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인간들의 한계는 분명하게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거짓 자유라는 것으로 방종을 자유로 구실삼아서

지금은 참으로 분수에 어긋나는 모든 일들이 자유롭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어려움이 닥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소수라도 참으로 분수를 지키며 헛된 영광으로 이웃을 속이면 안 됩니다.


인간의 한계는 오로지 주어진 존재라는 겁니다.

그러한 존재들이 마치 조물주자신이 되어진것과 같이 되어져

쉽게 지구를 지배하겠다느니 거저 지구를 누리겠다느니 하며

그러한 대륙인 미국일지라도 지금의 미국의 비극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인간들의 한계는 분명 있기에 남한부터 저 먼 전 인류가 다

오로지 조물주로만 하나가 되어져야 하는 겁니다.

그래야만 참 지상낙원이 임합니다.


그러려면 그 대적들이 있고 그렇게 그 대적과 다투길 먼저는 육으로

최후는 사상인 겁니다.


시행착오를 하지 말자는 그 사상인 겁니다.


이미 망한 북괴와 미국을 보아도 소련의 영광은 완전 없습니다.

그런데도 지금 강대국으로 핵최고 국가인 소련을 최고로 여기는 무리는

그렇게 바보중에 가장 바보가 될 겁니다.


그 몸부터 사상까지 다 저주를 받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로지 남한을 위하여 죽기까지 매달림만 참 하루가 될 겁니다.


분명하게 남한은 유신국가로서 자랑스러운 자주국가라는 것입니다.


고종부터 박정희까지 그렇게...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고 ,

박정희님의 사상이셨습니다.


내 나라를 남의 나라에게 의존하면 되겠습니까?


어제는 그러하였어도 오늘부터는 새출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새로운 어제가 보입니다.

그렇게 남은 기회를 얻어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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