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에 걸쳐 박사님 재판에 힘들 보태기 위해 불편에 일기와 공사다망 하시더라도
시종일관 공판에 참석해주신   애국지사님께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거리. 시간. 빈부.학식.등 불편한 노구를 이끌고  재판정에 힘이 되어주신 애국지사님들 ......
부산에서 재주도에서 멀리 미국에서 참관하고 음 으로 양으로 도움주신 애국지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재판참관기를 보고 이 어르신께서 참석하셨구나하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박사님이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시겠어요.

저는 생계의 호구지책으로 참석치 못한 죄인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공판은 판사의 심리가 상당히 좌 우 합니다.
한마디로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어느 일정한 기준이 없다시피 하는사건도 있습니다.

좌익판사들 판결을 보세요
어디지역인줄 다 아시잖아요. 지조가 없습니다. 그렇게도 정직한 판사가 드믑니다.
박사님께서 광주에서 옥고 을 치루실때에 판사든 검사든 박사님이 보시는 현장에서 
 변호하는 변호사에게 협박했다하니 이거 끝장본것 아닙니까?

빨갱이 법관들 아  - - -  실체적 진실좋아하네 이후래 자슥들아
박사님이 서울에서 전라도 광주까지 연행되어갈때 수갑을 뒤로묶고 엄청난 구타와 학대를 당해셨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경찰 개새끼들 두고보자 = 그당시 주범. (2명)
형사소송법엔 유죄의 판결을 받을 때까지 무죄다는 무죄추정원칙이 있습니다.

지금경찰서 에서 조사중  함부로 욕을 하거나 협박을 하면 곧바로 경찰청 감사실로 전화하면 그직원
교육대상되고 내부적으로 심하면 처벌받을수도 있다합니다.
그런대도 수갑을 뒤로 체우고 구타했다  더구나 신분이 확실한  박사님을  정중히 대하는것이
경찰의 기본적사항으로 알고있습니다.

수갑도 뒤로 채울때도  원칙이 있습니다.
1.체포중 흉기를 소지하고 경찰관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2 주거부정 증거인멸등  도주우려가 있다고 합리적인 사유가 있다고 있을때.

그런대도
가족이 보는앞에서 그것도 ... 옷도 못입으시고 인간의 존엄성을 말삻시키면서
연행되어올때 좁은승용차속에서 오뉴월 개패듯 했다하니 
 이거 분명이 세상이 바꿔지면 영화소재 공개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이 풍천등화일때 이순신 장군에 버금가는 보이지않는 애국지사  분이 계셨다고
증언할것입니다.

서변호사님 애국의 끈을 놓지마시고 박사님을 도와주셔요
당신의 이름을 기억하겠습니다.

매 공판마다 빚과 보람은 없지만 오로지 애국에 마지막 육신을 던지신 아니 재판에 참석해
힘이 되어주신 여러 시스템회원 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합니다.
거짓과 위선은 시작은 창대하고 위대하게 보이나  끝은 안개와 같다고 했으면
진실 (진리)는 시작은 미약하고 힘이 없이 보이나  끝은 달콤하고 아름답고 기쁨만이 존재합니다.

두고보십시요
빨갱이 들 재판정에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나온들해도 빈깡통 과 거짓의 위선자들입니다.
(꼭 떨거지들 단체로 입장할확률이 많습니니다
그러니 시스템 애국지사님 도 쪽수에 밀리면 않됩니다.)

애국지사님 많이 참석해 주시고 아름다은 사진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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