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쇠'님과 '금강야차'님의 혈전(血戰)을 보면서......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마당쇠'님과 '금강야차'님의 혈전(血戰)을 보면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10-10 15:13 조회2,952회 댓글0건

본문

존경하고 사랑하며 신뢰하는 마당쇠 님! 그리고 금강야차 님!

두 분의 열정을 저는 이해합니다.
아마, 우리 시스템클럽인 모두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의 완전 자주독립을 위해 '우남 이승만' 박사도, '백범 김 구' 선생도 신명을 걸고 투쟁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그 방법상의 갈등은 늘 있었습니다.
금강야차 님도 마당쇠 님도 이와 같다고 봅니다.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옛말도 있지 않습니까?
호남선을 탔든 경부선을 탔든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면 될 것입니다.

그 서울은,
곧 우리 모두의 사랑방인 시스템클럽이고,
반공 대한민국의 심장입니다.

두 분의 건필(健筆)을 거듭 기대하렵니다.

10.10.10.
김종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1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154 삭제 댓글(2) 마당쇠 2010-10-11 2500 3
6153 혹시 전옥주(5.18선동꾼)의 학력을 아시는 분? 댓글(2) 금강야차 2010-10-10 3133 16
6152 혹시 전옥주(5.18선동꾼)의 학력을 아시는 분? 댓글(1) 지만원 2010-10-11 2629 9
6151 지만원 박사님 및 관리자 그리고 금강야차님 모두 빨갱이… 댓글(12) 바른생각 2010-10-10 2937 7
6150 알고 하는 반역과 모르고 하는 반역은 질이 다르다. 댓글(2) 마당쇠 2010-10-10 2067 7
6149 화곡 김찬수님의 글에 대해 지만원 2010-10-10 2819 45
6148 타블로에 대해서는 더더욱 왈가왈부 할 것 없습니다. 댓글(1) 알토란 2010-10-10 3088 2
6147 5.18 진실을 영문으로 번역해 세계 신문사로 보내자 댓글(3) 다투기 2010-10-10 2227 17
6146 사회주의 공산당이 뭘까? 한번 생각해본다. 댓글(1) 아이러브 2010-10-10 2042 11
6145 군신의리(君臣義理) / 김찬수 재 구성 댓글(2) 김찬수 2010-10-10 2353 11
6144 유언비어와 좌익선동의 목적지는 어디로 몰아 갈것인가? 댓글(1) 아이러브 2010-10-10 2089 29
6143 마당쇠님...!!! 댓글(1) 소강절 2010-10-10 2455 8
6142 讀後感을 씁니다요! '마당쇠' 님은 글쓰기에 積極 나서… 댓글(5) inf247661 2010-10-10 2200 7
6141 적과 내통하는 지역감정 댓글(2) 달마 2010-10-10 2389 27
6140 시스템 클럽 호남인들께 드리는 글 댓글(3) 초록 2010-10-10 3290 39
6139 호남에 대한 논쟁의 글을 보고 또 나섰읍니다! 댓글(4) 장학포 2010-10-10 2579 46
6138 공개수배,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 어디에 있었나? 댓글(1) 달마 2010-10-10 2411 20
열람중 '마당쇠'님과 '금강야차'님의 혈전(血戰)을 보면서..… 김종오 2010-10-10 2953 10
6136 시스템클럽은 전라도 비난을 해야한다!(훼방놓지마라) 댓글(6) 금강야차 2010-10-10 3408 56
6135 어느순간 자유게시판에 자유가 없구나 댓글(3) 쿠코쿠 2010-10-10 2471 7
6134 이명박 정부가 무서워하는건 북한이 아니라 남한좌빨이라고… 댓글(5) 아이러브 2010-10-10 2047 13
6133 과연 황장엽씨가 자연사 였을까요? 댓글(6) bananaboy 2010-10-10 2384 28
6132 우리가 지만원 박사님을 보호해야 할 이유는? 댓글(4) 금강인 2010-10-10 2668 43
6131 안보 상황에 대한 문의 산수도인 2010-10-10 2197 6
6130 경기도 탄현 땅굴 에 대하여 댓글(1) 다투기 2010-10-10 2500 8
6129 내가 겪은 6.25(20) 댓글(1) 김찬수 2010-10-10 2037 19
6128 국민이 전사자 가족에게 해준 것 댓글(7) 조동수 2010-10-10 2002 20
6127 “내가 겪은 6.25”와 반론을 제기하신 회원님들에게 댓글(4) 오막사리 2010-10-10 2001 16
6126 삭제 댓글(3) 마당쇠 2010-10-10 2008 6
6125 묻고 싶습니다.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그런데 왜 이 모… 댓글(1) 비둘기 2010-10-10 2876 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