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의 기본 색조가 빨강이 아닌 녹색인 것 과 같지 않을까요?

빨갱이들의 땅굴 출입구는 하나가 아니라네요.....

그토록 저주하는 희대의 사기꾼 김대중이가
온갖 영화를 누리고 마지막에는 이승만과 박정희 사이의 틈새를 비집고 들어누워
영면해 있는 상황을 유신론자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신은 있다? 신은 없다?
설사 신이 있다 하더라도 선악을 주재하시지는 않는 것 같다.

인간들이  간악하다라고 표현되면 정답이다.

좀 잘해주면  아버지라고 부를께요, 호적에 입적시켜주세요  하고  간사하기 그지 없이 굴다가
바로 뒤통수 쳐버리는  사악함.    간사함과  악독함의  정신을 가지 인간들은  그 누구를
이용하더라도  자신만  잘먹고 잘살면  그만이다.

무엇을  누구를  어느지역을 지칭하는 것인가는  꼭 찝지 않아도  다 아실거다.

아마도 백제땅(?)은 절대 아닐 겁니다.

말로는 뭘 못하겠습니까? 그래서 한미동맹을 강화 했나요? 말로만 그러는거죠. 북한이 말로는 뭘 못합니까? 평화적 통일을 원한다고말하지만 뒤로는 언제나 무력 적화통일을 위해 칼을 갈죠.

온 세계를 속인 노벨상을 받아내려고 뭔짓을 못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