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땅에서 운동권 공산사회주의 좌파들을 일시에 몰아내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정치 사회 현주소는 김영삼 일패와 김대중일파의 독무대 인것을 보수우파라는 애국 대열은 과연 알기나 하고 있는가? 운동권 좌파를 극복하고 이승만의 건국 정신과 박정희의 부국 강병 통치력을 뒤 따르자고 주창하는 보수 우파들이어~! 지금 누구를 중심으로 응집하여야만 하는가?!
 
대한민국 살리려는 목표가 과연 뚜렸한가?! 좌파 안된다, 운동권 안된다며 결과적으로 좌파나 운동권 추천하여 뒷북이나 치면서 이럴 줄은 몰랐다 이런줄은 정말 몰랐다 타령만하는 우매하고 모순된 처신으로 세상을 살고 있고 좌인지 우인지 정확하게 판단도 못하며 좌파 미워하며 또다른 좌파 이이겨야 된다고 마른 허공에 헛 손질이나 일삼고 모순되고 메마른 고함질이나 치는 자들을 주관도 없이 따라 다니는 우리 보수우파이어야 한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이미 없어진배나 마찬가지이다. 김일성 3대에 걸친 세습을 민주주의라 하는 무리들을 꾸짖은 보수 우파들이어~! 여야 모두가 모두 운동권 좌파들 천지인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를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이 시점이다.

영화배우 얼굴 보고 인기 몰이 투표하는것 처럼 그 단순하리만큼 값어치 없는 쑈에 혹해 그 테두리에 휩쓸리드시 들어가려는 개인적인 감정은 이제는 완전히 버리고 미웠던 개인적 마음 잠시 멈추고 거국적이며 대국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꿈을 사랑하며 살리는, 6.25를 극복한 우리국민들이 다시한번 되어 보자.

공산사회주의 운동권 추종자들을 호되게 꾸짖고 우리 모두의 후손의 영광을 위하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건국정신 살리는 보수우파의 중심점은 어디에 있고 과연 누가 되어야 하는가?! 누구를 중심으로 집결 해야 할 것인가? 이나라 위하여 우리국민 모두는 깊이 생각할 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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