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백 작성일10-10-03 12:13 조회2,225회 댓글13건

본문

..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배째라식의 국정운영뒤에 오는 정치인의 근황이 얼마나 비참한가 하는 것은 
최근의 역사가 이미 우리들에게 본보기로 보여 준바가 있죠.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배째라는식이 아니고  이치적  논리적으로 맞아야 반론이 먹혀듭니다....
 왜 50%나 진척이된 지금에도  이미 상류에 거대한 댐으로 막아 강중류가 말라가는 강을 그대로
 둬야 합니까?  선진국 강들의 경우를 연구해 보셔야 됩니다.
  상류에 거대한 댐으로 막은 이유는 기후변화의 이유와 인구증가에 따른 물소요 증가 때문입니다.
  강은 역사에 따라 변해 왔고 개발해 온것이지 그대로 둔것이 아니었습니다.
 
최근에는 메소포타미아 티그리스강의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거대한 댐이 22개나 건설한다고 합니다  그곳은 역사적 유적이 많아도 그렇게 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물은 죽 생존이기 때문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타당성 있는 반론이 만만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50% 씩이나 진척됐다는 자체가
배째라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선진국에선 도심을 흐르는 강을 제외하고선.....
강변의 시멘트 구조물을 다 거둬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연구해보세요.....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대강은 강변에 시멘트를 바르는 공사가 아니고 자연적으로 두는 호안형 공사입니다.  잘좀 알아보시고 주장하시옵고  좌파들이 반대하는 식으로 편승하시지 말기 바랍니다.  4대강 성공하면 우파 집권에 분명 도움됩니다.  박근혜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미리 반론 무용론을 염두에 두고 야반작업을 강행 해왔다면
가증죄를 넘어서서 파렴치죄에 해당되지요..... 대통령에 대한 불신만 깊어집니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왜 50%나 진척이 된 4대강 사업에 우파가 반대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좌파들은 어떤 어거지 논리를 세워 반대하는것  이해합니다. 그건 정치적 이유 때문이라 하여
  무시해버리지만....
 
  우파가 반대하는 이유는 논리적 반대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없다는 겁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일을 치고 빠지는 식의 행각은 전형적인 좌파식 처신이지요.....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그냥 mb가 밉다고 하십시요... 저도 mb가 좋치는 않치만 강의 현실태에 대해 잘압니다.
 그래서 중립적 위치에서 진실을 말하고자 하는것 뿐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그냥 mb가 미운 것이 아니라,
사람의 하는 짓이 미우면 밉고 하는 짓이 고우면 고운겁니다......
최소한 시스템 클럽회원이라면 아이들처럼 감정에 치우쳐
사람을 평하지는 않습니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네 잘알겠습니다.... 댓글에 감사합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다 양보해서 4대강이 필요하다 해도 지금처럼 다른 예산 죽이면서 몰아주기로 해서는 안되지요.
\그 피해는 전부 중산층이하 서민과 중소기업으로 돌아갑니다.
그들의 한을 어찌 감당하려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한백님의 댓글

한백 작성일

노무현의 행정도시 건설 30조.. 혁신도시건설 토지 보상비 99조에 앞으로 공사비 30조 그리고 국민동의 없이 북한에 퍼준 천문학적 돈에 비하면  / 4대강 공사비 22조는  본류에만 드는것이 아니라 전국저수지 정비..  농촌축산농가 오폐수시설구비... 산업단지폐수정화설비.. 수질개선비 4대강 외 등 다른 용도가 대단히 많습니다.  물론 강의 수질에 관게되는 분야이지만 언젠가 해야 하는 사업비이며....
매년 4대강 수질개선과 보수비로 3-4조가 들어간다합니다... 이번에 4대강 공사 끝나면 그러한 예산을 절감해 나간다 하니  오히려 안하면 큰 손실 아니겠습니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개인적으로 한백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 분야 우익 전문가가 말씀에 따를 것 같으면.
김뒈중, 뇌물현이가 김정일한테 퍼준 돈에 비하면 사대강 공사비는 작은 돈이라고 합니다.
나도 개인적으로는 언젠가 홍수 대비용 공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만.
아무튼 명박이가 싫다보니, 사람들은 그가 하는 모든게 싫어지는 모양입니다.'

한백님도 너무 열내지 마시길.
한백님 열내신다고 인간들의 호불호가 바뀌는 것이 아니란 말씀이죠.
한백님의 그 정열로 좌빨(김일성일가를 사랑하는)들에게 시비를 거는 게 효율적이며,
김뒈중, 뇌물현 일가가 헤쳐먹은 것에 대하여 시비를 거는 게 생산적이란 말씀이죠.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42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004 이세상에서 제일 웃기고 더러운 종자들은? 댓글(3) 오뚜기 2010-10-04 2381 21
6003 “민주노동당! 3대세습왕조 북 노동당과 결별하라!” 댓글(1) 코리아 2010-10-04 2444 12
6002 “서울대생들아! 총학생회는 3대세습왕조 규탄 성명서 발… 댓글(1) 코리아 2010-10-04 2389 18
6001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씨조선 3대세습독재 규탄 애국세… 댓글(1) 코리아 2010-10-04 2387 6
6000 할렐루야 외치며 쩔룩이에게 몰표준 놈들..면면을 봐라. 댓글(2) 마당쇠 2010-10-04 2407 21
5999 홍익(공공의 善)을 버리고 한번 해봐라. 어찌 되는지 … 댓글(1) 마당쇠 2010-10-04 2417 3
5998 내가 겪은 6.25(14) 댓글(1) 김찬수 2010-10-04 2195 7
5997 여기도 있었죠 타블로 악플러... 댓글(5) 알토란 2010-10-03 2930 3
5996 서양에는 평화와 평온 그러나 동양에는... 댓글(1) 소강절 2010-10-03 2759 8
5995 파주시 지하에 거대 동굴...남침용 땅굴? 댓글(1) 하늘구름 2010-10-03 2618 17
5994 10주년을 변함없이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댓글(1) 김진철 2010-10-03 3116 17
5993 미리 생각해 보는 金正日의 죽음(추가) 댓글(3) 최성령 2010-10-03 2088 6
5992 이방인 눈에 들킨 한국인들의 위선(Hypocrisy) 댓글(1) stallon 2010-10-03 2202 24
5991 와~무(5000원)양배추(6500원) 댓글(2) 금강야차 2010-10-03 2361 12
5990 530GP 박사님 혈필 을 읽고 댓글(3) 오뚜기 2010-10-03 2511 40
열람중 ? 댓글(13) 한백 2010-10-03 2226 5
5988 나는 국경일이 돌아오면 불안하다. 댓글(4) 최성령 2010-10-03 2094 14
5987 전쟁 공포증! 댓글(1) 안케 2010-10-03 2199 27
5986 내가 겪은 6.25(13) 댓글(2) 김찬수 2010-10-03 2088 6
5985 인간 지만원과 4대강 댓글(4) 달마 2010-10-03 2007 14
5984 국군(國軍)의 날 단상(斷想) 댓글(1) 김찬수 2010-10-03 2336 8
5983 기가 찬 요즘의 배추대란 댓글(2) stallon 2010-10-03 1929 18
5982 박사님께 영화'그랜토리노'를 추천합니다(클린트 이스트우… 댓글(1) 금강야차 2010-10-03 2404 10
5981 배추 비싸다니까 대통령이 하는 소리하곤...... 댓글(4) 장학포 2010-10-03 2012 19
5980 지만원님을 개인자로 인사하지 못하는 자는 참 지만원님… 댓글(2) 비둘기 2010-10-03 2480 2
5979 남한을 따르지 못하면서 북괴를 침은 도리여 북괴인들입니… 댓글(2) 비둘기 2010-10-03 2739 1
5978 빨갱이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댓글(1) 마당쇠 2010-10-03 2360 16
5977 고위공직자 병역 문제-"정의란 무었인가"라는 책에서 답… 조고아제 2010-10-03 2613 3
5976 불륜 집구석...김일성家 댓글(1) 마당쇠 2010-10-03 2204 6
5975 아인슈타인에게 뜬금없는 질문을 했던 이유. 댓글(4) 마당쇠 2010-10-02 2493 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