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모 국무총리 내정자의 궁색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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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0-09-17 09:37 조회2,2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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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후보까지… 당·정·청 수뇌 전원 軍미필
‘공정’ 말하기 민망한 ‘병역 면제 정권’
이 기사에 보면, 좌우 시력차가 큰 부등시라서 군 면제를 받았는데,
법관 임용때는 공무원 임용검사라서 검사하는 사람이 안경을 쓰고 괜찮으냐고 물어서 그냥 넘어 간것이라고, 부등시 였음을 주장하고 군 면제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모양입니다만,
군대는 가기 싫으니 부등시라니 얼씨구 하고 받아 들이고, 법관 임용은 꼭 하고 싶으니 적당히 둘러대서 부등시가 아닌것으로 통과 되었다는 말이니, 거짓과 얍삽함, 밉쌀스런 인품이 돋 보입니다.
군대 안간 사람끼리 작당하기로 했나 어찌 내정했다하면 군 면제자이고, 이제는 그것도 모자라 전라도 사람으로 해서 전라도 당 의 묵인하에 청문회를 통과함을로 해서, 전라도가 대한민국 해방구임을 공식화 하자는 것인지?
머리가 아둔한 일개 국민으로서는 이해가 어렵고, 대통령이 하자는 공정사회란 것이 무엇을 하자는 것인지 모르겠고, 대한민국에서 군대 안간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만천하에 널리 알려서 나라를 스스로 무너지게 하자는 건지 도저히 도저히 알길이 없습니다.
정전중인 국민 개병제의 나라에서 유독 군대 안간 사람들만 모여서 정권을 꾸리겠다는 속내가 무엇일까요?
노무현 전 대통령 말대로 군대는 역시 썩는 곳이란 말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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