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을 무서워하는 대한민국 정부.

일본의 애국심을 배우자.

허구헌날 독도 망언, 역사외곡을 일쌈는 그들은 우리입장에서는 욕나오지만, 일본입장에 서면 애국자입니다.

국익을 위해 일하는직업이 국회의원 아닙니까?
우리는 어떻합니까?
야당은 남의나라 국회의원 같습니다. 누구의 세금으로 먹고사는지 몰라도.

천안함 사태 이후에 북에대해 망언,비난 한마디 한 국회의원 하나도 못봤습니다. (혹시 제가 모르는 구석에서 잠시 입을 열었더라면 위치 좀 알려주세요.)

여전히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칭호는 반드시 붙히면서 대북 쌀상납을 합니다.

감사 말한마디 안하는 북이지만, 들을 생각도 안하고, 기대도 안합니다.

오히려 핵무기와 최신무기를 선보이며 체제계승을 버젓이 하고 있는 이때에 상납을 하는걸 보면 축하선물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북은 끊임없이 간첩을 내려보니고, 남파 좌익들에게 지령을 내려 온갖횡포를 아끼지 않는데.

남한 좌익들에게 그만 진정하라고 지령 내리면 쌀주겠다고 하던가.

아무댓가도 없이.

 

10여년전 옛날 우리 정치인들의 정말 강인하고 판단력이 뛰어나고 투철한 애국심을 가진 정치인은 요즘 없는건가요?

김대중은 자상하고 인도주의적인 대통령의 모습을 보이려고 사형수들을 한사람도 사형시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부터 지금까지 OECD 국가중에 자살률이 1위를 유지하던 우리나라는 한해 만명이 넘게 자살을 합니다.

사형수들 보다 시민들을 더많이 구원해야 하지 않을까?

사형수들에게 인권이 있고, 자살하는 사람들은 인권이 없습니까?
이런 우리가 사형제도 폐지한다면 하늘이 원망스러울 따름입니다.

북한에서는 요즘 몇만명이 굶어 죽는지 모르겠지만요.
대한민국 국회의원이면 대한민국 국민을 먼저 걱정해하겠죠?
민주당의원들은 북한정치인인지 하는일이 북한을위한 정치만 하네요.
자살하는 우리 국민의 사연을 듣고싶지도 않습니까?

피해자를 봐서라도 사형수들은 집행해야합니다만... 지금의 대통령께 부탁할 수도 없습니다.

이명박대통령께서는 사형수들을 몰살 시킬수도 없고 몇명만 골라죽일 수도 없겠죠.

몰살하면 살인대통령이라고 민주당이 한껏 기회를 얻는것이겠죠.

사형수의 덫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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