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北 대량 쌀지원 주장하는 빨갱이들을 처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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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9-09 23:11 조회2,11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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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도주의’ 찾는 인간들은 빨갱이
글쓴이 : 지만원
지금 ‘인도주의’ 찾는 인간들은 빨갱이
북한에 쌀을 수십만 톤 규모로 보내야 한다는 분위기를 띄우는 자들이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고시공부 하려고 12년간 도피생활을 하면서 출세한 안상수가 가장 적극적이며 연일 한마디씩 하는 모양이다. 성향이 매우 의심스러운 남경필은 “대승적 판단”으로 북에 쌀을 주어야 한다고 고개를 내민다. 민주당 정범구는 북한에 쌀을 40만톤 줄 경우 우리는 5천억원의 예산을 절감효과가 있다며 북한을 먹여 살리자는 요설을 생산해냈다. 나주 출신 민주당 최인기는 추석 전에 결단으로 내려야 한다며 정부를 압박한다. 김대중의 남자 박지원은 “쌀 1만톤이라면 현 장관 집에나 갖다 줘라”며 악을 쓴다.
이런 인간들에게 물어보자. 김정일이 천안함을 폭침시켜 46명의 귀한 자식들을 수장시킨 것이 인도주의적인 행위였는가? 박왕자 여인을 향해 총을 쏘아 살해하고 사과조차 하지 않는 것이 인도주의적인 행위였는가? 달러를 벌겠다고 중동에 가서 몇 년씩 가족과 떨어져 일하고 마침내 가족 품으로 돌아오는 근로자 100여명을 공중에서 폭파시킨 행위가 인도주의적 행위였는가?
내 나라 국민을 이토록 죽이는 자들을 인도주의적으로 대우한다?
북한에 쌀을 주면 그 쌀이 굶어죽는 주민들에게 확실하게 가는 것인지 확인해 보았는가? 김정일이 무너지면 2,400만 북한 주민이 춤을 추고 배고픔과 학대의 질곡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날 수 있다. 그런데 쌀을 주면 김정일의 수명이 연장되고, 그 연장되는 만큼 북한 주민이 학대받고 굶주린다.
김정일에 쌀을 주면 그 쌀은 일부 김정일 비자금용으로 해외에 팔리고, 일부는 우리에게 총을 겨눈 인민군을 살찌운다. 이 사실과 이 논리를 모를 사람 없을 것이다. 그런데도 김정일에 쌀을 준다? 이 빨갱이들아! 인도주의라는 소리만 들어도 분노가 솟는다. 이런 자들의 얼굴이 빤히 쳐다 보인다.
2010.9.8.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남는 쌀을 동물사료로 쓰는 게 김정일에게 주는 것보다 낫다!
짐승보다 못한 인간과 측근들, 이미 충분히 배가 부른 그 자들에게 쌀을 주는 것보다는 양순한 가축에게 사료로 주는 게 人道的으로도 옳은 일이다.
趙甲濟
'남아도는 쌀을 사료로 쓰면서 북한에 지원하지 않는 것은 너무 하다'는 비판을 하는 이들이 많다. 여기서 '북한'이 누구를 가리키는가가 중요하다. 북한주민을 가리키는가? 李明博 정부는 쌀이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면 지원하겠다는 태도이다. 북한에 주는 쌀은 거의 전부가 북한노동당과 군대에 들어간다. 주민들에게 전달되지 않는다. 따라서 '북한'은 '북한주민'이 아니라 '김정일 정권(북한노동당과 군대)'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이런 의미가 된다.
'남아도는 쌀을 사료로 쓰면서 김정일 정권에 지원하지 않는 것은 너무하다'. 이 비판은 문제가 있다. 남아도는 쌀을 사료로 주더라도 김정일 정권에 지원해선 안 되기 때문이다. 김정일은 남한 쌀을 받아 軍糧米(군량미)로 쓰고 시장에 내다 팔아 돈을 벌며, 그 돈으로 核을 개발하고 간첩을 보내는 데 쓴다. 김정일 정권에 갖다바치는 쌀은 돈으로 변하여 북한정권의 군사력과 對南공작력을 향상시킨다.
뿐만 아니다. 김정일과 정권을 배부르게 만들면 그들은 북한체제를 개혁 개방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게 된다. 좌파정권의 對北퍼주기는 북한정권의 개혁 개방 의지를 말살하였다.
김정일이 굶어봐야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개혁을 하게 되어 있다. 그 개혁은 간단하다. 農土(농토)의 私有化(사유화)를 허용하는 것이다. 중국에서 그렇게 했더니 간단하게 식량문제가 해결되었다.
우리 정부는 북한정권에 대하여 農地를 私有化하면 식량을 지원하겠다고 제의해야 한다. 김정일은 짐승보다 못한 독재자이다. 어느 짐승이 同族(동족)을 300만이나 굶겨 죽이나? 짐승보다 못한 인간과 측근들, 이미 충분히 배가 부른 그 자들에게 쌀을 주는 것보다는 양순한 가축에게 사료로 주는 게 人道的으로도 맞는 일이다.
[ 2010-09-09, 14:40 ]
www.chogabje.com
北에 준 쌀이 군량미로 변할 것 모르나?
당하고 퍼주는 쌀은 어떤 정의도 사랑도 아니다
어버이연합/납북자가족모임/자유북한운동연합
3.26 천안함 어뢰 피침참사를 일으켜 국군을 46명이나 떼죽음을 시켜놓고도 사과는커녕 시인조차 않고 있는 북한이 지난 4일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남측이 수해물자를 제공할 바에는 비상식량, 생활용품, 의약품보다는 쌀과 수해복구에 필요한 시멘트, 자동차, 굴착기 등을 제공하면 좋겠다`는 통지문을 보내왔다. 이 얼마나 어이 없는 요구인가?
북한은 최근까지 남한정부를 괴뢰정부라 칭하며 이명박 대통령을 한민족의 원수이며 역도라 지칭 하는등 우리정부를 자극했다. 이러한 북한이 수해를 빙자하여 “대남 앵벌이 작전”을 펼치는 것을 보며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은동연합 등 3개 보수단체는 북한의 그 가증스런 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북한의 이러한 속 보이는 가증스런 ‘대남 앵벌이’가 작전이라는 것을 모르는 양 우리정부는 '인도주의’타령을 하더니, 급기야 쌀을 보내기로 검토를 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3개 단체는 개탄을 금치 못하며 대북지원 쌀을 보내는 것에 대하여 심히 우려를 표하는 바이다.
우리 정부는 지난 1995년 대홍수로 식량사정이 급박한 북한에 쌀 15만톤을 지원 시작으로 거의 매년 대북 쌀을 지원 했다. 2000년에 들어서는 기존 15만톤에서 30~50만톤으로 늘려 매년 보냈고 거기에 곁들여 1999년부터는 15~35만톤의 비료까지 지원해왔다. 이렇듯 우리 정부는 민족화해와 인도적 지원이란 명분으로 북한에 쌀과 비료 등 줄 수 있는 건 다 갖다 주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대가로 우리에게 되돌아온 것은‘서울을 불바다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등의 위협과 핵실험, 미사일 발사, 그리고 금강산 관광객 사살 등 대남도발 뿐이었고 지난 3월 26일 우리 해군의 천안함을 폭침시키고 꽃다운 해군 장병 46명을 몰살시켰을 뿐더러 우리 해군의 최정예 용사인 고 한주호 원사까지 잃게 만들었다.
이러한 안타까운 희생의 원인인 북한은 사고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과는 커녕 이를 시인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남측의 자작극’이란 모략까지 서슴치 않았다. 그뿐만이 아니다. 북한은 지난 8월8일 서해에서 평화롭게 오징어잡이를 하고 있던 우리어선 대승호를 강제로 나포해 갔고 그 이튿날엔 서해 북방한계선(NLL) 남쪽으로 백 수십 발의 해안포를 마구 쏘아댔다. 이어 같은 달 10일에는 "진짜 전쟁 맛을 똑똑히 보여줄 것" 이라고 공갈 협박까지 했다.
이러한 북한에게 지금 우리정부와 정부 여당의 당대표라는 사람은 사과 한마디 듣지 못하고 북한에게 쌀을 지원하자고 하니 이 어찌 통탄하지 않을 수 있는 일인가? 지난 8일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라는 "북한이 정부에 수혜지원을 요청한 것은 경직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틀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 된다" 면서 인도적 차원의 쌀 지원을 해야 한다며 망발을 일삼고 있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라는 작자의 말대로 수해로 인해 식량난에 허덕이는 북한 동포들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쌀을 보내줘야 마땅하다.
하지만 지금은 때가 아니다. 지금 북한은 천안함 관련 5.24조치에 따른 대북 제재가 시행중이며 천안함과 관련해 아무런 사과도 없으며 그러한 상황에서 북한에 쌀을 지원한다는 건 지난 천안함 46용사 영결식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천안함 희생 요원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거명하며 북한의 도발에 대해 반듯이 '응징'한다고 약속한 천안함 희생 요원들을 배신하는 행위이며 이러한 이명박 대통령의 약속이 이행되지 못한다면 천안함 46용사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상태에서 대북지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명박 정권은 대한민국을 와해 시키려는 목적아래 인도주의를 빙자하여 적군에게 군량미를 제공하자고 하는 세력을 현행형법 제95~99조와 군형법 제 11조에 규정 된 이적죄와 국가보안법 제5조에 규정 된 반국가단체 자진지원 죄에 적용시켜 간첩혐의로 즉각 구속시켜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등 3개 보수단체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고한다. 현 정부가 일관성 있게 지켜온 ‘원칙 있는' 대북 정책이 흔들린다면 그동안 반복 되어온 북한의 도발과 협박, 대북 보상과 지원이 악순환만 되풀이될 뿐더러 북한의 반복된 책략에 재차 말려드는 꼴이 되고 말 것이다.
만약 우리정부가 북한이 요구한 쌀과 시멘트를 보내주면 지난 날 보았듯이 쌀은 수해로 인해 굶주리고 헐벗은 수재민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 뻔하며, 언제 총부리를 겨눌지 모를 인민군의 군량미로 전용 될 것이라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며, 시멘트와 중장비는 김정은 후계체제 구축용인 '평양 10만 세대 주택 건설'에 이용될 것임을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
그러한 군용미로 사용될 쌀이라면, 한나라당 홍준표 의원의 말대로 그 쌀을 북한에 보내기 앞서 한국 사회 내 못사는 사람들에게 눈을 돌려 굶고 못먹는 사람 250만명에게 주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북한은 우리정부에게 수해구호 물자를 요구하기 전에 6.25전쟁 이후 북한에 억류 중인 국군포로와 북한에 의해 피랍된 납북자를 송환해야 할 것이며 우리 정부는 대북지원에 앞서 이러한 자국민의 송환을 북한에 적극적으로 촉구, 요구해야 하며 아울러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드림호 선원들을 안전을 확보하여 국가의 의무인 자국민 보호에 힘써야 함을 대한민국어버이연합과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등 3개 단체는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아울러“이명박 정부가 절반을 넘긴 이 시점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 존재 여부에 대한 수사 재개 및 특검 운운하는 것은 퇴행적인 정치 행태”라고 말한 청와대 핵심 관계자의 말에 대해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 보수단체는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어버이연합등 3개 보수단체는 이문제가 비리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던 중 자진한 노무현 전대통령의 개인적 문제가 아니라 전정권의 국가경영에 관한 역사적 문제라고 생각하며 국민적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노무현 비자금 차명계좌는 반듯이 조사 되어야 할 것이며 모든 진실이 밝혀져야 진정한 공정한 사회가 될 것이라 천명하는 바이다.
또한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특검을 피해서는 안 될 것이며 청와대 관계자 또한 이명박 대통령의 뜻 인양 특검을 반대한다는 망발을 멈추고 민주당은 노무현 차명계좌 특검을 계속 피하기만 한다면 국민들은 구린데가 있어서 피한다 생각해 공공의 적으로 간주할 것이다. 우리 나라는 법치국가이며, 법은 만인에게 평등해야 하며 법의 집행이 형평성과 공정성에서 일탈하지 않아야 만이 그 법의 준수를 요구할 명분과 정당성이 생기는 것이다.
현정권의 수장인 이명박 대통령이 공언한 대로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법앞에 만인이 평등해야 하며 법집행에 있어 공정성과 형편성을 잃지 말아야 할 것이며 사회에 만연된 비리척결과 성역 없는 법의 잣대로 노무현 차명계좌를 반듯이 조사하여 모든 진실을 밝히고 법치에 대한 새로운 사회적 규범을 확인시켜 주는 게기가 되었으면 한다.
2010년 9월 9일
대한민국어버이연합 / 납북자가족모임 / 자유북한운동연합:
www.allinkorea.net
댓글목록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군량미, 중장비, 시멘트 따위는 아주 귀중한 군수물자 입니다.
이런 군수물자를 인도주의 어쩌구 하면서 북괴에 퍼주자 하는 것들은 대통령이고 뭐고 모두 빨갱이들이요 매국노 입니다.
이제 앞으로 2년이면 대통령 선거가 있는데, 마땅한 인물, 마땅한 정당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꽉 믿고 맡길만한 듬직한 인물과 정당이 하루빨리 나와야 하겠습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북한 지원에 골수분자가 된 금마(?) 한 N만 묵사발 만들어도- 이상한 보험들라꼬 하는 N들 어디로 쑥 기들어가버립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명박이가 퇴임후에 뒈질려고 환장을 했나????
명박이 이놈도 불쌍한 놈일세 그랴!!!!
이름 그대로 명이 박한 놈이 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