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은 늘 말한다. "애들한테 왜 그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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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10-05 22:47 조회2,07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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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들은 정신나간 놈들 투성이다.
못된 아이에게 어른이 교육이라도 시킬려면
"애들한테 왜 그럽니까? 나이 값 좀 하세요" 늘 이런식이다.
요즘세상에 애가 어디있고 어른이 어디있다고 마치 분별력이 있는 것처럼 떠들어댄다.
요즘 아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라서 스승을 성추행하고
집단으로 성폭행을 하는가? 그뿐인가?
같은 또래를 살인하고 강물에 천역덕스럽게 버리고 있지 않은가?
이게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 할 짓인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라서 청소부 아주머니에게 "쌍년" 타령을 하는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이라서 성인들 꼬여 매춘을 하고 협박을 해서 돋을 뜯어내는가?
빨갱이라는 미친놈들의 말은 언어로써 존재할지는 몰라도 사실 내용도없고 의미가 없다.
아이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교육을 시키기라도 하면 그때는 가로막고 나서면서
어른 타령하는가? 어른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훈계하는 것인데..어째서 방해하는 것인가?
누가 시키던가? 칠순노인분에게 막말하던 법관이 그리 시키던가?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내자식도 부모를 모르는디 넘의 자석이 부모를 아러부러유?
이런 흐리멍텅한 말은 아예 하지 말아야 한다.
내자식이 나를 몰라보던 말던 내자식은 남의 부모를 알아봐야 한다.
이 이기적인 한국인들...제발이지 반성 좀 하고 살자.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사생활 침해는 걱정되고 기본질서 파괴는 걱정안되냐?
이 빨갱이들아...입이 있으면 말 좀 해봐라.
바로 너희같은 빨갱이놈들이 있기 때문에
스승이 성추행당하는 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