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소련을 따라 원조를 구하였고 그렇게 남한을 적화하겠다는 구실로

육이오를 시작했고 그러나 패전으로 마감함으로 소련에게 그때부터 종인 겁니다.

그러나 사상으로 달랐던 처음으로 소련은 그렇게 무신론의 교육으로 서서히

김일성을 수단시하였고 결국 김일성역시도 굴복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이제 그와같이 김대중 노무현과 같이 입을 맞추어 남한을 미워하고

도리여 북괴를 구하고 적화를 돕는 무리들이 역시 김일성과 같이

여러가지의 전쟁을 도모하여도 그 결과는 김일성과 같이 늘 패배인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대중과 노무현을 따르는 모든 무리들과 세력들은 망할 뿐입니다.

그럼으로 이제라도 오직 살 길은 늦었지만 더 적화를 꿈꾸지 말며 속았음만 자수해야 합니다.

남한은 적화되지 못합니다.

적화를 바라는 자들과 그렇게 믿는 자들만이 스스로 적화되어갈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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