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은 이승만님부터 박정희님으로 자주독립국가인 유신체제로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환란

천주교가 기독교의 원수이며 주적임은
가룟 유다와 같고 우리게는 김일성과 같으며 북괴와 같습니다.

같은 인생인데도 용처럼 수단으로 말미암아져 같은 인생을 지배하게 되는
천벌을 알게 하는 일이 바로 카토릭의 일로 결국에 교황을 세우고 추기경을 두게 된 겁니다.

그 후에도 천주교가 나타나 그 교황권을 지키고자 추기경과 함께 육의 일을 도모하는 겁니다.


그와같이 김일성과 북괴와 김일성을 아버지라 하고 신처럼 경배하게 하며
그 세습체제로 인민이라 구별하며 부자는 계속 부자로 가난은 계속 가난으로

그 얼마나 비슷한 체제가 됩니까?


그렇게 천주교는 종교라도 참으로 탐욕의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곧 자칭 권력을 인정하는 체제로 그들은 자신의 법이 따로 있고 그렇게 이상한 자들인 겁니다.

미국같은 나라는 초대 대통령의 일로 카토릭화가 심화되어져 이젠 노골적인 겁니다.


그렇게 천주교를 개신교로 퍼지게 하며 기독교인 유일자 예수이름을 막는 일이란 것입니다.
그럴지라도 마틴루터가 교황권을 전에도 이김처럼 이제도 그렇게 기독교는 승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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