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자가 되려거든, 지만원 박사의 홍보대사가 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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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9-28 23:40 조회2,72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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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내가 평소에 잘 드나드는 몇몇 싸이트에 옮겨 독자들의 폭을 넓히고자 했던 바 부추연(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같은 곳에선 하루 사이에 580여명이 읽고 추천도 90여건이나 됐습니다.
또 지난해 8월이었던가요? 지만원 박사의 진정서(표절 판결문에 대한 윤리문제/대법원 진정)을 내가 임의로 "세상에 이런일이.../ 판사가 남의 판결문 도둑질 하다!" 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독립신문에 옮겨 놓았더니, 진짜 '세상에 이럴 수가?'였습니다. 며칠사이에 무려 1,139명이 읽고 추천도 백 수십여명이나 됐었습니다.
이처럼 나 개인은, 지만원 박사의 반공 애국을 강조한 글, 그 가운데서도 내 심장에 정곡을 찌르드시 와 닿기만 하면 필자인 지만원 박사의 사전 양해도 구하지 않고 나와 의향이 맞는 몇몇곳에다 무조건 옮기기를 주저치 않았습니다.
또 더러는 가까운 글친구(言論界)들과 말친구(政界)들에게도 E-mail로 따로 보내서 갑론을박하거나 의기투합하기를 다반사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동료 시스템클럽 가족 여러분들께 부탁하고자 하는 것은,
지만원 박사의 반공투쟁과 그 애국열정에 공감하신다면, 각자 잘 드나드는 싸이트에 지만원 박사의 최근글을 옮겨 드리는 수고를 감수해 주시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곧 반공정신 재무장이요, 더 큰 의미에서는 애국자들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가 아니겠습니까?!
10.09.28.
김종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저도 몇군데는 올립니다만,앞으론 폭을 더욱 늘리겠읍니다. 정치인 박근혜를 추종하는 최대카페인 "박사모"쪽에도 카페 문전을 지키는(?)불온한 양아치 홍위병들의 무례한 비난을 무릎쓰고서도 지박사님글이나 시스템회원님과 저의 글을 올립니다. 그곳에서 엉터리 박사모회원들과 댓글 설전을 벌이기도합니다
왜냐면 그곳이 그래도 많은수의 네티즌들이 있어서 많이 읽혀지기를 바라는 욕심이였읍니다.고정적으로 나타나는,지박사를 극우자로,빨갱이란 말 자체를 싫어하는,그곳에 침투한 우익위장 빨갱이 네티즌들의 비난성 양아치 댓글도 있지만 ,공감하고 의견을 주는 선량한 우익의 댓글이 더 많았다는것을 밝힙니다.
몇몇곳을 들려보니 우리시스템회원분들이 다른 닉네임으로 저보다 더욱 많이 글을 올리는 모습도 볼수가 있었읍니다.저는 우선 게시판에 올려진 글제목을 훓어보고 중복을 피하기위해 다른곳으로 옮기기도 합니다.
김종오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저도 더욱 폭을 넓히겠읍니다.이런 쉬운 일을 잊지않고 꾸준히 하는것도 우리가 당연한 일이 아니겠읍니까?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