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으로 북한을 방문해 기소된 한상렬 목사쉑이 자신의 재판에서 "북한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김용대)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 준비기일에서 한 목사의 변호인넘은 "북한이 반국가단체로 인정되지 않는 이상 국가보안법 혐의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핏대를 세웠다..
변호인넘은 "한 목사는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통일의 똥꼬를 아니 물꼬를 트기 위해 간 것 뿐"이라며 "검찰의 공소사실처럼 지령을 받은 것이 아니라 대등한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했다"고 주억댔다.
한상렬은 지난 6월12일의 정부 사전 승인 없이 방북해 70일 간 머무는 동안 북한을 찬양하고 남한 정부를 비방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됐다.

  

                                              빼다 박았구만.

빨갱이
계 : 동물
문 : 척색동물
강 : 경골어류
목 : 망둑어(망둥어)과
멸종위기등급 : 평가불가
생활양식 : 굴을 파고 생활함
크기 : 최대 18cm
몸빛깔 : 붉은색
서식장소 : 강 어귀나 바닥이 자갈로 된 연안
분포지역 : 인도양과 서부태평양 열대 및 온대 해역

한상렬
계 : 짐승 
문 : 흐물 척추짐승
강 : 경망(경거망동)류
목 : 망둥어가 뛰니 같이 뛰는 꼴뚜기과
멸종위기등급 : 멸종위기등급이 아니라 멸종시켜야 할 0순위
생활양식 : 평상시는 땅굴같은 으슥한 곳에 숨어지냄
크기 : 최대 십팔새.. 아니 십팔센티 x 십 
몸(얼굴)빛깔 : 붉으죽죽 
서식장소 : 국가혼란이 목적이면 어디나 
분포지역 : 서남도에 주로 분포. 가끔가다 중부지방에서도 발견되며, 그 중 정신나간 하나가 북한으로 올라갔다 못살겠다며 회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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