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일성의 행적인 "골고루 나누어먹는 꿈의 나라건설의 망령됨을 :이제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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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30 12:26 조회2,2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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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이들이 알지만 과거 김일성이 어린 아이들부터 골고루 나누어먹는 꿈의 사회로
우리가 가야한다고 하면서 얼마나 많은 무리들을 총으로 겨누어 북괴로 데려갔는지 모른다.
그러나 실상 따라간 무리들은 다 인민이 되었고 어린아이들은 종노릇부터 해야했다 한다.
그렇게 김일성의 말자체가 거짓이였고 많은 무리들이 그 말만 믿고서 그렇게 따라간 것이다.
이제도 이명박정권이 그 길을 가고자 하고 있다.
참으로 두려운 것이다.
이재오나 김영삼들로 다 그들은 사상이 없이 그저 생존만을 알지 애국이나
그들에게 사상이 있지 아니하다.
그러한 무리들속에 이명박 정부가 과연 무슨 애국을 품겠는가?
그럼으로 당연히 과거 김일성과 같은 무리들이 준비를 하고 있음이
지금 현재의 남한의 처지가 된 것이다.
분명함은 남은 무리들이라도 과거 김일성의 거짓말로
골고루 나누어먹자라는 괜한 좋은 구실을 절대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도 너무도 많은 간첩들이 집집마다 다 안방자들로 살고 있는 이 때에
그들을 대 놓고 이길 길은 참으로 미약한 것이다.
그 이유가 그들은 절대 노골적으로 자신들이 간첩이라 하지 않기 때문에
오로지 사상들만 다루는 자들로 교묘하게 준비가 되어있기에 참으로
간첩들앞에 국민들 역시도 미약한 것이다.
간첩들이 대 놓고 식당을 다니고 방을 터잡고 심지어 장사까지 하고 있는 이 때에
과연 저들을 어찌 이길 수 있단 말인가?
그럼으로 이제는 분명히 사상전쟁인 것이다.
사상이란 변치 않는 믿음으로 순결성인 것이다.
그렇게 이제도 순결성을 잃은 전부가 다 아플 것이다.
그럼으로 언제나 시작이 반이라고 일어서야 한다.
언제나 역사는 최후 승리는 속지 않은 자의 것이였다는 것이다.
골고루 나누어 먹자란 발상은 동물에게도 없는 것이다.
저마다 자유가 최고의 수단인 인생의 본연속에 그렇게 그 말은 겉과 달리
참으로 동물처럼 대하는 시작이였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제도 그들의 마인드콘트롤은 여전하다.
언제나 속삭이는 것이다.
괜찮다고 북괴도 좋다고 그렇게 속이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사정일 뿐 결코 통하지 아니하는 이제의 현실인데도
저들은 과거처럼 그렇게 동일한 앵무새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이제 저들은 자기들의 꾀에 속아서 저들끼리 망하게 된다.
곧 남한이 북괴와 소련을 이기다보니 그들은 당연히 북괴도 아닌
이제는 소련땅에 가게 되어지는 꼴이라는 참 천벌이란 보응인 것이다.
아직 남아진 북괴의 무리들전부와 그들과 하나로 남한을 괴롭힌 모든 간첩들이 말이다.
그것이 지금에 우리들의 견딤의 이유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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