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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행동방식이 없는 한반도 통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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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0-09-30 10:25 조회2,3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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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건국이념은 크게 대별하여 자유 민주주의를 건국이념으로 하는 이승만의 건국이론과 공산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김일성의 건국이념으로 대별된다.

 이 흐름이 "대한민국"에서는 시종일관 자유민주주의 국가발전 목표를 가지고 매진하였고 김일성 "조선" 국에서는 공산사회주의 지향에 김일성 그 자신의 유일신 사상이 담겨진 주체사상이라는 개념으로, 대를 이어 충성하자는 세습적인 통치개념으로  변질되어 지금에 이른다.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고 김일성 불법남침의 6.25 사변을 저주하고 혐오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60년 동안의 지금까지 아직도 도처에서 우리국민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에 수반하여 공산사회주의를 타의던 자의던 이북테두리에서 신봉하는 북쪽 주민들은 결과론이지만 재산분배 무상대중을 위한 선전성 통치방식에 눈이 어두워 김일성 세습왕조에 복종하다가 오늘날 김일성의 대표적인 말 "고기 국에 이밥말아 먹여준다"는 눈꼴사남고 거짓스런 꼴에 혹하여 연명하다가 지금 굶주림과 파산위기의 이북 사회에서 몸살을 앓고 있는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점은 가까이로는 남쪽 대한민국 내에서의 사회적 정치적 상황이 더 문제로 대두된 오늘날 까지의 사례이다. 박헌영의 남로당이래 정판사 박낙종의 위조지폐사건이래 남한은 소위말하는 좌파라는 개념에 사로잡혀 김일성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한민국 정부 공격하는 무리와 김일성의 다 들어난 의도의 세습왕조를 이상향이라 하며 그 통치방식이 민주주의라는 민주주의 번지수 모르는 얼빠진 무리들이 들 끓고 있는 사건들이 대한민국안에서 가장 암적인 우리민족을 양갈래로 갈라놓는 악성 바이러스 같은 현상으로 퍼져 나가 지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통치의 상위개념인 정치분야와 나라 발전에 뒷받침하는 각계 즉 국방, 교육, 경제, 문화,예술, 산업, 심지어 언론, 학문, 종교분야에서 까지 좌파들로 인해 온통 몸살을 앓고 또 이 악폐가 평화로울 가정에까지 침투되는 현실이 되어 이어지고 있는 모양새가 되었다.

 사실 세계적으로 보면 좌파이론이란 이론상으로는 서구 사회주의를 보더라도 성공한 국가의 예는 더러 있지만 정신차리고 보고 반성해야 할 대한민국 안의 좌파는 본래의 좌파의 본질은 외면하고 함석헌과 그를 따르는 김동길과 같은 추종자들처럼 민주주의 정치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유민주주의 정권에 충고한다는 명분아래 몽땅 대한민국을 좌파 이론 내세우며 반대만 일삼는 반대체질의 운정동권 바닥빨갱이 김일성 추종자들로 둔갑하고 오늘날 이지경의 대한민국을 적국에 팔아 넘기려는 사회상을 만들어 놓았다. 운동권 그들은 지금 모두 매국노로 변했는데 이를 어쩌랴!

 대한민국 국민이면 통일을 염원하지 않는 국민이 없다. 그러나 막영한 물타기식 통일론으로 감성에 매달리는 동정심 유발로 시달리는 이북주님 돕자며 통일해야 된다고 설치는 무리들이 너무 나대고 있다. 

 대한민국 주도의 통일은 오늘날과 같이 이북주민을 굶겨놓고 세습왕조나 꿈꾸는 조선노동당 간부들과 이북군부 무리들을 싹 쓸이로 처단하는 무서운 우리정부 주도의 결단이 지금 당장에 필요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가 공산사회주의보다 우월함은 대한민국네의 바닥 빨갱이들도 다 인정하는것 아닌가? 이북예찬 하는 무리들에게 이북가서 만세나 부르라면 절대로 응하지 않고 천리만리 도망가는 현실의 자명한 사실 마당을 보면 모두가 다 아는것이기에 그렇다.

 한반도 통일은 성공한 자유민주의 국가 대한민국 우리나라 주도로 이루어 져야 한다. 불쌍한 이북주민에게 원조물자만 자꾸 보내어서 통일이 된다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며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도 될 일이지만 대책없이 퍼주어 그리고 원조받은 물자 가지고 원조한 우리나라를 불바다로 만들어 놓겠다고 인도주의 운운 호언하며 핵무기까지 보유하여 그들의 주도로 남한주민 위협하며 통일되기를 바란다면  이런 움추림의 통일방도는 도대체 어디에 근거를 둔 망발적 통일론인가? 이는 곧 양아치 깡패 도둑놈 근성의 아전인수격인 소아배적 철들지 않은 망발일 뿐임이 아니겠는가?

 한반도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무기로 통치우월이 다 판명났기에 이젠 공산사회주의 예찬자들, 대한민국식 좌파들의 입을 모두 틀어막고 다시는 준동치 못하게 장치해 놓은 다음 당당히 흡수통일의 목표와 행동지침을 굳건히 세운뒤 따뜻한 사랑의 힘으로 총 진격하는 우리의 장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김일성 이래 북쪽 무리들보다 천배 만배 잘하는 결과가 객관적으로 다 들어났는데 통일을 염원하는 우리국민들이어여! 지금 행동하는데 무엇을 주저하고 있는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무기로 삼대에 걸친 더러운 세습의 지옥 불 사회에서 신음하는 북쪽 주민을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의 국민 관계 군의 일치된 단결로 하나되어 북쪽으로 총 진군해야 할 때가 바로 왔다고 주창하는 바이다./ 2010. 9. 30. 화곡 김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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