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고삐풀린 외국인 범죄…5년만에 3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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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0-09-24 00:18 조회2,018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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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을 너무 좋게도, 너무 나쁘게도 보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TV에서는 외국인을 한국인에 의해 핍박받는 너무 불쌍한 피해자로만 방송하니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사에 동남아시아 외국인에 의한 한국여성 성폭행, 강간 등은 누락된 것 같네요. 이슬교를 믿는 동남아시아 외국인은 한국여자 꼬셔서 한국국적 취득후 강제로 개종시키거나, 이혼후 본국의 가족들을 초청한다고 "외국인노동자대책시민연대 http://njustice.org/" 에서 써 있더군요.
링크를 눌러서 원문을 읽어보세요. 연합뉴스 거라서 일부만 올려요.
기사의 중국인이 조선족을 뜻하지 않을까요? 인터넷 조선일보 댓글을 읽다보면 조선족들은 단지 한국어만 할 줄 알지 자신들은 중국인이라고 말한다고 하더군요. 대한민국과 중국이 축구시합하면 대한민국을 응원하는게 아니라 중국을 응원한다고요. 설마해서 중국에서 1년 넘게 어학연수했던 친척 동생에게 물어봤더니 맞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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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지난해 외국인 범죄를 유형별로 보면 조직범죄 등의 강력사범이 6천870명(17.6%)으로 가장 많았고, 교통사범 6천851명(17.6%), 사기 3천314명(8.5%), 외환사범 3천98명(7.9%), 절도 1천259명(3.2%), 관세법 115명(0.3%) 등이 뒤를 이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2만1천669명(55.6%)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다음은 베트남 2천949명(7.6%), 미국 2천329명(6.0%), 몽골 2천168명(5.6%), 일본 473명(1.2%) 순이었다.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참고로 붙입니다: 외모로 보이는 외국인들 뿐 아니라, 한국 분들이 아직 미국 시민권이 없는 영주권자인 상태에서 중죄를 지은 사람들이 복역을 마치면 한국으로 추방됩니다. 어떤 이들은 어릴때 왔다가 청소년 범죄로 살인을 하고 20년이나 넘는 복역기간을 마치고 한국으로 추방된 사실들을 봤습니다. 그 사람들이 한국에서 지금 영어학교 선생들을 하고 있다는 소식들을 들었습니다. 신분들을 속이는 것이지요. 영어는 잘 해 보이나, 언뜻 듣기에, 그러나, 정상 교육이 되지않은 감옥생활에서 구사하며 쓰던 그 영어가 선생될 영어는 아니겠고, 더 더우기 영혼이 있는 정상적인 교육이 없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나가서 사설 영어 학원, 무슨 자선단체 비슷한 곳들에서 언어 협력을 하고 있다하니.... 잘 살피시기를 바랍니다. 건전하게 역 이민을 하시는분들도 있지만, 오래살다가 한국으로 간 사람들 - 듣기에 그럴듯한 영어를 하고..., 그렇더라도 - 삼가 두들기어 조심스레 문을 열어보시고, 챙겨, 살펴 보시기를 바랍니다. 영어 잘하는 사람들이라고 "헉" 하는 사례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요즘들어 부쩍 길거리에 덩치큰 나이지리아 친구들이 범람했고, 내국인들로 하여금 굉장히 기선제압이 되는듯합니다.
남의나라 와서 고생하는 친구들에게 인종파벌을 해서는 안되겠지만, 공권력만큼은 확실하게 지켜져야합니다. 대한민국처럼 공권력이 약하고, 경찰이 우습고, 길거리에 경찰이 너무나도 부족한 나라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김대중이후로 인권 인권 빨갱이 시대 이후로 경찰의 파워는 기하급수적으로 하락했고, 국민들 자체가 경찰이 무섭지 않습니다. 이건말도 안됩니다. 실업율이 정점에 치닷고 있는요즘, 경찰을 대폭뽑고, 확실하게 경찰인원을 충원을해야합니다. 인권위원회 같은 빨갱이들에게 월급다 뺏어다가, 경찰관들에게 월급도 많이주고 대우도 잘해줘야합니다. 무엇보다 경찰에게 강력한 마패를 쥐어줘야합니다.
악질범죄자들에게는 총을 쏘라고 있는것이고, 예전에 박사님께서 지적해주신 테이져건은 널리 널리 사용되어져야합니다. 미국에서 경찰에게 칼가지고 댐비는날엔 바로 사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맨몸으로 형사가 막아야합니다. 인권의 자칭 아버지라는 김대중이 참으로 밉습니다. 김대중의 대부 김정일이가 경찰이 그렇게 약해빠지라고 절대 가르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