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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는 대통령,송영인 전 제주지부장은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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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진멸공 작성일10-09-10 17:03 조회2,457회 댓글19건

본문

이렇게 되어야 이 나라가 정상적 국가이다.

안보에 대한 개념이 확실한 자가 국가 최고지도자의 자리에
있어야 정상적 국가이다.

5.18반역질을 포상하고,6.15반역질과 10.4반역질을 승계하는 정책을 펴는  해충들과
간첩질하는 자들이 각 국가기관의 기관장으로 활약하는 더러운 나라.

이 더러운 기관장들에 박수치며 환호하는 국민이 전 국민의 9할이다.

혐오스럽고 구역질 난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주저없이 강력 추천!!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이 승만박사께서 건국을 이루었듯..새시대를 맞아 새인물이 나와야할 시점에 이르렀다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성경의 말씀대로 새 시대는 이제까지의 실망스런 정당이 아니라 새로운 정당속에서 나온 비젼을 확실히 제시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비젼이란 얼렁뚱땅 두리뭉실하게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명확하게 이해 가능하고 실천 가능한 그리고 약속이 가능한 합리적이고 객관적이며 이성적인 비젼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비젼을 제사할 수 있는 사람 새로운 정당에서만 나올 수 있다고 봅니다.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내가 이석재 중령의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지만원 박사님이 박정희 소장 자리(6관구 사령관)에 해당하는 지위에
있지 아니함이 원통하고 분하다.

이석재 중령이 영관급 지휘관을 규합하여 나라 살리는 계획서를 들고
박정희 소장을 혁명지도자로 모시고 유서쓰고 혁명한 그 날처럼
한국은 새로 거듭나야할 시기에 봉착해 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시간이 촉박함에도 모두 강건너 불구경하듯 하니...가슴이 답답할 뿐입니다..제가 마인드를 가진 대기업의 총수라면 저는 전재산을 다 걸고라도 그 지즉지긋한 협박과 굴욕 그리고 살인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 새 시대 새로운 정당에 올인하겠습니다만...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김대중이 집권하고 곧 바로 군 수뇌부와 안기부 수뇌부를 공산당원으로 전부 교체한 것이
아직도 그대로다.


군사혁명은 현 군과 국정원이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므로 민간에서 해야 할 것이다.

한국은 북괴 식민지가 된 상태이다.

벌써 12년이나 지났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대선에 임박해 정당을 갖는다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 이전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정당을 세워야 한다고 봅니다. 그것에 모든 것이 걸려있습니다. 지난 대선 시기 시국진단을 보면 다시 알 수 있다고 봅니다.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집중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돋보기로 햇살을 모아 불을 지피듯 해야 합니다. 그게 아니면 상황 끝입니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그러나 목적을 위해서는 모두를 이해시키고 감동 시킬 수 있는 합리적인 방법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게 아니라면 물론 대감님의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능하지만...지난 5.16과 같이 도마위에 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새시대가 나갈 방향과는 대치됩니다. 반복된 실수를 하면 안된다고봅니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으로 모두를 감동시키고 깨우칠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최고치로 끌어 올려야 한다고 봅니다..여기에는 계층 계급 나이 성별이 있을 수 없습니다.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5.16혁명이야말로 한국인 5천년 역사중 가장 빛나는 업적입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혁명이며,
5.16군사혁명은 인류역사상 가장 훌륭한 역사입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물론 그 당시는 그 당시는!! 그래야 했습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후진국들에서 나타날 수 밖에 없는 현상가운데 하나였지요..하지만 지금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국경이 없는 지구촌 사회입니다. 이런 밀레니엄 새시대에서는 보다 이성적인 호소 이성적인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 말은 안해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 당시 그래야만 햇다는 것을..그것을 이용해 먹어온 정치인들이 참 나쁜 놈들이지요..박사님 말씀대로 뒤늦게 나타나 뻔뻔하게 수저들고 밥상머리 먼저 앉은 꼴을 하고 있으니까요..박사님을 비롯한 무수한 석학들이 존재합니다..저는 그런 분들이 얼마든지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시시대를 이끌어 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상 입니다...대감님..즐거운 하루 되십시요...곧 저녁시간이네요..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미친개에게는 몽둥이로 패 죽여야 약이 됩니다.

이성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그 시대와 지금과 다른 게 없습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ㅋㅋㅋ

에구..대감님..

ㅎㅎ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대감님..그래도 이성을 잃어서는 안되다고 봅니다.

우리의 군과 경찰이 이성을 잃었다면 그래서 천안문이나 티베트 학살을 자행한 중국軍과 모습을 보였다면 두고 두고 회자될 것이였습니다. 그러지 않았기 때문에 늦게라도 저와 같은 어린 사람들이 분명하게 판단을 할 수 있었다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번 "솔로몬 앞에 선 5.18"을 통해 자각할 수 있었다고 봅니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시간이 없어요, 새 정당 창출이 시급합니다.
뜻을 모아 사작합시다, 까짓거!

우선 이스라엘의 모사드보다 더 강한 조직이 필요해요,
그래서 빨갱이정당 핵심멤버들, 한나라당 뻐구기들, 각 종교계, 학계,연예계, 기업계, 언론, 방송국,마지막으로 청와대에 박혀있는 빨갱이들을 색출해서 없애버려야 대한민국이 삽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저는 우리의 학생들이 그리고 근로자들이나 정치인들 일반 사람들까지..왜 저토록 이성과는 거리가 먼 세계로 빠져들어 간 것일까 라는 생각에 골몰한 적이 있습니다. 가만히 살펴봤지요..그런데 말입니다..이건 망상같은 개인적인 생각에 불과합니다만...한가지 발견한 것이 있었습니다..현재 우리에게는 귀족이나 왕족이 없습니다. 노블리스오블리지라는 말도 우리 사회와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애초부터 왕족이나 귀족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불과 100년전부터입니다. 혈통이란 100년이란 시간을 통해서 쉽게 바뀌지 않지요...조선 왕조가 500년을 거듭해 왔고 그 이전에도 고려왕조가 있었습니다. 한반도 사람들은 5000년을 통해 줄곧 섬김의 문화속에 있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도 한국인들의 마음속에는 알게 모르게 뭔가를 섬기려 하는 내재적 속성이 잠재해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우리에게는 왕족이 없고 귀족이 없습니다. 물론 왕족과 귀족을 세우자는 말은 아닙니다. 그 내재적 속성은 뭔가에 의해 작용되면 노브레키가 되어버립니다. 한국인들의 종교 사회를 봐도 이런 현상은 쉽게 접할 수 있지요..그러니까...자신이 한번 섬긴 것은 절대 변절하면 않된다는 그 고귀한 마음을 엿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한 순수한 마음의 발로가 밑바탕이 된 사람들이 대다수의 코리안입니다. 일본인들이 복종심이 좋다 하지만 쌔빨간 거짓입니다..저는 겪어봐서 압니다..그들은 오늘의 오야지가 사라지고 다른 오야지가 와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존재들입니다. 이건 속이 얄팍한 거지요..하지만 한국인은 마음의 근본이 튼튼합니다. 곧잘 변절할 것 같지만 상황이 닥치면 그렇지 않습니다..이게 제가 목격해온 한국인입니다. 이런 한국인의 그 마음을 좋은 방향으로 끌어주고 스스로도 끌고가야 함에도 그러지 못했다는 거지요...그래서 사이비 종교가 판을 치고 종교가 기업화 되어가고 붉은 사상이 뿌리박혀 좀처럼 뽑힐 줄 몰랐던 겁니다. 이제는 코리안이 저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과감한 결단과 함께 새로운 홍익세계(결코 진부하거나 특별히 거창한게 아닙니다..)를 위해 세계속의 중심으로 나서야 할 시기가 왔다고 보여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자의던 타의던 지금 그런 상황에서 하나를 놓고 결정해야만 하는 중대한 시기에 몰린 거지요...코리안의 그 고귀하고 변절치 않으려는 절개를 좋은 방향으로 끌고갈 지도자가 필요하고 스스로도 각성이 필요하다는 것을 몇번이고 말하고 싶었지만 주저하다 오늘 발설해 버립니다...대감님..그래도 우리는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그것이 후세를 위한 모범이라고 생각됩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그릇된 종교나 사상..이념이 하나의 우상이 되어 맹렬히 섬겨져 온데는 다름아닌

코리안의 마음속에 있던 섬김의 정신..복종의 정신이 깃들어져 방향을 찾지 못하고

갈팡질팡 헤매인데서 기인했다고 보며 그러한 코리안들의 마음의 발로는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도리어 쉽게 찾기 어려운 좋은 장점 가운데 하나이고 그것을 유용하게 보다 善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하여튼 북진멸공님! 그 의협심 홧팅 입니다. 피안님!의 댓글- 절대공감입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최적의 조합이십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예전에 북괴군박멸님의 대갈일성이 그리웠었는데...
지금 북진멸공님의 대갈일성도 그에 못지 않습니다!
삶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북진멸공님의 댓글

북진멸공 작성일

애국동지들이 이성을 잃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빨갱이들은 이성이 없는 자들이므로

이성으로 될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성을 잃은 자에게 그릇되다고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헛된 지랄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성을 잃은 해충들을 몰살하는 것이 이성적인 행위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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