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좌근(金左根, 1797년~1869년)은 조선 후기의 문신, 외척으로 안동김씨 세도기 후반의 중심인물이었다. 본관은 (신)안동(安東)이며....

무려  60년이나   세도를 부린  김씨 덕에   조선 경제는 피폐 해질때로  피폐해지고  왕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되어 버리자  분연히    흥선 대원군이 등장 하신다.

그러나  역부족.............
60년의  김씨의  세도가    조선을  망하게 만들었다면....


북한  김일성이 왕조  세도 또한  60년이 지나고 있다.
북한  김씨 왕조도    멀지 않은  시점에  끝장이  날것인데.....

역사라는게  수레바퀴와  같아서  돌고 돈다  이 말씀이야.....

분연히  누군가가   일어나서  김씨  왕조를    곧  망하게 할것이니.....
열열한  애국 우익 투사 여러 형님,  아저씨 ,선생님들 너무   열을 받거나
울분을  토하지 마시고  조금만  참고   계시기 바랍니다.

 남한의  좌빨과  좌빨이면서  우파인척 하는자
니들은   좀만  기다려라....
너무  설쳐대지  말길  부탁한다.  

단   통일  이후  정권 쟁취하려고   헛된  수작은   부리지 마라.

북한  붕괴되면   너희들   대한민국  국익 해친죄   단죄  곧 바로  들어간다....

역사는 돌고 도는거야.   줄을  잘서야지......... 

아님  지금이라도   잘못 늬우치고 용서 빌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