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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 인도적지원이 불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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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집정관 작성일10-09-18 18:09 조회2,5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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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괴정권과 주민을 분리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

북괴주민들 대다수는 유사시에 700만명 규모의 예비군으로 소집되어
인민군복입고 휴전선이남 대한민국 국민들 쏴죽일 자들.
아직 예비군 연령이 안된 어린아이들도 나이먹으면 그렇게 됨.

한국인들은 북괴주민들은 선량하다는 망상을 품지만, 이들은 세뇌와 굶주림으로 단련된

총폭탄정신의 전사들로서 전쟁시 인민군복입고 휴전선이남 대한민국 국민들 학살할 태세가 확고하게 배여있는 적국의 부역자들임.

(애초에 대북지원해도 평양시민특권층이나 인민군대로 거의다 흘러가지만
설사 비특권층 일반주민들에게 지원이 닿는다고 가정한다해도
유사시 한국민들 학살할 자들을 배불리 먹여주는게 과연 인도적지원? )


2. 북괴정권이 원래 자기네들 예산으로 써야할일에
외부로부터 원조가 들어와 그돈을 아끼게 되면
그렇게 아끼게 된 돈은 고스란히 대남겨냥 무기, 대남공작금, 체제유지용 사치품(벤츠,고급양주등등) 등 '비인도적'인 목적을 쓰여지게 됨.

(예컨데 중증의 도박중독자에게 쌀과 고기등 식량을 주면 그렇게 아낀
식비로 다시 노름에 탕진하는것과 비슷한 메카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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