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 전인가?

조선일보에 김문수가 '이승만'과 '박정희'를 찬양하는 발언이 기사화 되었다.

젊은 시절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국가를 전복시키려고 했던 그가 '전향'이라

도 한 것 처럼 '이승만' '박정희' 띄우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리고 조선일보도 Pro-김문수'적인 자세로 열심히 김문수를 띄우고있다.

'이승만''박정희' 띄우기는 'J' 기자도 마찬가지다.


김문수는 다음 대선주자를 노리고 있는지 '이승만''박정희'대통령을 자주

언급을 하고있다.

슬그머니~ 자기도 대통령이 되고 싶은 마음에 '김대중'을 훌륭하다

이승만,박정희도 훌륭하다~ 그러면서 전직 대통령을 입에담으며 입방정을 떨고있다.


그가 진정으로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그와 함께 대한민국을 파괴했던

지난날의 '동지'였던 사람들을 모두 폭로를 해야한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하고있지 않다.

결론적으로 지난날의 동지가 아니라! 아직도 '동지'다.

김문수는 '대한민국'보다 '동지'가 우선인 사람이다.

결국 그가 대한민국 파괴범들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는 이상 '위장'이다.

누가 빨갱이인지 '김문수'는 정확하게 알고있다.

하지만 그는 여지껏 폭로한 적이 없다.

현재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있는중인 사람을 알면서도 그는 입다물고 있다.


그의 주둥이에서 '이승만' '박정희' 라는 이름3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

그가 '이승만' '박정희'를 더럽히고 있다.


범죄자를 신고하는 것은 '고자질'이 아니라 '칭찬받을 좋은 일이다.

그러나, 김문수는 '좋은 일을 쉽게할 수 있음에도 하지않고 있다.


그가 보복이 두려워서 그럴까?

정답은 X. 그는 목숨걸고 빨갱이짓을 한 사람인데 뭐가 두렵겠는가?

결국...그는 '우익으로 위장한 좌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