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히안한 현정권에서 출세할려면 제1호 구비서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09-17 06:57 조회2,04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아침 출근의 1분 시간의 촉박함이란 한가한 저녁시간 1시간보다 값지다고했다.
"즉" 약관의 20대 세월은 늙은 지천명 시간보다 값으로 따져 엄청난 차이난다
군대라는 시간의 흐름정지가 얼마나 인생의 스케줄을 흔들어 놓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북괴와 대치하고 있어 국방의 의무를 소홀히 할수없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헌신했던 3년은 개인적으로봐서 참으로 억울하다
그러나
붉은마수로 부터 부모형제를 지키기위해 고생은 자랑스러웠다.
긴말은 하고싶지않다. 웃기는 녀석들 아니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판속에서 나혼자 떠들어야
무순소용이 있겠는가?
군대를 갔다오면 똘아이 대접받고 고위 공직자 대상에서 탈락이다.
이유는 그정도 머리로 무슨 정치를 하느냐 하는것이다. 당연히 꼭 뽑아도 제 1 호 구비서류가
이세이끼 군대를 갔다왔느냐 중점심사 대상이다. 병역미필자만이 1차관문 통과이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군대못간놈이 남자입니까?
옛날에는 동네에서 창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딸도 안주었습니다.
지금은 군대 갔다오는사람이 얼굴을 못들고 다닙니다.
그많큼 머리회전이 늦어 출세입시를 못한놈이 자동으로 됩니다.
징병신체검사시
신체구조 결함이나 정신적이상자 아니면 군대갈수있다. 총리 장관 이야기 할필요없다.
대중이 영삼이 명박이 등등 군대 갔다왔습니까
남들은 죽어라 고생할때 황금같은 시간에 고시원이나 절간에 앉아 대기업 시험공부하든지
공무원준비하여 직장을 얻는다
박사님 지적한대로 군대 갔다온사람과 미필자는 물론 종자부터 다르지만 출발선상에 스타트가
월등이 다르고 승패는 이미 결정난 상태이다.
왜 여자들이 공무원시험에 다수가 합격하는가 시간의 연속성을 가지고 차근히 공부하니까
당연히 합격할수밖에 없다.
우리 동사무소 (의심스런 정부때 주민 자치센타라고 바꿈) 의 직원이 17명중 남자는 딱 2명이란다.
동장과 장비담당 직원이라고....나머지는 전부 여자들이다.
여자들 머리가 우수해서 합격한자도 있겠지마는 1명의 남자도 지역방위 출신이라고......
(동장은 군대를 갔다온지 확인이 안됨.)
경찰이나 공무원시험에 합격자중 군대미필자가 다수를 차지한다. 그많큼 시간싸움에 이긴것이다.
말이 지금은 2년이지 주변년도 까지 합하면 군대갔다오면 5년간의 공백이 생긴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될려면 군대갔다오면 100% 탈락하할수밖에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내정된 감사원장 혹시 군대 다녀오셨습니까? 누가 확인 바랍니다. 궁굼합니다.
분통이 터져 .... 한마디 하고싶다.
국가 패망시 먼저 탈출시켜주는 보험이 언재쯤 나올건지 이보혐 나오면 대박칩니다.
보셨죠 월남 망할때 헬기 다리 붙잡고 가다가 떨어지는것을.....
그리고
이번기회에 군대를 대한말기 같이 해산하고
차라리 북괴. 중국. 러시아. 일본. 국가에다 용역 국방경비 맡기자고....
이렇게 되면 자동으로
가산점문제시비. 공직자 병역문제. 국방 경비절감. 자동해결되는 1석3조 효가가 분명히 있다.
정치 위정자 애들에게 한마디 하고 끝을 맺겠다.
병역을 가지고 경품행사를 하지마라 뭐만 잘해도 일단 경품1호가 병역면재 그만들 장난치지마라.
애들아....
아무튼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를 선발할때 군안간넘들 꼭 그런넘만 뽑을수밖에 없는
슬픈현실을 사는 정상적인 우리들
무슨 국가에 충성하겠는가 득실대는 빨갱이 속에서 오늘하루가 시작돼는구나
"즉" 약관의 20대 세월은 늙은 지천명 시간보다 값으로 따져 엄청난 차이난다
군대라는 시간의 흐름정지가 얼마나 인생의 스케줄을 흔들어 놓지 모른다
그러나 우리나라 현실은 북괴와 대치하고 있어 국방의 의무를 소홀히 할수없다.
우리가 자랑스럽게 헌신했던 3년은 개인적으로봐서 참으로 억울하다
그러나
붉은마수로 부터 부모형제를 지키기위해 고생은 자랑스러웠다.
긴말은 하고싶지않다. 웃기는 녀석들 아니 비정상적으로 돌아가는 판속에서 나혼자 떠들어야
무순소용이 있겠는가?
군대를 갔다오면 똘아이 대접받고 고위 공직자 대상에서 탈락이다.
이유는 그정도 머리로 무슨 정치를 하느냐 하는것이다. 당연히 꼭 뽑아도 제 1 호 구비서류가
이세이끼 군대를 갔다왔느냐 중점심사 대상이다. 병역미필자만이 1차관문 통과이다.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서 군대못간놈이 남자입니까?
옛날에는 동네에서 창피해서 얼굴도 못들고 다녔습니다.
그리고 딸도 안주었습니다.
지금은 군대 갔다오는사람이 얼굴을 못들고 다닙니다.
그많큼 머리회전이 늦어 출세입시를 못한놈이 자동으로 됩니다.
징병신체검사시
신체구조 결함이나 정신적이상자 아니면 군대갈수있다. 총리 장관 이야기 할필요없다.
대중이 영삼이 명박이 등등 군대 갔다왔습니까
남들은 죽어라 고생할때 황금같은 시간에 고시원이나 절간에 앉아 대기업 시험공부하든지
공무원준비하여 직장을 얻는다
박사님 지적한대로 군대 갔다온사람과 미필자는 물론 종자부터 다르지만 출발선상에 스타트가
월등이 다르고 승패는 이미 결정난 상태이다.
왜 여자들이 공무원시험에 다수가 합격하는가 시간의 연속성을 가지고 차근히 공부하니까
당연히 합격할수밖에 없다.
우리 동사무소 (의심스런 정부때 주민 자치센타라고 바꿈) 의 직원이 17명중 남자는 딱 2명이란다.
동장과 장비담당 직원이라고....나머지는 전부 여자들이다.
여자들 머리가 우수해서 합격한자도 있겠지마는 1명의 남자도 지역방위 출신이라고......
(동장은 군대를 갔다온지 확인이 안됨.)
경찰이나 공무원시험에 합격자중 군대미필자가 다수를 차지한다. 그많큼 시간싸움에 이긴것이다.
말이 지금은 2년이지 주변년도 까지 합하면 군대갔다오면 5년간의 공백이 생긴다.
대기업이나 공무원이 될려면 군대갔다오면 100% 탈락하할수밖에 없다. 이것이 현실이다.
이번에 내정된 감사원장 혹시 군대 다녀오셨습니까? 누가 확인 바랍니다. 궁굼합니다.
분통이 터져 .... 한마디 하고싶다.
국가 패망시 먼저 탈출시켜주는 보험이 언재쯤 나올건지 이보혐 나오면 대박칩니다.
보셨죠 월남 망할때 헬기 다리 붙잡고 가다가 떨어지는것을.....
그리고
이번기회에 군대를 대한말기 같이 해산하고
차라리 북괴. 중국. 러시아. 일본. 국가에다 용역 국방경비 맡기자고....
이렇게 되면 자동으로
가산점문제시비. 공직자 병역문제. 국방 경비절감. 자동해결되는 1석3조 효가가 분명히 있다.
정치 위정자 애들에게 한마디 하고 끝을 맺겠다.
병역을 가지고 경품행사를 하지마라 뭐만 잘해도 일단 경품1호가 병역면재 그만들 장난치지마라.
애들아....
아무튼 정치인이나 고위 공직자를 선발할때 군안간넘들 꼭 그런넘만 뽑을수밖에 없는
슬픈현실을 사는 정상적인 우리들
무슨 국가에 충성하겠는가 득실대는 빨갱이 속에서 오늘하루가 시작돼는구나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오뚜기님, 말씀 한 번 잘 하셨어요..... 군면제가 무슨 경품물건입니까?
그리고 세상 흐르다 보니 의기양양하게 군대갔다온 놈들은 죄다 루저가 되어 있어요....
주변을 둘러보면 머리 나쁜 놈들만 죄다 군에 다녀왔더라구요.... 달마를 포함해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