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를 가장 미워하는 세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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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궁화 작성일10-09-15 01:18 조회2,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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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그렇게 이명박 정부를 증오함이 자본주의를 안았기 때문이요.
그토록 김대중의 무리들은 자본주의를 심히도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 이유가 자신들이 설 자리가 세상에서 제거되기 때문인 것이다.
그들은 속임수로 사람을 통으로 삼키고자함에 그러하다는 것이다.
북괴 지금은 북한 그들위에는 소련이 있고
그 안에는 그렇게 스탈린의 국가가 아직 남은 것이다.
그 스탈린이 세운 그 국가를 잠시는 세계평화로 속이고 있지만
결국은 그 국가가 그 국가임은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음인 것과 같은 것이다.
그럼으로 북괴가 사라진다 하여도 그 소련이 더 두려운 북괴로 다가옴을 알 수 있다.
그렇기에 북한을 이기면 북괴를 이김이요 그렇게 소련을 이김인 것이다.
그래서 지금에 친북은 가장 나쁜 자살인 것이다.
그렇기에 북괴와 북한은 이미 러시아의 포로국가로 식민통치를 받고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그 러시아를 따라 그 안으로 소련을 따라감이 더 두려운 참 간첩들로 남한에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로 인하여 소련을 위한 잠시는 북괴를 곧 북한을 동족으로 이끔이 되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결국은 소련에게도 역시 동족으로 이끄는 무리들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그럼으로 북괴를 다루려면 러시아를 주의깊게 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러시아는 그 안이 소련이기에 소련의 흐름을 살펴봄으로 분명히 알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철저하게 무신론주의를 전 세계화함을 구하고 있다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생명존중이나 인격들은 아에 취급도 아니하겠다는 주의가 바로 소련인 것이다.
그럼으로 이제 북괴는 소련으로 보아야한다.
소련을 모르면 북괴도 모르는 것이고 소련을 알면 북괴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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