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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를 세움은 강대국을 더 먼저 바라보았던 무리들의 결국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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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11 19:26 조회3,0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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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도 강대국 소련을 바라보게 되는 일들마다 다시의 북괴가 되는 겁니다.



이미 소련은 거의 다 그렇게 이루었고 유엔으로 잠시는 안정기로서

본색을 외면한 채 전쟁만을 금지로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한 소련의 정책으로 미국이 가장 먼저 속았고 이제 남은 유엔국가들이 위기이며


그렇게 우리 남한만 고독합니다.

그러한 남한으로 어느때나 그러한 위기를 이겨낸 유일한 국가로

지켜지고 있는 머릿돌 이름으로 남한이기에

소련은 미친 듯이

그러한 남한을 최후로 북괴라는 이름으로 협상을 이루어 타협을 알게 하고자 함인 겁니다.


그런데 그런 남한에 갑자기 다리오왕 박정희가 나타나서 구한 겁니다.

유신이란 아주 새로운 획기적인 타이틀로 결코 땅만 보지 말라는 겁니다.


조건이 없는 의가 되는 그러한 땅이 아닌 다른 곳의 의가 됩니다.

그렇게 독재로 그 마음을 주신 이와 함께 받게 된 본인이 나서서

그러함으로 당당히 남한을 위하여 미리 예민하게 도운 일인 겁니다.



남한은 이미 유신으로 물들어졌기에 변할 수가 없습니다.


박정희가 알던 그 남한으로 이제 그렇게 최초 참 이스라엘국가로 우뚝 서게 됩니다.



'작은 뿔'은 인간의 탈을 쓴 마귀에 불과하므로 사람 죽이는 것을 우습게 아는 놈입니다. 평화의 사도를 가장한 저 '작은 뿔'이라는 놈이 조약을 파하고 내려와 저러한 대 살육전쟁으로 인류를 몰아가는 것입니다.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사 33:11)라는 말씀을 실감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소개해 봅니다. 다음 사진은 1991년 걸프 전쟁 중 미국인의 기화폭탄에 맞은 이라크인의 시신입니다(여기 클릭). 1991년도 무기에도 사람 순식간에 저렇게 된다면, 더욱 신무기가 발전한 3차대전 때의 시체는 어떠하겠으며, 지구 전체의 핵무기가 터지는 아마겟돈 때의 시체들은 어떻겠습니까? 형상도 안 남는 안 줌의 잿가루가 될 것입니다. 과연 예수를 모시지 않은 이 세상 사람들은 한 줌의 잿가루가 되기 위하여 오늘도 열심히 썩을 양식을 위하여 달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저렇게 불탈 형제 자매들을 살린다는 심정으로 전해야 할 복음은 죽어 천국 가자는 천국복음이 아니라, 살아 새 시대 가자는 '육의 구원'인 '영원한 복음'인 것입니다. 천국복음으로 거듭난 교회에게는 더욱 그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2005년 3월 16일 <스룹바벨 선교회>


다음은 본 홈페이지에 기록된 관련 구절에 대한 해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13 그 시에 큰 지진이 나서 성 십분의 일이 무너지고 지진에 죽은 사람이 칠천이라 그 남은 자들이 두려워하여 영광을 하늘의 하나님께 돌리더라 14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 보라 세째 화가 속히 이르는도다 』

성의 10분의 1이 무너지고 7,000명이 죽는다는 말씀은 계시록 9:13∼21절까지 예언과 같은 것이다. 공중 재림이 끝이 나고 중동 지방 유브라데 강가에서 터지는 전쟁으로 3분의 1 이 죽는다는 말씀이다. 7 이라는 숫자는 완전 수로서 많이 죽는다는 것을 뜻했을 뿐 실제 7천의 수효가 아니다. 즉 구원이 끝났다는 것을 의미한 표현이다. 이 때에 영광을 돌리는 남은 자들은 종족 백성이 될 자들인데, 대환난 둘째 화를 피하여 계시록 12장 6절같이 예비처로 피난을 받게 된다. 성전 밖 마당은 회개를 할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을 훼방하며 발악을 하게 된다. "둘째 화는 지나갔으나"라고 한 것은 곧 이어 "셋째 화 아마겟돈"이 진행될 것을 예언하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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