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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젠 과감히 한나라당 떠나 순수 보수우파당 창립해야 집권 할 수 있다. 이것이 자연스런 민주수호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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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9-26 09:34 조회2,329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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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젠 과감히 한나라당 떠나 순수 보수우파당 창립해야 집권할 수 있다. 이것이 자연스런 민주수호 혁명이다. 


  원래 한나라당은 박근혜가 창당한 당이 아니다. 당시 궁지에 몰린 한나라당 패거리들이 궁지를 탈출하고자 두차례씩이나 궁여지책으로 이회창 박근혜 이용하여 그 정치적 명맥을 유지하였음을 만인이 다 아는 우리나라 정치사 얘기 거리이다. 지금도 한나라당 대부는 김대중의 민주당과 그 졸개당 열린우리당 추종자들과 쌍벽을 이루는 김영삼인 것이다. 김영삼은 그의 수족 서청원과 김무성등 기라성 같은 졸개들을 이외창 박근혜에 붙혀 그럴싸 하게 정치판을 뒷 조종질했던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 드러난 사안이지만 박근혜의 결정적 실패 요인은 한나라당 내에서 각개전투를 벌여 한나라당 제 의원들과 한나라당 지지세력인 국민들을 설득하여 자신을 향한 지지세력을 확장하지 못한 우유부단한 정치행보가 문제가 되었다.

만시지탄 감이 있지만 정치란 살아 움직이는 생명체와도 같은 것이다. 이제 박근혜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국민 절반 이상의 지지를 한몸에 받으려면 건국대통령 이승만 자유민주 반공의 대한민국 수호와 6.25 극복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선언하고 국가부흥에 목숨을 바친 구국의 화신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력을 다시찾아 이어 나아 가겠다는 구국의 선언을 할때 만이 그래서 이러한 정신의 새로운 당 창립이 곧 그가 대통령에 올라서는 최후의 방책이 되는 것이 된다.

 이런 정신신으로 생명을 내 놓을 각오라면 여태껏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온 국민들이 쌍수를 들고 구름같이 박근혜 정신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다.

 이제 세밀하게 구국의 결정을 관찰했고 생각해 보았겠지만 국민들은 한나라당내에서 오픈프라이머리 같은 이용도구가 되어 그때 부적절한 진행을 맛보고도 어쩡쩡한 정신으로 누가 떠 받들어 주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이나라 최고 통치자의 자리를 꿈군다면 우리국민 모두는 삽시간에 그에 걸었던 기대를 접고 떠나고 오히려 그 후엔 보수우파의 신란한 책임묻는 대상으로 전락하게 될것임을 일깨우고자 한다. 오픈 프라이 머리 경선에서 또 좌파에게 밀리면 그때는 애고 소리도 못하고 또 어떻게 할 것인가? 

 박근혜! 지금 결심한 정치적 대안을 과감히 세상에 내 놓고 구국의 대열에 앞장서 용공좌파 세력을 완전 쳐 물리치고 운동권 거짓말 패거리들의 다드러난 비굴한 행태를 준엄하고도 호되게 구짖을 줄 아는 지도자 대열에 당당히 나서기를 바라는 바이다. 중도를 내세운 음흉한 좌파 한나라당 요원들이 박근혜를 계속 이용하려 들 뿐이다.

 지금 6.25를 극복한 반공을 제일의로 무장하고 통일로 매진하지는 보수우파 국민들은 현 좌파들 18년간의 분탕질 여야 아수라장 정치판에서 망연자실하고 떳떳하게 지지 할 대상을 찾지 못하고 속수무책의 허망한 마음으로 뚜렷한 지지대상이 나타나기를 갈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경험해서 알겠지만 한나라당 내에서 경쟁을 이기고 대권도전하려 듦은 그저 순수한 이론으로 돌로 알을 치는 격임을 명심해야 된다. 실패한 전철을 밟다가 오픈프라이머리 장치로 음흉함이 다 들어난 운동권 좌파 한나라당 그들로 부터 그저 또 뒤로 형편없이 궁지로 내 몰리는 망하는 처지가 될 것이다.  

 이제 행동으로 매섭게 각오하고 당당히 좌파 용공주의자 척결 구국의 대열에 단호하게 나서기를 바란다. 혹자는 초법적인 사태가 있은 연후에야만 오늘날의 좌파들 세상을 척결할 수가 있다고 주창 한다.

 그러나 그 방법은 물리적 희생을 감수해야만 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나라 지탱하는 보수 우익의 지지를 당당히 받고 혁명에 버금가는 커다란 발자취를 내 딛기를 바란다. 지금이 적기이다. 비상한 일이 있고서야 좌파 일소하는 구국의 비상한 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엉거주춤한 발걸음으로는 국회의원 한 자리는 보장될 수 있을 지 모르나 나라 이끄는 최고 지도자 위치엔 불급임을 알아야 한다. 이 순간 우리보수 우익 국민들이 기다리는 데에도 한계가 있음을 명심하라. / 화곡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박근혜는 지지율 30%라고 하는 수치에 미련이 큰 듯 합니다.
당연히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그 1등 30%라는 지지율이 한나라당 당적을 떠나서라도
변함이 없을까하는 데는 의문이 생깁니다.
확실한 박근혜의 필승전략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지명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명박, 이재오가 그런 상황을 만들어 주겠느냐는 것이죠.
참으로 1등 지지율 30%는 박근혜의 허와 실이고
탈당과 잔당 등...
박근혜의 거취를 애매하게 만드는 딜렘마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 박근혜는 지도자로서의 지혜와 결단을 시험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예단으로는 결국 탈당을 하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는 박근헤양이 한나라당을 떠나면,
오히려 그 인기가 올라갈 것으로 봅니다.
그게 구국의 결단이었다고 생각이 된다면....
허지만,
구국의 결단이 아니고,
본인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또는 계파간의 이해관계 때문이라면,
그것도 아니라면 자기 새끼들 자리만들어 주기 위한
핑게꺼리라면 인기도는 거품이겠죠????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동족을 말살하고 학대한 희대의 살인마 dog baby 김정일하고 손잡고 웃으며 사진 찍은 것은 최소한의 기본적인 인권마저 무시한 사례임.
국민몰래 김정일한테 돈가져다 준 dog baby 김대중한테 용서를 구했던 것은 박정희 대통령 얼굴에 똥칠을 한 것임.

위 두 가지만 보아도 ........!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너무나 번지수가 먼 아마츄어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지만원, 이회창, 박근혜.....이런 식으로 묶이면 구체제를 엎을
새로운 우익이념 정당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달마님 말씀과 같이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을 테지만.....
현재의 상태라면,
박근혜가 차기 대통령직을 차지할 가능성은 0%
저도 박근혜양을 떠난지 오래됐지요.
문제는 그 박근혜양의 똘마니들입니다.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겠다고 버티고 있는 마당에.....
그게 가능할가요????
대승적 대대승적인 조처라면 혹 몰라도.....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한나라당 때의 이회창과
한나라당을 떠난 이회창의 인기는 정말로 극과 극이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http://www.ooooxxxx.com 전민모 ↔ 16대선 및 17총선 등 각종선거에서 본격 도입 하여 개표에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에 대한 불법성과,
이를 이용한 부정선거 의혹을 규명하여 국민에 알리고, 나아가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될 수도 있는 전자개표기, 전자투표기 사용을 저지하여,
부정개표에 대한 의혹을 불식 시키고, 투명한 선거를 실현 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 대안(代案)으로는...

‘투표소 수 개표(投票所 手 開票)’ 方式(방식)을 관철시키고자 합니다. ,,.
============================================================

폐일언코요: 종전처럼 하나 하나 일일히, 손{finger of hand, 수(手)}으로 檢票(검표)하지 않으면, '박 근혜' 건, '장 세동'이건, '이 회충' 이건, 그 누구건! ,,. 모두다 헛 것이외다! ,,. 驚愕(경악)할 民意(민의)의 가로챔! 橫領(횡령)! 정신들 차리시기유, 들! 좋아들 하시고 ㅈ ㅃ ㅈ ㄱ ㅅ ㄱ 면유, 들! ,,. 쯔쯔쯧!

http://www.ooooxxxx.com '최근 화제' 게시판 ↔ 경악할 민의 강탈!
http://cafe3.ktdom.com/vietvet/main.htm '월남전과 한국

whagok22341님의 댓글

whagok22341 작성일

달마님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지만원선생은 거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저는 다음과 같은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지금 국방 임무에 충실한 국방장관 김태영 같은 이에 누가 될가보아 함부로 거론하기 조심되나 만약 김태영 같은 분이 정치가로 나타난다면 저는 당장 팔소매 걷어붙이고 그분을 지지 할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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