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기밀은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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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동인간 작성일10-10-04 20:18 조회2,09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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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정부와 좌파의원들이 드디어 정신이 나갔다.
쌀과 밀가루도 모자라 이젠 보너스로 군사기밀 까지 주고야 말았다.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신학용 의원 이란자가 하는 말이
“남포에서 연어급 잠수정 1척, 해주에서 예비모선 4척, 남포에서 예비모선 2척이 미식별 중임. 전일 대비 남포에서 연어급 잠수정 1척, 해주에서 예비모선 2척, 남포에서 예비모선 1척이 추가 미식별 중”이라는 등의 문자교신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김태영 국방장관은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심각한 정보 누설이다. 말씀하신 것이 암호 문서로 왔다갔다 한 것이며 북한은 이 암호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발언에 제동을 걸었다.
이놈들이 이제는 군에서도 우려하는 군사기밀을 언론을 통해 공개 했다.
지난 천안암 폭침때 여려 좌파무리들이 국민의 알권리를 부르짖으며
통신기록을 공개하라고 게거품 물고 발광 하였다.
그러나 국방부에서는 "기밀사항이라 안된다." 라고 버티지 않았던가?
이런 국방부가 6개월도 못가는 기밀을 좌파의원의 땡깡에 못이겨 공개한 것이다.
이세상에 무슨 1급 암호로된 군사기밀이 6개월이 안되 공개된단 말인가?
이것 이야말로 우리 군을 북괴에 넘겨 주잖 얘기 아닌가?
수십년을 풀어야 문장하나 겨우 만든다는 암호가 이처럼 붉은의원 주둥이에서 나온 몇마디 때문에
군사보안에 큰구멍이 뚫렸으니 암호를 모두 해독하고 수일내 북괴가 쳐들어 온다면 "속수무책"인 것이다.
과연 국민의 "알권리"가 국가의 생사가 걸린 "군사기밀"보다 우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엔 정부가 그냥 넘어가면 않된다.
국가 1급 기밀을 누설한 민주당 신학용을 잡아다 엄벌에 처하고 국방부는
서울시에 집회를 신고하여 종북좌파 민주당과 떨거지 야당을 서울시청앞 광장에 사열시켜
온국민이 돌아가면서 귀싸대기를 때릴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쌀과 밀가루도 모자라 이젠 보너스로 군사기밀 까지 주고야 말았다.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신학용 의원 이란자가 하는 말이
“남포에서 연어급 잠수정 1척, 해주에서 예비모선 4척, 남포에서 예비모선 2척이 미식별 중임. 전일 대비 남포에서 연어급 잠수정 1척, 해주에서 예비모선 2척, 남포에서 예비모선 1척이 추가 미식별 중”이라는 등의 문자교신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김태영 국방장관은
“지금 말씀하신 내용이 심각한 정보 누설이다. 말씀하신 것이 암호 문서로 왔다갔다 한 것이며 북한은 이 암호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발언에 제동을 걸었다.
이놈들이 이제는 군에서도 우려하는 군사기밀을 언론을 통해 공개 했다.
지난 천안암 폭침때 여려 좌파무리들이 국민의 알권리를 부르짖으며
통신기록을 공개하라고 게거품 물고 발광 하였다.
그러나 국방부에서는 "기밀사항이라 안된다." 라고 버티지 않았던가?
이런 국방부가 6개월도 못가는 기밀을 좌파의원의 땡깡에 못이겨 공개한 것이다.
이세상에 무슨 1급 암호로된 군사기밀이 6개월이 안되 공개된단 말인가?
이것 이야말로 우리 군을 북괴에 넘겨 주잖 얘기 아닌가?
수십년을 풀어야 문장하나 겨우 만든다는 암호가 이처럼 붉은의원 주둥이에서 나온 몇마디 때문에
군사보안에 큰구멍이 뚫렸으니 암호를 모두 해독하고 수일내 북괴가 쳐들어 온다면 "속수무책"인 것이다.
과연 국민의 "알권리"가 국가의 생사가 걸린 "군사기밀"보다 우선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엔 정부가 그냥 넘어가면 않된다.
국가 1급 기밀을 누설한 민주당 신학용을 잡아다 엄벌에 처하고 국방부는
서울시에 집회를 신고하여 종북좌파 민주당과 떨거지 야당을 서울시청앞 광장에 사열시켜
온국민이 돌아가면서 귀싸대기를 때릴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댓글목록
냉동인간님의 댓글
냉동인간 작성일이젠 이놈들이 북의 소행이 아니라 못할 겁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미친 좌빨놈들! 패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