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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에게 목숨걸었던 운동권, 다 장사속이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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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9-29 11:07 조회2,20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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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군사독재를 한다고 목숨을 걸고 분신을 하고 미국대사관을 점거하고 했던 운동권출신들...

이번에 김일성 3대 권력세습을 보고도 꿀먹은 벙이리가 되었군.   김정일이가 세습을 할때도 꿀을 처먹고 다른 곳을 보고 있더니만, 이번엔 아예 쌀 안준다고 깽판이나 치고 있네 그려...

한국에서 살아남고, 잘 살려면 정부의 방침에 반대로 만 하면 된다고 하던데, 운동권 출신들이 바로 그짝이네 그려... 악착을 떨더니 그래도 한 자리씩 다 해먹고, 한 밑천씩 건졌으니 말이네.

어떤 인간이 이명박이가 독재를 한다고 악을 쓰던데, 김정일이가 그렇게 무섭냐?

박정희가 독재를 한다고 목소릴 높이고 지하당을 만들어서 쑤셔대던 김일성과 김대중에게 놀아난 인간들이 박정희가 만들어 논 터전에서 온갓 호사를 다하면서 뒹글르는 것을 보면 일본 다음에 원자탄을 맞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 그려.... 그것도 타민족이 쏜 것이 아닌, 동족이 쏜 원자탄을....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박정희가 독재한다고 떠들어 대던놈들!!!!
김성주(김일성)가 3대에 걸쳐 해 쳐먹고 사는 것에 대해서는
어째서 주둥이 한번도 달싹거리지 못하는고?????
이러고도 맛이 간 자식들이 아니라고 할 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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