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 세미나에서 金正日을「∼께서」라고 했고
  金正恩을「내정되신 분」이라고 말해
  빈축을 산 인물이다.

  그런 인물이 외교통상부 장관에 임명된다고 한다.
  그는 대통령의 국정철학과 딱 맞는 인물이다.
  청문회가 끝나고 국회 임명동의안이 가결되면
  대통령의 裁可로 장관에 임명된다.

  그러나 이번 외교통상부 장관 임명에는 결재자가 더 있다.
  왜냐하면 그에겐 존경하는 상급자가 더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들의 결재가 있어야 진정으로 100% 장관이 된다.

  向後 결재라인

  1. 국회 임명동의안 가결
  2. 이명박 대통령 결재
  3. 김정은 국방부위원장님 결재
  4. 김정일 국방위원장님 결재

  그는 병역은 필했으나 애석하게도 반쪽이다.
  實役 만기제대를 했으면 오죽이나 좋았을까.
 「방위」출신이어서 아쉬움이 크다.

  여기서 문제를 提起하니 답을 맞춰 賞을 타보자.

  방위는 누구인가?
  1. 軍人이다.
  2. 民間人이다.
  3. 군인이 아니다.
  4. 민간인이 아니다.
  5. 군인도 되고 민간인도 된다.
  6. 군인도 아니고 민간인도 아니다.
  7. 중도실용이다.
 
  正答은 3일 후에 발표하며
  정답자에겐 稱讚이 상이다.

#방위출신 예비역장병들을 폄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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