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를 日방위백서에 일본영토로 발표한 일본을 규탄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리아 작성일10-09-11 04:19 조회2,196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활빈단,
한국땅 독도를 日방위백서에 일본영토로 발표한 일본을 규탄한다!
일본의 억지주장,
남의 나라땅 영유권 침탈야욕(日방위백서에 독도=일본땅 표기)
긴급 규탄시위
장관딸봐주기 특혜특채 인사 비리 복마전 외교부는
독도에 대한 일본의 강탈발표에 왜 有口無言 꿀먹은 벙어리냐?
러시아 방문중인 대통령은
즉각 모스크바에서 독도는 한국영토임을 세계언론에 천명하라!
北김정일도 3대세습연장 독재강화에만 혈안될 것이 아니라
김정은을 독도지킴이 독도주민으로 월남시켜 독도사수할 민족자존수호 의지라도 있는가?
일본정부가 日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명문화 기술한 것에 항의하며
즉각 삭제 후 폐기할 것을 요구하며 반일시위를 벌이고 있다.
![]() |
일본 정부가 발표한 ‘2009년 방위백서’에 실린 주요 부대 소재지 지도. 일본은 이 지도에서 한국 땅 독도를 ‘다케시마’(竹島·원 안)라며 일본 영토로 표시했다.(헤럴드경제자료) |
日本 정부가 오늘 ‘일본고유의 영토인 북방영토 및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표기)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인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며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내용을 담은 2010년판 방위백서를 발표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독도동해수호국민운동(대표 홍정식)은 즉각 반대 및 ‘독도를 일본땅 표기 삭제 촉구 범국민적 독도사수 영토수호 호국운동’에 나섰다.
활빈단은 정부와 국민, 해외교민, 국내외 모든 애국시민사회단체, 북한의 민족단체까지 하나로 똘똘 뭉쳐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과 음모를 응징·분쇄하자고 촉구했다.
또 정부에 이참에 “독도경비를 경북도경 독도경비대 대신 독도사수해병대를 창설해 주둔시키라”고 특별건의했다.
이에따라 활빈단 홍정식대표는 10일 오후3시 일본대사관 정문 앞, 외교부청사에서 애국투혼을 다해 강력한 독도수호 反日-克日 시위와 부산 제주 日영사관, 인천, 김해, 제주 국제공항 일본행출국카운터에서 반일운동을 확산하며 도일해 대마도에서 대마도 반환 요구 후 황거(皇居), 日총리관저, 日방위청 등 도쿄 중심부에서 “일본은 전범국 독일을 본받으라”며 도쿄주재 세계각국 언론 도쿄주재 특파원과 재일의혈교포청년, 일본내 양심인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땅 독도를 뺏으려는 간악한 일본은 망한다’는 요지의 기자회견 간담회 후 독도침탈분쇄 일각성촉구 애국-호국-구국 분신시위를 벌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지난 7월 총리 담화 발표 이전에 방위백서를 발표하면 한일관계가 냉각될 것을 우려해 발표를 연기한 일본의 간악한 교활성에 대한 항의로 日천황 방한 반대는 물론 고춧가루를 덧씌운 메주덩어리를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왜국일본은 못믿겠으니 동북아 평화를 위해 자결촉구 경종용 단도와 함께 일천황과 간나오토(管直人)日총리에 국제우편으로 보낼 요량이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2005년 이전 일본의 방위백서에도 ‘독도’가 언급돼 있지만 ‘고유의 영토’라는 표현은 없었던 반면 "일본이 이번 2010 개정판에는 자국영토로 확실히 명문화 해놓았다”며 “외교통상부 등 정부와 국회는 눈감고 잠자고 있었는가”개탄하며 맹성토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장관딸-대사및 前감사원장 자녀 봐주기 특혜특채 인사비리 사건’ 등 국민적 파문의 진화에만 몰두하는 비리복마전인 외교통상부에 “有口無言하면 독도를 국제분쟁화 하려는 日측의 의도에 말려들 수 있다”고 쓴소리를 퍼부으며 “주한일본대사관 참사관 소환 정도로 미지근한 유감표시등 소극적 대응을 탈피, 그간의 수세적 외교행각을 과감히 벗고 국토침탈야욕에 대한 초강경적 대일 영토수호 선전전 전개와 오바마 美대통령 등 미정부에도 아세아 3대 주역국간 역내갈 국제갈등을 야기해 동북아 평화공존을 헤치는 일본의 간교함을 인식시키는 등 독도외교전쟁에 총력을 다하라”고 거세게 몰아 붙였다. 더불어 러시아를 방문중인 이명박대통령에게 “모스크바 한러정상회담 석상에서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역사와 지리적, 국제법상 대한민국땅임을 온세계에 천명해 일본의 잔학상을 국제언론을 통해 즉각 지구촌 전역에 알려주라”며 “국토보전 대통령 의무인 헌법상 선서를 행동으로 실천하라”고 강력 주장했다.
활빈단은 李대통령이 통치권자답게 경술국치100주년에 피해국이었던 한국을 자극해 전국민을 분노케하는 일본의 군국침략주의 회귀 만행에 또 밀리지 말고 “자국 영토수호를 위한 강건한 대통령의 대찬 의지를 보이라”고 거듭 주장하며 “내나라 땅 사수하자는 국민의 쓴소리 외면하다간 日오사카출생이니 독도문제엔 두리뭉실한 친일파 대통령 으로 낙인 찍힐 우려가 다분히 있음을 명심하라”고 강도높게 李대통령을 압박했다.
또 활빈단은 “한일 우호관계가 독도를 둘러싼 일본 정부와 日극우세력의 상습적 망발과 만행의 중단 없이는 한일간 다시 원수관계로 회귀되어도 일본은 36년간 침략, 침탈 원죄가 있기에 대항할 국제적, 역사지리적 명분이 전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활빈단은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억지 주장하면 대마도를 경유 현해탄 넘어 도일해 재일교포 의열청년, 양심적 일본인사들과 연대해 日천황 皇居, 총리관저, 방위성, 일중의원, 국제공항 등 도쿄중심부와 후지산등지를 돌며 강도높은 독도사수 국제원정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방일해 독도사수애국운동에 참가할 시민은 활빈단010-2234-8646으로 연락요망*
댓글목록
aufrhd님의 댓글
aufrhd 작성일
김대중과 노무현이란 두 머저리가 독도영유권을 포기했으니 일본이 주장하는 것은 당연한 것.
먼저 김대중과 노무현을 부관참시하지 않고는 독도문제 해결은 불가할 듯.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팔월도 다지나간 마당에 국치일을 겨누고 이런 행동을 하시는 지는 모르겠으나....
활빈단 어르신들의 행태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 이유????
여기 두드리고 저곳을 치고,
할 짓 안 할 짓을 다하시는 것 같긴 한데......
어째서 다혈질인 사람들만 모여서 설쳐대는 것만 같다면,
너무 낮잡아 본 건감????
독도는 대중이 정권당시 무현이가 해양부장관 시절에 팔아먹은 거 분명한데.....
그걸 탓해야지,
그건 상기시키지 못하면서
변소간에서 만세 부르듯 해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