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결국 국립현충원에 안장시키고 마는 이명박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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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0-12 03:06 조회2,01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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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전 비서는 그가 신봉하는 북한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구현한자로 죽을때까지 그 주체사상을 버리지 않았다.언젠가는 북으로 돌아갈 신분으로 의심이 되는자인데 국가는 경계대상자로 분류해야 할 자란 말이다.
즉 그가 품고간 사상이 대한민국 정체성에 반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이 아니던가? 이런자를 대한민국이 망명자로는 포용해 줄수는 있을지언정,또 망명후 국내외적으로 대한민국 입장에서서 김정일정권을 강하게 비판 한 공노에 대해서 서훈을 베푸는 것은 이해될수있다.
그러나 그의 공노와 그를 모든국민이 추모해줘야할 명분이 국립현충원안장과는 별개가 아닌가? 그는 엄연히 망명자의 신분이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버리지 않고 무덤에까지 안고 갔다.
이명박 정부는 신성하고 고귀한 국립현충원을 김대중에 이어 정작 "공동묘지" 화 하려는가? 도대체가 군 면필자 집단이 해도해도 너무한다.고귀한 선열앞에 이런 패륜적 정부가 어딧는가 말이다
분명 여기에는 쥐뿔도 모르는 김영삼대통령의 입김이 있지않았나 의심된다. 수렴청정하려는 모양세가 있었기 때문이다.그리고 후일 자기의 죽음을 앞두고 보험을 들고 싶기도 할것이다
.우리는 감성에 지나치게 얽매여 김일성의 주체사상을 잊어버리는 일이 없어야 할것이다.또한 지금에와서 우리는 그를 포용과 서훈은 해주되 국가정체성을 지키는 냉철한 가슴과 머리를 잊지 말자는 것이다.
오늘날 자꾸만 훼손되고 있는 국립현충원이 앞으로 계속 온전할지가 심히 걱정되고 울화가 치민다.
댓글목록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분노합니다. 그리고 장학포님의 예리한 지적에 공감합니다. 이제 한나라당은 대한민국 보수우파 즉 6.25를 극복한 세대 즉 자유민주주를 건국정신으로 하여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세대와 5천년 동안의 역사적 사실인 가난으로 부터 짧은 동안에 국민의 허릿띠를 모두 졸라매게 하고 오늘날 세계속의 한국을 있게한 부국강병의 화신 박정희 대통령의 민족을 위한 정신을 우리 한민족의 가장 보람된 애국정신이라고 믿는 국민앞에 적국의 고급 감투나 썼다가 그에 이바지 하는 김일성을 위한 주체사상을 가슴속에 파묻고 망명이라는 미명하에 대한민국에 잡입하여 여태까지 주체사상을 전혀 버리지 않고 김일성을 유일신으로 받드는 황장엽을 우리대한민국 호국 정신의 응집처인 현충원에 묻으려 한다니 이는 곧 대한민국의 수치요. 나아가서 김대중의 제2건국을 연장하는 신호탄임에 이제 모든 국민들은 총 궐기하여 자유민주사상 지키는 대한민국이 사실상 멸망의 뒤안길로 애통스럽게 사라지는 현상을 막아야 할 것입니다. 이 황장엽의 현충원 사실을 막지 못한다면 정신적으로 이미 적화 주체사상의 범주안으로 우리나라는 오히려 황장엽이 주창하는 김일성의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 국이라는 사상의 울타리 속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어렵쇼 어렵쇼 하다가 대한민국 지키는 대책도 세우지 못하고 흡수 통일 술수에 말려드는 순간이라 보면 틀림이 없습니다. 아니 주체사상방향으로 정식으로 이북괴뢰에 흡수통일의 된것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시간에 대한민국이 처한 이러한 백척간두의 풍전등화 지경의 어처구니 없는 현상앞에 우리국민들은 정신 바짝차리고 이 망국적 사실을 생명걸고 막아야 할 것입니다. 며칠전에 박정희 대통령을 대한민국에서 제일 나쁜 통치자라고 말한 김영삼과 그 추종자 패거리들이 깃발을 거꾸로 흔들며 해괴한 지휘 대열에 서 있음을 우리 사랑하는 애국국민들을 향한 사실상 선전포고 였음을 가슴을 치고 분노해야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에 기생한 주체사상(주사파)주창자들이 자유민주주의에 이승만 박정희가 지켜온 대한민국에 백주대낮에 뻔뻔히 도전하는 최후 선전포고가 선포되었다는 사실에 경악해야 합니다. 6.25 보다 더한 사상적 멸망앞에 왜 우리국민들은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지 참으로 참으로 참으로 답답합니다. 땅을 치며 통분합니다. 우리 국민들이 모두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 뛰어 나가 이 못된 나라팔아 먹는 정치종자들의 행동을 반드시 막아야 할 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소위 우익이라 하는 세력을 펼쳐보십시다! 이명박의 중도를 표방한 좌익적 정체성,정체성 허물기와 표심때문에 5.18에 말한마디 못하는 개판 한나라당에 ,등신같이 뭣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엉터리 김동길,서정갑,조갑제등의 일관성없는 정체성등으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같은 몸살을 앓고 잇읍니다.
요즘 세상은 북한김정일 집단이 간첩을 구태어 내려보내지 않아도 수많은 좌익빨갱이들이 간첩질을 해데고있고 무단 방북(개목사 한상열)을 떳떳이 할만큼의 대문이 열려있읍니다. 상황이 이지경인데 어찌 온전 하겠읍니까?
모든것은 대통령의 책임입니다.대통령을 둘러싸고있는 붉은졸개들을 보십시요! 법적으로 문제없다고 아무도,어떤 지식인들도 거론치 않읍니다. 오직 우국애국인사인 지만원 박사만이 지적 할뿐이지요!
벌써 다음 대통령이 걱정 됩니다.죽쑤서 개줄일이 벌어질까 두렵읍니다. 님의 투철하고 애국적인 말씀에 찬사를 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옳습니다. 장학포님. 김영삼 이후 그들의 정치논리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모두 다 이적행위자 들이지요. 언제부터 대한민국 우리국민들이 "주체사상" 지닌 국민인지.... 그리고 어떻게 주체사상 장례식에 준비위원되고 조문까지 해야 되는지.... 대한민국 배반하는 이적행위정도가 아니라 주체사상에 흡수 통일시키려는 남한의 매국노들을 철저히 응징 처단할 날이 올것입니다.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김찬수 선생님 글 띄어쓰기 부탁드립니다.
글이 전부 이어지니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