통령으로 계셔서이기 때문인지,
연대책임이라는 것은 찾아볼래야 찾아 볼 수 없음 또한 유감을 아니 갖을수 없다,
천안함 사건 최종 조사결과 발표이후 정부와 국방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과 의혹이 해소되기 보다는 오히려 날로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제라도,
당.정.청의 수뇌부가 모두 군미필자로 구성된것은 어쩔수 없다 해도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특별법을 입법하여 일정한 직급 이상의 남성 공무원에
한해서는 군필이 필수조건이 되게끔 법안을 정리해야 할 것으로 생각한다,
군과 경찰의 임무중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그 어느 임무보다 우선해야 하지만,
국민으로써 의무와 국법을 위반한 범죄자들은 공직과 정치인의 길을 막아야한다
즉 원인 무효가 적용되어야하는 것이다
한데, 기업의 농성사태를 강제진압하여 범법자로 만든 이가 경찰 총수가 되었고
용산재개발현장에서는 경찰력에 의하여 가진것없고 힘없는 이들의 생명과
재산권은 완전히 무시되었으니, 어찌 유감을 갖지 않을 수 있으랴!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이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인 4대강 사업장에서는 천연자연환경을 훼손시키고 그 주변에 인공적인 수변공원을 조성한다고 한다,
이런데 들어가는 공사비가 다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를 생각해 보았는지 묻고 싶다.,
국민들의 세금으로 대통령의 전용기를 산다는 등의 계획은 잘 세우는 분들께서 어려운 살림살이를 하는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와 암환자들 그리고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분들과 희귀난치성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우들에 대한 예산은 왜 배정을 안하는가?
이 또한 정책 입안자들과 국가의 살림살이를 담당하는 국회의 예결위의 책임 아닌가?
이제라도 자신의 담담업무에서 최상의 방책을 내놓지 않는 고위 공무원들과 국회의원 들께서는 국민들에게 사죄하고 잘못을 시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진심으로 원한다,,,,
가락동 농수산물 야채 장사 노파에게 목돌이 걸어 주고,
이문동 떡볶이 집에 가서 오뎅 먹고 보도 자료 돌리는 쑈를 하고 난 후에,
한동안 조용하던 우리나라 양치기 대통령이 최근에는 생뚱맞게
'공정 사회'를 실현하겠다고 했단다. 혹시나 하고 지켜 보았으나
이번에도 역시인 것 같다.
이번에는 가락동, 이문동 대신 구리 농수산물시장에 가서 또
다른 불쌍하고 힘들게 사는 영세 상인 아줌마를 껴안고 눈물없이 볼 수 없는
3류 쑈를 연출하고, 또 다시 보도자료를 돌리고 '공정사회'를 위한 노력이라고
호들갑을 떨어 댄다.
정말이지 이제 이런 3류도 못되는 쑈는 지겹다.
결정적인 것은 국무총리 후보로 또 다시 김황식이라는 병역 미필자를 내정하고,
'이 정도 흠없는 분 찾기도 쉽지 않다'고 자화자찬 선전하고 있는 꼴이다.
그래서 유유상종 이라는 명구가 있고 사람들에게 애용되는 이유일것이다
"공정 사회"를 위해서도 그렇고, 잔머리 굴려서 병역 면제 받고,
그후에는 새벽부터 남들 출근도 하기 전에 싸돌아 다니거나,
병역 면제자 대통령 mb가 군부대 방문해서 사병들과 웃으며 찍은 사진과
기사가 실린 신문을 보았다.
병역 면제받은 자가 대통령이 되어서, 병역 의무 수행중인 젊은 사병들 모아 놓고
폼 잡고 특유의 가식적 표정으로 웃고 있는 모습...? 정말 봐주기 민망했다.
'나는 병역면제 받았어도 국회의원, 서울시장에 대통령에 할 것 다 하고
국정원장과 주요 장차관들 대부분을 나와 같은 병역 면제자로 임명하고
이번에 다시 국무총리도 쥐와 같은 병역면제자로 임명 인준된다는,,
설마 이런 메세지를 전달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을 거라고 믿는다.
천안함 침몰 사건 터지고 지하벙커에서 열린 국가안보장관 회의에 모인 사람들이
시원찮은 국방부 장관 빼고는 모두 병역 미필자들이라는 말을 들으니 기가 막혔다.
병역 미필자 대통령과 총리, 국정원장, 여당 대표 등이 병역의무 수행 군복무중인
젊은이들 비웃고 약 올리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이미 잘못 뽑은 대통령은 임기중에는 어쩔수 없다고 치자.
그런데 이 미필자 대통령이 계속 미필자들을 정부 주요 요직에 임명하여 국가
안보장관회의 조차 "미필자 친목회"라 불리게끔 만들고 있는
이런 한심한 상태를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 행동을 도데체 어떻게 이해해
줘야 하는가?
냉정히 생각해 보자.
정상적인 국가라면, 국방을 위한 병역의무도 이행 못할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
도덕적 결함이 있는 자를,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국정원장, 국회의원 같은
주요 공직에 임명해서 되겠는가? 그럴 수도 없고 또 그래서도 안된다.
이것이야 말로, 국격을 떨어 뜨리고
국가 기강을 문란하게 하고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우리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비이성적이고 예측 불가능한 행동을 하는
세습 조폭 양아치 집단과 휴전선을 사이에 두고 대치하고 있는 국가이다.
그런데, 기실 이 나라 분위기는 병역 면제자가 오히려 당당하게 큰소리 치고,
뒷구멍에서는 빽과 연줄을 동원해서 병역 면제 받은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은근히 자기 부모와 집안의 배경과 능력을 과시하고,
그 같은 배경으로 사회생활에서도 연줄과 빽을 동원해서 승승장구하는
경우를 빈번하게 목도하게 된다.
이명박과 정운찬, 김황식 류가 그렇다. 잔머리 굴리고,
부모나 집안 빽 덕에 병역 면제 받고는 이 나라 걱정은 혼자 떠 맡고 있는 듯이
위선을 떨고 쑈를 하는 류들이 권력과 국가 주요 공직을 차지하고 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 버젓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 또는 국정원장이나 장관,
국회의원이나
여당 대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방치하는 건 심각한 국가적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더구나,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충실히 병역의무 마친 사람들을 "부모나 집안이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성격도 너무 우직하고 요령도 융통성도 없는 사람" 정도로 오히려
폄하하고 무시하는 듯한 분위기 조차 있으니, 더 심각한 문제이다.
이명박, 원세훈, 안상수, 김황식 등등 정부부처와 국회 내의 수많은 병역
면제자들에게 당부하고 싶다.
병역의무 조차 수행 못할 정도로 정신적 신체적 또는 도덕적 결함이 있는
자들이 언감생심 무슨 대통령직이나 총리직, 국정원장, 장관 또는 국회의원
같은 주요 공직까지 눈독을 들이고 국민들의 혈세를 받아먹고 권력을 휘두르는
공무직에 군침을 흘릴 수 있단 말인가?
과연 이런 나라를 정상적인 국가라고 할 수 있는 건지?
국가 기강과 국격에 문제가 있는 지 없는 지?
이 나라 백년대계를 위해서 이런 일을 방치하고 내 버려두어도 되는 건지
아닌 건지?
고 강재구 소령은
1937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60년 3월 육사관학교
16기로 임관했다.
1965년 한국군의 월남파병이 결정되자 자원하여 수도사단(맹호부대)
제1연대 3대대 10중대장으로 부임했다.
1965년 10월 4일,
강재구 중대는 월남파병을 눈앞에 두고 훈련을 총결산하는
수류탄 투척 훈련을 실시하고 있었다.
이때 병사 한 명이 수류탄 투척을 위해 안전핀을 뽑고 손을 뒤로 젖힌 순간,
너무 긴장한 나머지 수류탄을 손에서 놓쳐버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병사의 직후방에서 훈련을 감독 중이던 강재구 대위는 순간 위기를 직감하고
땅에 떨어진 수류탄위로 몸을 덮쳐 수많은 부하의 생명을 구하고 산화했다.
고인의 살신성인으로
주위에 있던 5명만이 부상을 입었을 뿐 나머지 부하들은 모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러한 고인의 투철한 군인정신과 뜨거운 부하사랑은 파월장병뿐 아니라
전 군에 귀감이 되었고, 온 국민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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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이명박 대통령이 이 글을 꼭 읽었으면 하는데.
엉뚱한 데다 아침이슬 외치며 눈물흘리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