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막히고 어이가 없는 현실..지긋지긋 할 정도입니다.

새삼 놀라지 않습니다 저는..

이 상태로라면 이 상태로라면...현재의 우리모두...

상상을 초월하는 사태를 맞이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상태로 순조롭게 간다면 말이죠..

뭔가 획기적인 전환점이 없다면 저의 예상이 크게 빗나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장학포님의 격려 말씀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장 선배님! 그정도는 암 것도 아닙니다.
거짓말쟁이 개xx도 노벨상을 받는 세상인데요. 뭘요!

판 다시 깔아야 합니다. 새벽 세시의 거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흑두건 부대들이 일어나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찌타 이렇게까지 허무하게 조국이 넘어갔느지요!  종교계도 짖지못하는 개들이 되고, 무골충들이 되었으니 불의 심판이 위에서 부터 임할 것 밖에요. 그래서 찾다가 찾다가 찾아온 곳이 시스템입니다. 님의 옥서를 감사합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문제입니다.
특히  신도 숫자가 많은 기독교가 종교개혁을 해야만될 것 같습니다.
필자는 똘 신자측에 속하지만 대한민국에도 1517년 구교의 나쁜 폐단을 '마루틴 루터'라는 지도자의 개혁으로 기독교가 일취월장 급 성장하여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큰 기독교 역사를 쓴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대한민국의 대형교회 목사들은 인도주의 차원에서 도와주자는 장로 대통령이 북한에 퍼주기에 안달이난 그 이상으로 난리법석을 떨면서 김정일에 조공을 바치려는 것을 언제까지 망석을깔고 지켜보아야 합니까?     
땅굴에 대해서 김진철 목사님이 많은 헌신을 하였으나 현 빨갱이 정권10년 동안 이를 방치한 것은 물론
이명박 정권이 들어서서 더욱 관심없는 표정을 짓고있는 것은 그 분의 비웃는 쓴 웃음의 표정과 말에서도 알 수 있을 듯 보입니다.  ~좌익들의 위장술을 조심 해야겠습니다.~

수정합니다. 맨 下 에서 위로 셋째줄 글 '현'이 아니라 '前' 字 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