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이 한 도서관의 책을 다 읽었다는 레닌은 책한권도 쓸줄 모르는 바보이다.

소리 내어 읽었는지, 달달 외웠는지는 묻고싶다.

지금의 좌빨들도 자신의 설파를 위해 그런 거짓말을 많이 한다.

그렇듯 사회주의는 거짓말로 시작한다.

 

사회주의는 혁명이며, 기존의 역사와 전통, 문화 모든것을 부정하는 범죄조직이다.

일종의 정치문화범죄라고 볼 수 있다.

북한의 화폐는 모두가 김일성,김정일 초상화로 만들어졌다.

베트남의 화폐도 마찬가지 호치민의 초상화 뿐이다.

중국도 마찬가지.

온 나라 시내 곳곳에 자신의 혁명가들의 초상화와 동상만이 가득하다.

오늘을 있게한 조상들이 잘못되었으며, 전통을 말살하고, 문화와 역사를 부정하며, 잘못 걸어온 역사를 자신들의 사회주의혁명으로 구원했다는 범죄조직이며 사기꾼들이다.

역사연구는 뒷전이고 김정일 김일성 주체사상연구를 가장 우선한다.

사회주의 애들은 다 그렇하다.

반만년 역사상 김일성, 김정일 외의 위인은 없다.

신은 없는것인가?

어찌 조상들은 이 배은망덕한 족속들을 그냥 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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