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님이 물려 받으시는거지요?"

"김일성의 강인한 인상을 물려 받은....."

"워원장님과 같이 있는.."

이게 요즘 언론에서 현대 세계에서 유래가 없는 3대 세습을 하는 북괴의 대가리 바꿔치기를 하는 것을 보고 극존칭을 써 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대한민국이 현대화를 시도하고 현대화로 탈바꿈을 하면서 정체성이 모두 없어진 지금의 모습입니다.

아래 위, 경력이나 결험, 도덕성등은 모두 다 날려 보내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만 많이 가지고 있으면 최고로 치고, 돈만 챙겼으면 그 다음엔 보신을 위해서 모두 미국으로 날라가는 꼴을 보고 있으면, 이 나라의 미래가 얼마나 갈까 궁금해 집니다,

그 넓은 땅을 가지고 있던 아르헨티나의 몰락, 쏘련의 몰락을 보면서도 웃기는 소리 하지 마라 대한민국은 다르다고 할지 몰라도, 아마도 세상이 어수선해지면, 이미 세계 곳곳에 투자를 해 놓은 재벌들은 모두 순식간에 외국으로 피할것이고, 어중이 떠중이들도 모두 해외로 피신을 할 것이 불보듯한데 말 입니다.

남한에서 미국을 저주하고 박정희를 저주해서 먹고살고 출세를 했던 인간들이나, 국가와 민족을 팔아 먹으면서 정권에 빌붙어 먹었던 인간들 100%가 미국에 세끼들을 보내 놓았고, 재산을 빼 돌려 놓았다고 봅니다.

아무리 전국민이 배우고 유학을 한 들, 배곪고 헐벗은 북괴군에게 휘둘려서 질질 끌려 다니는 꼴과 북괴의 손짓 발짓 하나에 일희일비 하는 듯한 남한의 지식인들을 보면서 애국자들의 단합과 단결을 유도하고 유사시를 대비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빨갱이들이 지식인들을 미워하고, 일본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을 내려 깔고 보는 것은 바로 이런 비열한 행동을 보고 그러는게 아닐까 합니다.

빨갱이에게 얼마나 얻어 먹었기에 그렇게 벌벌 떠는가?

추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