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은 반전주의를 유도하는 월남전쟁과 같은 노림수가 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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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16 15:54 조회2,3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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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김대중이 드러낸 연방제 통일적화 야욕과 같이
쉽게 남한을 먹자라는 겁니다.
그 방법은 심리수가 되는 것이고
전라도 광주에 이미 미리 아비규환으로 전쟁의 난리를 보여줌으로서
다시는 전쟁을 말할 수 없도록 겁을 준 겁니다.
그렇게 그저 전쟁이 아닌 다른 방법인
적과 그저 좋게 좋게 하자라고 하고자 5.18은
북괴와 그 간첩들의 자자극이며 그 일에는 종교지도자들이 함께
나서서 그 전쟁을 막아줌과 같던 그 신문들의 요란하던 그 사진들인 겁니다.
다시금 5.18은 북괴가 남한에 대한 노림수의 자작극인 겁니다.
1 남을 속이거나 모략하기 위하여 자신이 직접 나서서 거짓으로 꾸민 사건.
2 자기 스스로 지은 연극.
전쟁이 아닌 그저 비위를 맞추어주어 계속 대 주는 종의 일이란 겁니다.
그 결과 김대중과 노무현은 북괴의 인민을 높이고 남한에 와서도
여전히 북과 계속 남한은 종으로서 나가라는 것이였다는 겁니다.
핵을 이유로 얼마나 놀라게 하였습니까? 미국도 놀라게 하며
그런데 이명박이 나타나 전쟁을 하자 하니
김대중이 우리가 한 것 다 망쳐놓았다고 하며 시위하던 김대중이 아닙니까?
5.18은 이제 명확하게 매듭지게 됩니다.
김대중의 자작극이라고 말입니다.
곧 간첩들의 자자극이고 그 일에는 종교지도자들이 나서서 도운 겁니다.
그들은 종교의 방종을 통하여 자신들의 이기를 위함인 겁니다.
5.18은 남한의 반공사상을 포기하게 하려는 간첩들의 노림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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