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복통 미스테리!)DJ 지팡이 어느 쪽이 맞나... 전남매일 신문 9월 3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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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0-09-14 15:40 조회3,3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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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지팡이 위치 어느 쪽이 맞나
도시, 전남제일고 동상. 지팡이 위치 서로 달라 논란. / 전남매일 정근산 기자(2010.09.03)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세워진 2개의 DJ동상 형태에 대해 어떤 동상이 제대로 된 모습인지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동상 모두 DJ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인생역정을 상징하는 '지팡이'를 등장시켰는데 그 위치가 왼손과 오른손으로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DJ동상 중 하나는 전남 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의 중앙공원에, 다른 하나는 김 전 대통령의 모교인 전남제일고(옛 목포상고)의 교정에 세워져 있다.
지난 달 제막식을 갖고 공개된 두 동상은 가로, 세로 각10m, 높이 7.3m의 비슷한 크기로 한손은 들고 다른 손은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까지 매우 닮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남악신도시의 동상은 오른손을 들고 왼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지만 전남제일고의 동상은 반대의 모습이다.
김 전 대통령은 오른쪽 다리가 불편했던 만큼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잡아야 맞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와 다른 남악신도시의 동상이 먼저 구설수에 올랐다.
동신대 김왕현 교수가 제작한 이 동상은 처음 설계에서는 빈 손이었지만 나중에 설계가 바뀌면서 왼손으로 지팡이를 잡고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동상건립사업을 추진한 전남개발공사는 김대중평화센터 등에 철저히 고증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께선 생전에 손을 들어 인사하실 때에는 왼손을 들지 않고 반드시 오른손을 드셔서 지팡이를 왼손으로 옮겼다"며 "DJ평화센터 등에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동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개발공사측 설명에 따르면 똑같이 서있는 채로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의 전남제일고 동상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옛 목포상고 재경총동문회측은 반발하고 있다.
이응수 재경동문회 사무국장은 "김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모셔왔던 분들의 증언을 직접 듣고 자료도 확보해 만들었다"며 "남악신도시의 동상이 잘못됐으며 불편한 다리에 지팡이를 잡는 것이 정상아니냐" 고 반박했다.
절름거리고 다니던 그것 자체도 속임수가 아니었는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ㅡㅡㅡ...
영화에 보면 그런 내용이 많이 나오쟎아요.
자신의 절름거리는 장애마저도 민주화의 상징으로 포장하며 속임수와 빨갱이 사기질로 국민을 농락했던, 대한민국, 한민족의 망신살.
이런 요절복통이 어디있을까요...
두 손에 모두 민주화의 상징이라고 지팡이를 잡게 해주든지
이 사람은 이것마저 사기쳤소. 하며 성성한 두다리로 당당히 서 있게 하던지 하지 말입니다.
가증스러운 인간... 이 한반도와 한민족이 어떤 곳이고 어떤 민족인줄 알고 영산강의 괴물 미꾸라지 개같은 처신으로 살다 갔는가...
제갈이라는 성씨에는 제갈공명이라는 사람도 있을 터인데, 그 제갈공명 망신은 다 시킨 인간이군요..
너무 오래 살고 죽었지요... 네.. 너무 오래 살았습니다...!!
도시, 전남제일고 동상. 지팡이 위치 서로 달라 논란. / 전남매일 정근산 기자(2010.09.03)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세워진 2개의 DJ동상 형태에 대해 어떤 동상이 제대로 된 모습인지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두 동상 모두 DJ가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겪었던 인생역정을 상징하는 '지팡이'를 등장시켰는데 그 위치가 왼손과 오른손으로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DJ동상 중 하나는 전남 도청이 있는 남악신도시의 중앙공원에, 다른 하나는 김 전 대통령의 모교인 전남제일고(옛 목포상고)의 교정에 세워져 있다.
지난 달 제막식을 갖고 공개된 두 동상은 가로, 세로 각10m, 높이 7.3m의 비슷한 크기로 한손은 들고 다른 손은 지팡이를 짚고 있는 모습까지 매우 닮았지만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있다.
남악신도시의 동상은 오른손을 들고 왼손으로 지팡이를 짚고 있지만 전남제일고의 동상은 반대의 모습이다.
김 전 대통령은 오른쪽 다리가 불편했던 만큼 오른손으로 지팡이를 잡아야 맞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이와 다른 남악신도시의 동상이 먼저 구설수에 올랐다.
동신대 김왕현 교수가 제작한 이 동상은 처음 설계에서는 빈 손이었지만 나중에 설계가 바뀌면서 왼손으로 지팡이를 잡고 있는 모습으로 변했다.
동상건립사업을 추진한 전남개발공사는 김대중평화센터 등에 철저히 고증을 거쳤다는 설명이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김 전 대통령께선 생전에 손을 들어 인사하실 때에는 왼손을 들지 않고 반드시 오른손을 드셔서 지팡이를 왼손으로 옮겼다"며 "DJ평화센터 등에 확인했고 이를 토대로 동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개발공사측 설명에 따르면 똑같이 서있는 채로 인사를 하고 있는 모습의 전남제일고 동상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옛 목포상고 재경총동문회측은 반발하고 있다.
이응수 재경동문회 사무국장은 "김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모셔왔던 분들의 증언을 직접 듣고 자료도 확보해 만들었다"며 "남악신도시의 동상이 잘못됐으며 불편한 다리에 지팡이를 잡는 것이 정상아니냐" 고 반박했다.
절름거리고 다니던 그것 자체도 속임수가 아니었는지 그런 생각도 듭니다.ㅡㅡㅡ...
영화에 보면 그런 내용이 많이 나오쟎아요.
자신의 절름거리는 장애마저도 민주화의 상징으로 포장하며 속임수와 빨갱이 사기질로 국민을 농락했던, 대한민국, 한민족의 망신살.
이런 요절복통이 어디있을까요...
두 손에 모두 민주화의 상징이라고 지팡이를 잡게 해주든지
이 사람은 이것마저 사기쳤소. 하며 성성한 두다리로 당당히 서 있게 하던지 하지 말입니다.
가증스러운 인간... 이 한반도와 한민족이 어떤 곳이고 어떤 민족인줄 알고 영산강의 괴물 미꾸라지 개같은 처신으로 살다 갔는가...
제갈이라는 성씨에는 제갈공명이라는 사람도 있을 터인데, 그 제갈공명 망신은 다 시킨 인간이군요..
너무 오래 살고 죽었지요... 네.. 너무 오래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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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진짜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