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과 애국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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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09-18 18:45 조회2,68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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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의 대통령과 그에게 신세지는 사람들이 얘기하는 "중도" 라는 것을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허망하고 다부져졌습니다.
반역과 애국사이에서의 중도라는 것이 과연, 역적과 애국자 사이에서 중재자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스스로 반역자라고 이름하고 역적이라고 얘기하는 것 밖에는 안되지 않는가?
결국 중도는 반역하겠다 역적질 하겠다는 뜻의 다름아닙니다.
용서할 수 없는 대통령과 그의 발바리들 입니다.
정말 어쩌면 김대중 노무현 보다 더 할 대통령과 발바리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전향이라는 것이 그렇게나 힘든 일일까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이명박은 친북좌파에서 전향하지 않은 사람같습니다.
그리도 자신의 의식을 개선하기가 힘든 것일까?
말년을 평범하게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중도라는 어감에 지배당해서 다부진 지혜를 갖지 못하고
그런 인간들! 했는데, 진정으로 이런 쳐죽일 인간들이 없군요...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적군을 코앞에 두고 아군의 수장이 중재의 역할을 하겠다..
와, 이건 정말 미친 바보가 아니면 적군입니다.
어려서 전투놀이도 안해봤는지.. 와, 와..!!
엽기적으로 화끈하게 미친 대가리...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이명빨에 대해 미련을 가지니까 아리송한것입니다.
이명빨을 친북정치가로 본다면 이상할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명빨=개대중=개영삼=놈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