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에 대한 논쟁의 글을 보고 또 나섰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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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학포 작성일10-10-10 15:45 조회2,578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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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는 저는 나이 자랑이 아니라 이제 저도 고희를 넘긴 년륜입니다.
우리 시스템클럽 회원분들 중엔 저 보다도 훨씬 고령이신, 미수에 가까우신 애국의 원로 회원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6.25전쟁을 피난 가지않고 그 참상을 격고 목격 했읍니다.원로 분들은 6.25전쟁에 참전하고 목격한 산 증인이 십니다.그리고 북한인민군 출신으로 거제포로수용소에서 북한을 버리고 자유대한민국을 택하신 회원분도 계십니다.이분들 모두가 누구보다도 더 공산주의가 뭔지를 몸소 격고 인식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날까지 이나이에 재주가 없어 그런지 아직도 고달픈 삶을 사는 촌노 신세 입니다만 오늘날 이나이 먹도록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가슴과 머리에서 한번도 잊어본적 없읍니다.
비록 초라한 인생이나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내 불행을 국가에 원망하지 않읍니다.
그런데 저가 계속 주장하는 말씀이지만 호남출신 회원분이 "전라도 인성문제 제기"에 대한 불만을 갖고 반박글을 계속 싣고있는데 저는 호남분들의 "인성문제"에 직접 개입하고 싶진 않읍니다. 그것은 복잡하고 시시비비가 있을것이고 또 그 인성 본질을 찿기위해서는 오랜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할 문제이지 쉽게 단시간에 결론낼수있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언듯 보면 그게 그것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오만 그러나 저는 현금에 와서 일어난,즉 김대중의 정치개입부터 집권시절,노무현의 집권시절에서 호남인들이 추종하는 반국가적 해악을 지적하고 비난하는것입니다.
정녕 호남인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인정하고 국가를 지키고 사랑한다면 김대중의 반국가적 행적을 비호해서는 안됩니다.국가와 김대중은 엄연히 다른 개체입니다.김대중을 국가에 앞서 세울수도없고 또 함께 비교하는 대상일수도 없읍니다. .
그래서 호남인들은 국가를 인정하고 국가를 존엄한 가치로 생각한다면 김대중,노무현의 반국가적 행적를 가차없이 앞장서서 비난 해야 옳읍니다.그것이 바로 국민화합을 이끄는 진성 애국이 아닐까요?
그야말로 오늘의 이 망국적 불행을 안으로 자각하고 참회 한다면 비호남지역의 손가락질과 비난을 반박할게 아니라 함께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국가 행태를비난, 비판을 가해야 합니다.!이곳 시스템클럽 회원분들이 이명박을 가차없이 비난 하듯이 말입니다.비호남 지역의 사람들이 그동안 이러한 양심적 정서가 없이 그들만의 다른길로 갔기때문에 더욱 악화 되고있읍니다.
그래서 이러한 호남인들의 무조건적인 추종의 악폐를 접어두고,또 지난 10년의 반국가적 행적을(김대중,노무현의) 그대로 가지고가겟다는 님들의 "합리화"는 법 이전에 인간의 양심이 아닙니다.
님들께서 무혐의로 주장하는 소위 "전라도의 98%몰표"라는 법적보장을 시비말라 하는것이야 말로
양심적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의 반국가적 행태를 왜 그렇게 비난 하기를 싫어합니까? 당당 하시다면 댓글이 아니라 본문 대문에 제목을 걸고 한번 비난글을 올려 보세요!!!
지금도 이곳에 올려지고있는 이명박에대한 이념적색갈과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의 글들을 보시고 있잖읍니까? 그런데도 님들 께서는 아무렇치도 않읍니까?괜히 "말뀌를 못알아듣네","증거가 없네","근거를대라."..등등으로 혼란만 야기시키지 말고 말입니다. 그모든 증거와 근거가 바로 지난 10년의 행적이 그 수많은 근거 자료인것을 왜 모르십니까? 그것때문에 비호남지역에서 비난,욕을 합니다.그래서 스스로 반성 하라는겁니다.
제발 마당쇠님과 공허님같은 분들께서 스스로 호남인들 속으로 뛰어들어 자성의 십자가를 전파하실수는 없읍니까? 법은 인간의 양심이 사회규범에 저촉될때에 작동하는 개체입니다.
님들이 주장하는 그 98%는 법적보장은 주장할지 모르나 호남인의 인간적 양심고백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은 국가가아닌 북한을 지향헀던 김대중 개인을 위한 편견의 한풀이 입니다.
그동안 마당쇠님이나 공허님의 게시글중 훌륭한 통찰력에의거 좋은 글들을 올리신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호남정서 논쟁에 있어서는 저가 주장하는 "호남인 스스로의 자각과 양심""에 동의해 주지 않았읍니다.그것은 님들이 합리화만키우고 양면성을가진 혼동입니다.
여기서 제삼 요청말씀은 지박사와 시스템클럽의 철져한 반공 정체성을 이해하신다면, 님이 밝히신 "이러한 정서가 계속된다면 시스템클럽이 회원들에의 의해 와해....".운운하는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그것은 시스템클럽과 지만원박사를 모독하는 말씀이기도 하고요.....
두분께서 저의 지나친 용어가 있었다면 본의가 아니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좋은 글을 올려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시스템클럽 회원분들 중엔 저 보다도 훨씬 고령이신, 미수에 가까우신 애국의 원로 회원분들도 계십니다. 저도 6.25전쟁을 피난 가지않고 그 참상을 격고 목격 했읍니다.원로 분들은 6.25전쟁에 참전하고 목격한 산 증인이 십니다.그리고 북한인민군 출신으로 거제포로수용소에서 북한을 버리고 자유대한민국을 택하신 회원분도 계십니다.이분들 모두가 누구보다도 더 공산주의가 뭔지를 몸소 격고 인식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저는 오늘날까지 이나이에 재주가 없어 그런지 아직도 고달픈 삶을 사는 촌노 신세 입니다만 오늘날 이나이 먹도록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가슴과 머리에서 한번도 잊어본적 없읍니다.
비록 초라한 인생이나 이 대한민국에서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내 불행을 국가에 원망하지 않읍니다.
그런데 저가 계속 주장하는 말씀이지만 호남출신 회원분이 "전라도 인성문제 제기"에 대한 불만을 갖고 반박글을 계속 싣고있는데 저는 호남분들의 "인성문제"에 직접 개입하고 싶진 않읍니다. 그것은 복잡하고 시시비비가 있을것이고 또 그 인성 본질을 찿기위해서는 오랜 역사적으로 거슬러 올라가야할 문제이지 쉽게 단시간에 결론낼수있는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언듯 보면 그게 그것 아니냐고 할수도 있지오만 그러나 저는 현금에 와서 일어난,즉 김대중의 정치개입부터 집권시절,노무현의 집권시절에서 호남인들이 추종하는 반국가적 해악을 지적하고 비난하는것입니다.
정녕 호남인들이 자유대한민국을 인정하고 국가를 지키고 사랑한다면 김대중의 반국가적 행적을 비호해서는 안됩니다.국가와 김대중은 엄연히 다른 개체입니다.김대중을 국가에 앞서 세울수도없고 또 함께 비교하는 대상일수도 없읍니다. .
그래서 호남인들은 국가를 인정하고 국가를 존엄한 가치로 생각한다면 김대중,노무현의 반국가적 행적를 가차없이 앞장서서 비난 해야 옳읍니다.그것이 바로 국민화합을 이끄는 진성 애국이 아닐까요?
그야말로 오늘의 이 망국적 불행을 안으로 자각하고 참회 한다면 비호남지역의 손가락질과 비난을 반박할게 아니라 함께 김대중과 노무현의 반국가 행태를비난, 비판을 가해야 합니다.!이곳 시스템클럽 회원분들이 이명박을 가차없이 비난 하듯이 말입니다.비호남 지역의 사람들이 그동안 이러한 양심적 정서가 없이 그들만의 다른길로 갔기때문에 더욱 악화 되고있읍니다.
그래서 이러한 호남인들의 무조건적인 추종의 악폐를 접어두고,또 지난 10년의 반국가적 행적을(김대중,노무현의) 그대로 가지고가겟다는 님들의 "합리화"는 법 이전에 인간의 양심이 아닙니다.
님들께서 무혐의로 주장하는 소위 "전라도의 98%몰표"라는 법적보장을 시비말라 하는것이야 말로
양심적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그리고 김대중,노무현의 반국가적 행태를 왜 그렇게 비난 하기를 싫어합니까? 당당 하시다면 댓글이 아니라 본문 대문에 제목을 걸고 한번 비난글을 올려 보세요!!!
지금도 이곳에 올려지고있는 이명박에대한 이념적색갈과 잘못된 정책에 대하여 신랄한 비판의 글들을 보시고 있잖읍니까? 그런데도 님들 께서는 아무렇치도 않읍니까?괜히 "말뀌를 못알아듣네","증거가 없네","근거를대라."..등등으로 혼란만 야기시키지 말고 말입니다. 그모든 증거와 근거가 바로 지난 10년의 행적이 그 수많은 근거 자료인것을 왜 모르십니까? 그것때문에 비호남지역에서 비난,욕을 합니다.그래서 스스로 반성 하라는겁니다.
제발 마당쇠님과 공허님같은 분들께서 스스로 호남인들 속으로 뛰어들어 자성의 십자가를 전파하실수는 없읍니까? 법은 인간의 양심이 사회규범에 저촉될때에 작동하는 개체입니다.
님들이 주장하는 그 98%는 법적보장은 주장할지 모르나 호남인의 인간적 양심고백이 아니란 말입니다. 그것은 국가가아닌 북한을 지향헀던 김대중 개인을 위한 편견의 한풀이 입니다.
그동안 마당쇠님이나 공허님의 게시글중 훌륭한 통찰력에의거 좋은 글들을 올리신것도 인정합니다. 그러나 호남정서 논쟁에 있어서는 저가 주장하는 "호남인 스스로의 자각과 양심""에 동의해 주지 않았읍니다.그것은 님들이 합리화만키우고 양면성을가진 혼동입니다.
여기서 제삼 요청말씀은 지박사와 시스템클럽의 철져한 반공 정체성을 이해하신다면, 님이 밝히신 "이러한 정서가 계속된다면 시스템클럽이 회원들에의 의해 와해....".운운하는 걱정은 안해도 됩니다 그것은 시스템클럽과 지만원박사를 모독하는 말씀이기도 하고요.....
두분께서 저의 지나친 용어가 있었다면 본의가 아니니 양해 바랍니다.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좋은 글을 올려주실것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저는 장학포 선배님의 말씀을 존중합니다.
인생을 살만큼 사셨기 때문에 충정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임을 절감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선배님!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장학포 선생님의 글들은 전라도인들의 비극에대해
많이 생각하게되고 또한 해결책에 고민 하게됨니다.
좋은글들 고맙습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명문이십니다. 장학포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이땅 우리들의 지성 원로님의 일깨우심이라 생각되는 글이십니다. 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