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집단과 그 후원세력및 추종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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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hagok22341 작성일10-09-09 09:56 조회2,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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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집단과 그 후원세력및 주종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다.
- 또 적국에 원조하지 말고 국방을 더욱 튼튼히 하여 그들이 진정으로 반성하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원조 지원의 적기가 아니다.
천안함 사건이후 현정부 구성의 핵심세력은 나라망친 참여정부라는 허울좋은 이적집단 의 뒤를 이어 드디어 그 본색을 드러내 놓았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 김일성의 6.25 새벽 불법남침의 국난을 극복한 자유민주주의 우리국민들은 나라살리기에 또다시 일어날 때가 되었다.
지난날 민주주의를 그럴듯 하게 가장한 문민정부, 국민의정부. 참여정부에서 이적질만 하였던 수법으로 인도주의란 명분을 내세워 우리국민들을 감성으로 설득해 이북주민 돕기를 실행한 후에 우리의 적국으로부터 씻어낼 수 없는 치욕만을 덤터기로 뒤집어 쓴 우리국민들 앞에 이제 우익보수의 지지로 당선된 현 이명박대통령산하의 정치권 분위기가 또 우를 범하는 전철을 답습하고 있는 현실이다.
과거 불우이북주민 살리자는 돕기가 적십자를 통하여 여러차례 크고 작은 물밑 작업으로 시행되었으나 그러나 시랑이 같은 북괴 집권당 주축무리 즉 노동당무리들은 우리나라의 인도주의 사랑과 우정의 지원물품을 크게는 대한민국 불바다 만들 목적의 핵무기 제조, 작게는 천안함 같은 사태를 자행하며 대한민국을 향하여 인도주의에 입각한 물품지원을 하지 않을 경우엔 언제든지 대한민국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시위를 했고 또 자행하려들고 드디어 그 전초작업으로 지난 3월말 우리의 아까운 아들들 46명의 생명을 비운으로 뺏아가고 마는 금수보다 못한 행위를 자행하였다.
지구상 세계에서 비로 인한 폐해가 없는 곳이 없을진대 우리대한민국 국민들은 이제는 동족이라는 허울좋은 굴레안에서 혹시나 통일이 되지는 않을가, 얻어먹었으니 이제는 반성하며 대한민국 우리국민 대하기를 적국 그들이 평화의 마음으로 되돌아가 우정의 이웃으로 대하겠지 하는 초라하기 까지 한 입장으로 추락해 바보스럽게도 철면피 처럼 적국의 원조물자보내기에만 급급하며 닥쳐진 난국을 그러한 거지동냥질에 부응하는 자세로 임해 혹시 꼬득이면 감동하겠다 하는 망상적인 바람가지고 현실적으로 누란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위기를 모면해 보려고 이 난국을 어린애 같은 작전으로 임해야 되는가를 깊이 각성해야 할때이다.
평화시대에는 이런 마음을 우리국민들이 반드시 가져야 한다. 그러나 첨예한 대립의 전시체제하에에서의 전투작전과 평상시 윤리도덕 사회질서 유지 이론의 차원은 국가질서 유지방법이 전혀 다른것이다. 전시에는 거짓말이 적국멸망 파괴의 주된 작전이고 핵심 전술인것이다. 우리의 주적 조선인민 공화국이라는 이북은 이런 작전으로 원조해 주는 우리나라 국민을 대해 왔다. 일종의 마귀같은 철면피 들인 것이다. 그러나 그나마 우리나라 국민 의식은 평화를 사랑하는 국민성으로 성장해 휴전이후 거짓말로 대하지 않는 인도주의, 일종의 적국대하기 작전으로 이북을 6.25 휴전이후 57년간 대해 왔으나 공산 적괴 도당놈들 이북은 한번도 진실되게 대한민국을 대한적이 없고 번번히 우리의 가슴에 예리하고도 아픈 못질만 찔러대는 악질적 행동만 일삼는 전시작전을 펴고 있다.
우리국민들은 이제 깨달아야 한다. 애처로운 마음으로 거지에게 밥한술 더 준다고 대부분의 거지들은 그 은혜를 기쁨으로 갚는 경우가 거의 없음을 알고있지 않은가? 공산사회주의 신봉자 그들은 구걸질에 이골이난 국제적인 파괴집단이었고 그들이 60여년간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저지른 악행은 하늘을 찌른다는 사실은 우리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삼척동자까지고 이제는 훤히 다 알고 있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서 운동권 출신 좌파성분 분자들이 여당 야당으로 자처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온 보수우파들을 이미 따 돌려 놓고 그것이 기존질서인냥 정부와 국회 그리고 여당과 야당이라는 운동권 좌파 저들끼리의 체제안에서 또 국가적 국제적으로 나라망하려는 우를 범하려 들고 있다. 우리의 인도적 돕기 물자가 가난한 이북주민으로 확실하게 돌아간다는 사실은 거짓말이라는 판명이 이미 다 났다. 대한민국의 가난한 수해 주민을 돕지 않고 이북 북괴에 보내준 아까운 물자들이 고스란히 남쪽 불바다와 천안함 같이 평화를 빼앗는 잔인한 응답이 되어 우리남쪽사람들이 바라는 평화의 물결로 되 돌아오지 않았다는 사실도 우리국민들은 이제까지 나타난 사실의 경험으로 그 속내까지 훤히들 다들여다 보아 알고 있는 지금이다.
운동권 여당 무리들이 비피해의 이유를 내세워 이북돕기를 말질하기 시작하니 기다렸다는 드시 김일성 김정일 추종 소행으로 이골이난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 무리들이 이에 도깨비 같이 찬동하며 세상을 또 떠들석하게 하고 지랄 난동을 치고 있다.
그들에게 물어보고자 한다. 원조 물자를 보내주면 적도들이 무릎꿇고 천추만행의 6.25 소행을 사과한겠다고 하는 언질이라도 받아 놓았는가? 우리의 아까운 물자를 평화를 사랑하는 소박한 자유민주주의 국민 마음을 담아 보내주면 천안함 46명의 고혼을 다시 살려 되돌려 주며 땅에 엎드려 잘못했다고 반성의 눈물로 빌겠다는 서약이라도 받았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국민이 처한 지금의 정서가 어떤 경우인데 인도주의, 인도주의하며 우리나라를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자들을 돕자며 망발을 떨고 있는가?
대한민국 지금 위정자들아 인내심을 가지고 적국을 대하며 전시체제를 극복하는 지도력을 보여라! 왜 지금 이렇게 얻어터지며 해괴한 운동권 지랄들만 일삼아 이적행위만 하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6.25, 천안함 사태를 극복하려는 우리국민들에게 통한의 대못질을 하며 이적행위로 나라통치를 하려 드는가! 이것이 자유수호의 정당한 방법이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하늘같이 끌어 올리는 정치행위인가? "어지간한 봉당이래야 비질을 한다" 는 우리 속담이 있다. 정신세계가 다 썩어 문들어져 한가지라도 건질것이 없는 조선노동당 이북 무리들에게 우리대민국 공격하지 말아달라고, 살려달라고 구걸질을 또 시작하려 함인가! 그래서 우리국민들의 한이 풀어질것 같은가? 정치권에서 왜 이렇게 난동질만 일 삼는가?
진정한 평화를 쟁취하고 누리기를 원한다면 우리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은 군.관.민이 완전 일치가 되어 " 6.25때의 춘천대첩" 의 대한민국 이나라 살린 상황처럼 되 돌아간다는 정신으로 무장해 이시점에서 반드시 잔인하리 만큼 때를 기다리며 그들 난동질의 북한 무리들 앞에서 철저히 냉정해져야 한다. 그래서 그들이 모두 다 김일성 김정일 만세부르기 해괴한 기력조차 모두 없어져 드디어 기진해 길바닥에 늘어져 굶어죽기 일보직전까지 되어 이제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더이상 저주하고 공격해서는 아니되겠다고 솔직하게 다 털어 놓고 진정한 인도주의 정신으로 돌아가 우리 대한민국 죽이려고 만들어 놓은 핵무기들을 모두 다 폐기하고 대한민국 우리국방군을 무자비 하게 죽이려고 대들며 대치하는 북괴 인민군을 반드시 해체하겠다며 대한민국의 지시대로 움직일 터이니 진정으로 인도주의 입장에서 그들 모두의 생명을 구해달라고 반성하며 애걸 할때 까지를 기다려릴 줄 알아야 하는 지도자가 나타난다면 바로 그가 진정한 우리대한민국의 훌륭한 지도자가 임을 명심들 해야 겠다.
오늘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인 나는 이 아침 공기가 너무도 후덥지근하고 매우 답답하게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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