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8.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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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은 작성일10-10-08 21:47 조회2,1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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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촌역에서 항상 만나던 김종오님께 전화를 하였더니 사정에의 하여 경상도에 게시다는 전화를 받고 끊었다.
수년만에 75세의 사촌형과 11시 약속을 했는데 그와 젊은 시절 "로스앤젤스" 에서 고인이된 또한 사촌형과 셋이서 찍은 사진이야기를 하였다.
시간이되어 약속된 안양법원 301호에 가니 지만원 박사의 글과같이 끝을맺고 어제 전주에서 강사였든 서석구 변호사를 유일하게 하루만에 상면했다.
전주에서의 대불총 모임에서 임천용님과 인사를 하고 찍은 사진을 전하려고 하였으나 어쩐일인지 오늘 안양법원에서는 못 보았기에 그대로 다시 전주로 왔다.
어제의 대불총강연에서 전북 광복회 여자회장의 강연을듣고 박희도 공동 회장께 인사를 할기회가 있었고 이석복사무총장의 사회로 강연회를 마치면서, 전북의 대불총 지회장을 수년전 시스템 미래당 창당시 "1,000 명쯤은 ... "하던 한번 상면 하였든 파월 전우회 중앙회 부회장 이라는 ㄱ.ㅈ.ㅎ.씨가 맞기로 하는것을 보았다.
나오면서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 "6.25 와 이승만",이주천교수의 ,"김정일과 한반도의 운명II"를 삿는데 "솔로몬앞에선 5.18"은 보이지 않았다 이상했다. 임천용 님의 "화려한사기극의 실체"는 있는데....
특기할 사항은 이곳 고삼곤 안보강사를 회장,과 이석복 사무총장,신윤희 감사 유기남 변호사 님 등에게 소개하고 귀중한 애국가 붓글씨를 받은것이다.
이렇게 당일치기 상경기를 남기고싶어서...
수년만에 75세의 사촌형과 11시 약속을 했는데 그와 젊은 시절 "로스앤젤스" 에서 고인이된 또한 사촌형과 셋이서 찍은 사진이야기를 하였다.
시간이되어 약속된 안양법원 301호에 가니 지만원 박사의 글과같이 끝을맺고 어제 전주에서 강사였든 서석구 변호사를 유일하게 하루만에 상면했다.
전주에서의 대불총 모임에서 임천용님과 인사를 하고 찍은 사진을 전하려고 하였으나 어쩐일인지 오늘 안양법원에서는 못 보았기에 그대로 다시 전주로 왔다.
어제의 대불총강연에서 전북 광복회 여자회장의 강연을듣고 박희도 공동 회장께 인사를 할기회가 있었고 이석복사무총장의 사회로 강연회를 마치면서, 전북의 대불총 지회장을 수년전 시스템 미래당 창당시 "1,000 명쯤은 ... "하던 한번 상면 하였든 파월 전우회 중앙회 부회장 이라는 ㄱ.ㅈ.ㅎ.씨가 맞기로 하는것을 보았다.
나오면서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 "6.25 와 이승만",이주천교수의 ,"김정일과 한반도의 운명II"를 삿는데 "솔로몬앞에선 5.18"은 보이지 않았다 이상했다. 임천용 님의 "화려한사기극의 실체"는 있는데....
특기할 사항은 이곳 고삼곤 안보강사를 회장,과 이석복 사무총장,신윤희 감사 유기남 변호사 님 등에게 소개하고 귀중한 애국가 붓글씨를 받은것이다.
이렇게 당일치기 상경기를 남기고싶어서...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인사 못 ㅜ드리고 헤여져ㅆ으었읍니다. 죄송! ^^* 여불비례, 총총.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통일은님! 이곳 시스템클럽에서 님의 필명을 익히 알고 글들을 매우 감명깊게 읽었는데 8일 방청에 오신줄은 알아뵙지 못했군요! 다음 방청에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