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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죽어사라져라!! 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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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9-29 09:48 조회2,534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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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나 팔며 이 놈 저 놈에게 몸을 허락한 갈보의 자식을 미친 듯이 숭배하며

여기저기 동상까지 세워가며 소박한 백제 문화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

미치광이 호남은 가능한 빨리 사라져서

그 지긋지긋한 전라도 타령 못하게 만들어라

조그마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김정일에게 쌀퍼주기 군자금 대주기를 위해서라도

동상을 녹여없애 북으로 보내라..

자신들의 돈은 아깝고 타인의 돈을 강요하는 것이야 말로 극도로 이기적인 것이다.

전라도를 위한 전라도 인 것인지

대한민국을 위한 전라도 인 것인지 분명히 해라 호남인들!!

민족이라는 말같지도 않는 언변은 삼가해주시라

정말이지 역겹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호남인들 전체를 매도함은 적절치 않는 것이고 그야말로 골 깊은, 치유불능의 감정대립만 조장할뿐입니다! 단지 저는 역적 김대중의 현란한 거짖말에 속고 살아온것을 호남인들 자신이 지금쯤엔 진실을 찿으려는 양심고백이 일어나야 그야말로  이 나라를 화합하게 만든다고 봅니다.저의 주변에도 진정으로 교감하는 친한 호남 분들이 있읍니다.물론 그분들도 시국을 저와같은 생각을 갖고계신 분들입니다.

  아무리 외부에서 동서화합,사회통합,국민소통,예산투자를 위시하여 국민화합을 외치고 그 역할을 시도해 봤지만 괜히 정치인들,대통령의 자기관리의 면피용으로만 끝나고 말았지 않았읍니까? 정말 이 어려운  화합의 핵심주체는 바로 당사자인 호남분들이고  직접 그분들이 "대한민국"을 위하고 "진실의 가치"를 존중한다면 양심고백을 해야한다고 봅니다.역사적 사실과 허구가  들어나고있는 이 마당에 진실을 도외시한체 김대중대통령을  맹목적으로 추앙하려는 것은  갈등을 더욱 조장할뿐이고 망국으로 치달을 뿐입니다.왜 이런 말씀이냐면 "김대중은 곧 호남","호남은 곧 김대중"이라 할만큼 땔래야 땔수없을 만큼의 "정당치못한 갈등"이 뽄드처럼 굳어있어서 하는 말씀입니다.

  마당쇠님의 격한 어조는 한편 이해합니다만, 호남인들 전체를 매도하는 본의가 아니시길 바랍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나는  김밥장사를 합니다.  김 생산은  전라도에서  거의 생산되어 전국에 팔립니다.  전라도 사람들의
노력 덕에  김밥장사를 합니다.    직원들도  전라도 사람이  있습니다.  같이 어우러져서  먹고 살고 있지요.  전라도 친구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이들과는  정치 이야기를 해서도 안되고  김대중 이야기를 해서도 안됩니다.  바로  싸움이 붙습니다.    같은  민족인데  생각의 차이가 확연합니다.

피해의식이  대단합니다.  아니 엄청 납니다.  전라도 말만 사용하면  금방 형님 동생으로 변합니다.
타지역  사람들에겐  그냥  친구로 지냅니다.  애정은  주지 않고요.

이러하여  전라도  사람들은  스스로  고립의 길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전라도 라고하면  우선  경계심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속설에는  언제 뒤통수 깨일지 모르니  조심하라는 말도 있습니다.
이러하니    서울에  살고 있어도  젊은  아이들의  부모가  전라도이면  혼인도  기피합니다.

점점  경원시되어 가고 있는 현실이니다.    물좋고 산수 좋고  경치  좋은 곳에  살고 있는  전라도민은
스스로  고립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누구 때문인가요?  전라도 사람들은  박정희  전두환  때문이라 합니다.
이렇게  틀린  생각 때문에  아주  이것이  정설이 되어 있고  고정관념으로 박혀  있어서
전라도  사람들은  고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라도민이  변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5. 18을 기점으로  정치 일선에  나선  정치꾼들은    전라도민을  이용하여    전라도민이
경상도 사람들의  피해자 인양    헛소문을  퍼뜨려    이제  아무리  광주사태가  북한의
공작  이었다해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의  바램은  전라도에서  훌륭한  정치인이  나와서  이를  해결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다.  아니었다.  그것이  아니었고    우리는  이용만 당해서    고립의 길을 가고 있다.
전라도 사람들은  전부  좌파나  빨갱이가 아니다.    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훌륭한  분이
나와서    전라도민들의  생각에  변화를 주어야 합니다.

얼마든지  전라도 정치인중에  그럴수 있는  분이  나올텐데  속고 있는  전라도민들은
어쩐 일인지  할아버지 아버지 고모 삼촌 까지  빨갱이 한  사람에게  표를 던져 주고 있습니다.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인많큼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는  사람을  찿아서  국회에 보내고
그런 분이  대통령 할 수 있도록  전라도  사람들이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그런
정치인이  나와야 합니다.

완도김  아주 맛이 좋습니다.    나는  매일  전라도에서  생산되는  음식을 먹습니다.
전라도가 싫으면  음식도 먹지 아니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전라도 사람들이  모두  빨갱이는 아니며  빨갱이  싫어하는 분들도  엄청나게  많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라도에도  김씨가  많이 살고  있습니다.
경주김시, 김해 김씨등  이분들의  조상은  전부  경상도  즉  신라의 후손입니다.

우리나라 김씨 1,000만명    이들은  모두  한  할아버지의  자손입니다.  그런데    먹고 살기
위하여  전라도에  터를 잡고 살다보니  전라도 사람이 되었는데,

이분들  경상도 욕합니다.  그래서는  안됩니다.  하늘에  침 뱉기지요.

저는  김씨가 아닙니다.    그래서  생각해 봅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전라도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피해의식을  가지지 말고  정치꾼들이  지들 먹고
살기 위해  이용하여  전라도민들만  피해를 당하였다는  사실을  똑바로 알도록

전라도의 선구자가  나와야 합니다.

김대중은  절대 아닙니다.        김대중은  전라도 사람들만    대단하게 생각하지  타 지역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전라도민들이    김대중을  황제나, 신으로 만들었지요.

여기부터  고쳐나간다면    고립되고  있는  전라도민들  행복이 다가올 겁니다.

완도김,  고흥김  맛이 좋습니다.  같이  김밥  드시면서  생각좀  해 보시기 바랍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선거에서 95% 이상 몰표를 주는 한 졸라도민들의 입지는 자꾸 좁아질 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하족도님의 말씀이 진정한 답인것 같읍니다. 훌륭하신말씀에 쌍수를 들어 찬사를 보냅니다. 전라도분들이 진정한 진실을 위해 양심고백을 해야합니다. 그것이 이나라의 고질병인 국민화합의 시발점일것입니다.만약 그렇게만 되면 타지역 사람들도 진솔한 화합의 창을 열고 함께 눈물흘리며 축제를 열것입니다.

  이문제는 아무리 외부에서,정부에서,또 대통령이  화합,통합이란 기구를 수없이 만들어봤자 실효성이 없읍니다. 지나간 역대정권에서부터 현 정권에 이르기까지 여러번의 그 기구들이 실증하지 않았읍니까?

 국민화합, 이 일은  나라의 국운을 다잡기위한 일 중에 가장 시급하고 중차대한 일이라고 나는 믿읍니다
 후세를 망치고 망국적인 암덩어리를 치유하려면  더이상  방치하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김대중을 위시로 하는 이들과 소통하며 쳐놓은 공산사회주의의
그물에 과연 얼마나 되는 사람들이 걸려들지 않고 잡혀 있지 않은지 그런 생각을 합니다.
광주에 사는 제가 가까운 미용실에서 머리를 깎다가 언젠가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후암미래연구소의 차길진 이라는 신통방통한 분이
서거하신 박정희 대통령의 영혼을 만나 대화한 적이 있는데
차선생이 박정희 대통령에게 "각하, 지금 사람들이 각하를 안좋게 생각한다는 걸 알고 계십니까?"
여쭤보니 박대통령이 "알고 있네." 라고 하시더라는 겁니다.
그래 "그 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차선생이 여쭈니까
"나는 오직 우리나라와 국민이 잘사는 것, 오직 그것 한 가지만을 위해 애썼을 따름이네, 그러나 현재의 우리 국민들이 나에 대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도 어쩔수 없겠지." 라고
말씀 하시더라는 겁니다.

제가 머리를 맡기고 깎다가 그 내용을 미용사와 얘기를 하고 있으려니 늙은 할머니가 심한 거부감이 들고 불쾌하다는 식으로 "으, 읔크흥..." 하며 소리를 크게 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건데 그 할머니 "박정희는 무조건 싫다"그런 의사표시 인것 같더군요.
너무 절망적인 말씀이 될지 모르지만 호남 전라도 분들은(당연히 정신이 뜨인 분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여태 그런 분을 판단해 본 경험이 참으로 많질 않습니다. 참으로입니다...)진작 루비콘 강을 건넌 듯 합니다.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자신의 몸을 불사르겠다는 일념으로 진실과 가치를 부르짖기엔
너무 멀리 왔고, 앞으로의 시한과 시간이 너무도 촉박합니다.
지금이 바로 반역 반골 문제아들이라는 멍에와 굴레 그리고 허물을 벗을 수 있는 최후의 찬스인데....
참으로 신은 너무나도 과분할 만큼 기회를 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북이 허물어지고 5.18과 그동안의 몰상식한 사회의 불순함이 만천하에 드러날 때에 이르러서는
이미 때는 늦는 것 아니겠습니까...
얼마나 지탄을 받겠습니까? 깨어있던 자든 누구를 막론하고 똑같은 전라도 사람이 돼서 그 때는
괄시가 아니라 천시를 받게 될 겁니다.
생각을 하다가 지역의 지도층들은 그걸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호남인이 모두 다 알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걸 노리는 거구나 하는 생각에 이르면 모골이 송연해지고 기가차고 무서워집니다.

이 지역의 젊은 세대, 청소년 세대, 그리고 노년, 중년을 비롯 정치, 교육, 종교, 문화 그 어느 곳에서도
그러한 잠재하는 가능성의 처신과 정신을 찾아보기란 너무 희박합니다.
저도 의식있는 호남인 누군가의 출현을, 희망은 언제나 있다할 수 있으니 기대합니다만
호남이라는 강의 요물 미꾸라지의 위력을 감당해 낼 이 지역에 생존하는 현명하고 영특한 이의 출현은
그야말로 십중팔구 힘듭니다.
나라의 장구한 미래를 애국과 애착의 눈으로 갈파하며 헌신하는
마땅하고 거룩한 생의 정신과 신의 생각없이
미사어구의 방정맞은 장작이나 버러지 태중에서 태어난 가죽들이 설쳐대고
혼돈의 호흡을 일삼고 혼란의 발걸음을 내딛게 하는 곳이 이 곳 전라도가 되어버렸습니다.

분통터지는 것은 이런 빌어먹을 지경을 축복하는 무리들이 징그러운 복마전을
연출하는 곳이 이 지역이라는 것입니다.
예전에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이라는 도서를 전라도 광주 분들이 굉장히 많이 구입했다면서
긍정적으로 얘기하는 걸 보고 저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 책 얼른 동이 나게 해서 많은 사람들이 읽는 걸 막으려고 5.18 단체 같은 곳에서
대량으로 구입하거나 술수를 쓰지는 않았을까 하고 말입니다.

괴롭고 서러웠든지 어쨌든지 어린 시절,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지금에 이르기까지
그 숱한 사색을 하며 살아온 전라도를 비판해야 한다는 게
힘들 때도 있습니다. 처음 이 시스템 클럽에서 부처가 깨닫듯 충격을 받았을 즈음에는
의욕도 있었고 정말 마지막 젊은 혈기로 5.18에 죽은 끔찍하고 억울한 목숨들을 생각하며
북괴의 또 다른 5.18 시도를 깊이 걱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미친 생각인지도 모르지만 그런 의지로 1년 살아보니, "1:전라도 전체 사람들"의
경계와 공격 혐오의 전쟁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도민들을 도민들은 저를 그렇게 대했던
같고 저를 무척 고되게 했습니다.
어쩌다가 경상도와 연분있는 사람들을 대하면 속에서 "아, 해월 선생, 퇴계 선생. 남명 조식...!"
우러르는 마음이 가물에 콩나듯 생기는 걸 반기기도 했고요...

全羅道의 神은 어쩌면 죽은(死) 건지도 모릅니다...
전라도의 신을 죽인 범인은 김대중 바로 그 자입니다.
그 범인은 죄값을 갚지않고 어디론가 미친 년 걸음같은 발길을 옯긴 겁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소강절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아려옵니다.
그래도  저는  알고 있습니다.
 현혹되지 않고  진실을 알고자 했고  또 하려고 하고 있는  많은  전라도민들이  계시다는 것을...
언젠가  진실이  밝혀지는날..  그분들이 속아 왔던 많큼  속인자들에 대한  분노를  표출 할것이며,
전라도민들이  따뜻한  우리의  이웃으로  친구로  곁에  있을거란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치에 뜻을 둔 자들이  자신의 영달을 위해  고향사람들을  이용하였다면    전라도에서
민주당이  아닌,  한나라당도 아닌  다른 정당이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며칠뒤  친구 8명의 모임이 있는데  그중 전라도 친구가 5명입니다.
이들은  죽을 때까지  친구로  지내다가 죽을겁니다.
이들과 진지하게  정치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만    만나면  진실을 전해 줄겁니다.

소강절님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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