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같은 사상을 북에 세워놓고

북한 주민을 학살한 북괴 김일성과 함께 했던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서면 안된다.

오해받는다.

선량한 탈북자들 조차 오해받는다.

그걸 알면서 나선다면 분명한 목적이 있을 것이다.

황장엽씨 당신은 더 이상 과학자가 아니다!

기괴한 실험 멈춰라!

대한민국 사람조차 믿을 수 없는 현실속에 있다.

무엇을 근거로 탈북자들의 양심에만 기대할 수 있겠는가?

황장엽씨와 함께하는 탈북자는 믿을 수도 없고

믿어서도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