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國軍)의 날 단상(斷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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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10-03 07:56 조회2,3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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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國軍)의 날 단상(斷想)
- 국군의 날은 반드시 10월 1일에 거국적인 행사로 진행되어야 한다.
국군의 사기를 드높이는 국민의 성원도 중요하지만 이 행사 자체의 의미 자리매김이 1950년 10월 1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고 봅니다. 김일성이 일으킨 6.25 불법남침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존립이 풍전등화 일 때 세계 16개국의 평화 지키자는 지권군의 참전으로 우리 대한민국은 UN의 은혜를 톡톡하게 힘입었습니다.
6.25 동란이 시작 된지 3개월 하고도 6일이 지난 시점에서 우리 국국은 9.28 서울 수복의 맥아더 장군의 신묘한 작전에 승기를 잡아 1950년 10월 1일 서해로는 옹진반도 에서 내륙을 거쳐 동해의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기사문리에 이르기 까지 38선 전역을 최초로 둘파하여 북진했던 자랑스러운 국가적 거사가 있었습니다.
이 거사를 기념하고자 대한민국 정부는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제정했던 것이지요. 이는 우리국군의 명예를 넘어 우리대한민국 국민의 국민정기를 드높이는 연중 최고의 날중 하나로 자리매김 된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국민의 기상이 이렇게 승공의 정신 하나로 드높혀 질때 오늘날의 해괴한 3대 세습의 왕권으로 둔갑하는 김일성 주체사상의 망동은 벌써 없어졌을 터인데 아깝게도 우리나라 국군의 날은 위정자들로 인하여 점차로 퇴색 된지가 오래 됩니다.
민주주의 대통령으로 위장한 좌파숙주 김영삼이란 존재때 부터 입니다. 이유는 국가 공휴일이 너무많아 산업발전에 도움이 안된다는 식의 궤변이 나돌기 시작하면서 부터 입니다. 어떻게 보면 그럴싸 하지요. 그러나 구국의 화신 박정희 대통령이 국가공휴일 많다고 나라부흥에 매진하는데 우리국민들과 함께 저해 받은 것도 아닌데 김영삼 이후 개천절, 한글날, 제헌절, 국군의날, 6.25 동란 상기의날을 공휴일에서 빼 버렸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이런 제도 안고 우리국민들과 더불어 허리띄 졸라매고 오늘날 산림조성 하나만 예를 들더라도 그렇게 나라부강을 이루어 놓았습니다.
10월 1일 우리국군의 날 기념행사는 우선 범국민적 공휴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60년 동안의 고통은 반공 승공 정신의 해이에서 부터 계속된것입니다. 즉 김일성의 불법남침을 온 국민들이 응징하지 못한 부끄러운 예가 된것이고 또 지난번 천안함 폭침사건처럼 그때의 김태영 국방장관의 바로 응징 국민의 기개 드높이는 정신의 거사의 길을 좌파수괴 중도를 부르짖는 자를 포함한 현 정부 핵심들이 막아버리고 이어서 미적거리는 물타기의 대표적인 사례들을 예로 하여 비교할 수 있는 사례라 하겠습니다.
종래의 국기일 국가 공휴일의 변질은 이렇게 좌파 무리들의 음흉한 계획으로 하나씩 또 하나씩 없어지는 쪽으로 잠식되어 결국 자유를 사랑하는 대한민국 민족의 공산좌파 압제하려는 정기를 말살했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을 이어서 이명박과 그 일당의 음흉한 좌파적 발상의 작업속에 10월 1일 국군의 날은 그렇게 나 뒹 그러져 있음을 우리국민들 모두가 반드시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음흉하게 염불가운데 개다리 들이 미는 식으로 김영삼 때 황장엽이 주체사상 품에 안고 들고 대한민국으로 김정일 미워한다며 귀순 가장하여 잠입했고 김대중 김정일의 6.15 공동성명과 김대중 노무현의 5.18 기념행사들이 슬금슬금 고개 내밀고 드디어 판을 치는 운동권 좌파적 세상에서 앞으로는 더 이상 대한민국내의 전통적 바닥빨갱이들과 보수우파를 가장한 후방 교란부대들의 교활한 각종 글쓰기 행태가 더 이상 나타나지 못하게 반공, 승공, 멸공의 정신을 가진 훌륭한 지도자 대통령이 나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이승만 건국정신을 드높이고 구국의 화신 박정희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계승하는 민족 정신 드높히는 우리국민들의 날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원해 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시가지 행군! 열병.분렬 퍼레이드! 다시 부활해야! ,,.
그리고!
1961.5.16 군사 혁명 발발일도 국경일로 삼아 紀念해야만 한다!
해마다 어김없이 돌아오던, 5000년 잔인무도한 '보릿고개'를 사전에서 없앤 軍部에서의 正義의 쿠테타! 반드시 復活시켜야 하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