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해주고도 시혜무념인 맥아더장군에 감사 호국안보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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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0-09-19 22:05 조회2,0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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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인천상륙작전 60주년]
한국 구해주고도 施惠無念인 맥아더장군에 受恩不忘하자며
호국안보강화 시위
“공안(公安)당국은 각기관2000명 이상씩 연내 간첩색출 소탕에 힘을 쏟으라”
‘종북세력들 맥아더동상철거 재개시 전원 현행범으로 체포,
北추방 국민운동 전개’ 경고
‘철거망동 추태로 맥아더동상 훼손시 즉각 김일성별장 폭파 등’ 보복응징 불사
“백척간두 한국민을 살리기 위한 인천상륙작전의 영웅이자 한국민의 은인인 맥아더장군의 동상을 반드시 지켜내자.”
국내암약하는 친북좌경세력들의 타켓인 맥아더 장군 동상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이 결사 수호에 나섰다.
15일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을 맞아 인천상륙작전개시(1950.9.15 05:30) 직후 동년동일 06:00 상륙지점인 월미도와 現대한제분 상륙표적비와 자유공원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적화함락의 백척간두 국난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해주고도 施惠無念인 6.25전쟁의 영웅인 맥아더장군에 受恩不忘하자며 호국안보강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빈단은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 시절 반정부세력이 끊임없이 제기한 맥아더 동상 철거 주장이 우익 이명박정부에서도 호시탐탐 반역적 음모를 지속한다며 만에 하나라도 맥아더동상철거를 시도할 때는 물리력 동원도 불사해 제압하고 전원 형소법212조에 의거 시민들이 직접 현행범으로 체포해 국보법 위반죄로 공안당국에 넘긴 후 北추방 국민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또한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6.25남침전쟁 당시 적화함락 위기에서 이나라를 구해준 은인인 맥아더장군(원수)의 동상을 철거하려는 불순세력의 철없는 행동은 온국민이 합세해 타도할 것이며 “젊은 애국세력들이 뭉쳐 어떤 상황이 벌어지더라도 반드시 동상을 사수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이들 종북단체들이 철거 망동을 재개하면 강원도 고성군 화진포 김일성별장을 폭파, 완전 분쇄해 김정일의 간담을 써늘하게 할 요량이다.
▲강원도 고성군이 복원한 김일성 별장, 화진포 경관이 제일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 ⓒ활빈단 제공
▲‘김일성 별장’에 전시되어 있다는 ‘김일성 유품’ ⓒ활빈단 제공
아울러 활빈단은 무단방북해 구속된 진보연대 상임고문 한상렬목사가 우리민족련방제통일추진회의(련방통추)와 함께 맥아더 장군 동상의 철거 운동을 전개한 명백한 자료를 입수 검경에 추가죄목으로 고발할 예정이다.
더불어 활빈단은 원세훈 국정원장, 김준규 검찰총장, 조현오 경찰청장에게 각기관2000명 이상씩 연내 간첩색출 소탕에 힘을 쏟으라는 ‘격려 차원’에서 추석선물로 삼계탕을 전달하고 종북세력 척결을 염원하는 국민의 소리에 마이동풍시에는 이명박대통령에게 전원 파면을 요구할 계획이다.
▲맥아더장군의 동상 지켜내고 수은불망하자며 호국안보 시위를 하고있다. ⓒ활빈단 제공
▲종북분자들의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 시도에 맞서 결사수호에 나선 활빈단 홍정식대표 활동자료사진 ⓒ활빈단 제공
▲종북분자들의 맥아더장군 동상 철거시도 망동과 농성에 맞선 활빈단 홍정식 대표와 대한민국 보수애국진영
ⓒ활빈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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