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앞에선 5.18 출간 홍보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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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0-09-10 01:25 조회2,566회 댓글1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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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앞에 선 5.18 출간을 축하합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조용한 곳에서 소중히 피어나는 달마님의 정성은 마치 제 누이처럼 다가오네요...
^ ^
죄송합니다 달마님...
달마님의 댓글
달마
마당쇠님 정성에 비하면야 그야말로 새발의 피지요....^^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훔....
어쩔 수 없이 마당쇠 필명 끝까지 가져가야 겠네요...
사실 이 필명 무지 싫은데...
달마님의 댓글
달마
무지 싫은 필명을 선택하게 된 까닭을 알 수가 없네요....
순간 선택이 평생 갑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달마님이 만든 동영상 만드려면 무슨 프로그램 있어야 하나요 ?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간단한 팁(Tip)좀 주셨으면 합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컴퓨터에 보면 기본적으로 깔려 있는 movie maker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걸로 편집을 하지요.
제가 캠코더로 찍은 동영상과 야차님이 올려 놓은 사진자료.... 화면과 어울리는 음악파일.... 등을 준비해 놓고 무비메이커 프로그램을 이용해 동영상 작품을 완성했지요. 화면의 길이를 늘이거나 줄일 수도 있고.... 볼륨을 높이거나 낮출 수도 있고.... 자막을 처리하는 방식 등 다양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한 번 만들어 보세요. 야차님은 비범한 면(?)이 있어 신들린 듯 잠자는 사물들을 흔들어 깨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항상 시스템클럽을 위해 가발한 동영상을 제공하시는 달마님의 역활에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의 ,이 시대의 화두가 "5.18의 진실 캐기"가 되야 함에도 지식인 정치인 여야를 막론하고 입을 다물고 있읍니다.
감히 저는 말 합니다! 대한민국의 진정한 화합과 미래는 "5.18의 진실"에서 출발되야 한다는것을 말입니다. 덮는다고 해결됩니까?박근혜까지도 동서화합을 외치면서 본질에 들어가서는 이 문제를 외면하고 있는 것 같읍니다."표심"때문이겠지요! 이 5.18의 진실의 역사보고서인 "솔로몬 앞에선 5.18"이 이제 시작이지만 전 국민에게 각인 되길 한없이 기대합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과찬의 말씀입니다. 5.18이야 말로 공정 사회로 가는 길목인 것 같습니다. 5.18의 진상규명이 없인 공정사회란 한낱 구두선이죠..... 5.18이 민주화운동의 가면을 쓰고 있기에(재수가 옴붙어서...) 대한민국이 하는 일마다 계속 꼬이는 것 같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달마대사 님!
그래서, 저는 '달마대사'를 좋아하고 신뢰하며 존경합니다.
마누라인지 예편네인지 하는 우리집 부엌댁이는 절 보고 늘 그럽니다.
"달마대사 달마대사 하면서 달마대사 좋아하더니, 이젠 달마대사 닮아가려는지 그 꼴좀 보소 차~ㅁ!"
그러고 보니, 70객에다 단신에 허리둘레가 102 Cm(40 Inc)이고보니 미움받을만도 합니다.
별명 '달마대사'라는 거구의 배불뚝이 친구(故人)로부터 10 여년전에 선물로 받은 달마대사의 미니 석상(石像)을 서재에 두고 하루에도 수없이 대하고 보니 더더구나 그런가 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선배님, 본디 저는 카톨릭(현재는 철저히 무종교)이었는데 어찌 달마라는 아이디를 갖게 되었는지 제 마음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컴퓨터 앞에 달마가 아니라 반가사유상을 놓고 사유를 뒤집었다 바로 놓았다를 되풀이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꺼지려고 하는 그 촛불을 보호해서 꺼지지 않도록 하는 데 신명을 바치겠습니다
멀리서 나마...
아직은 힘이 없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게시판에 오른 자료를 조합해 보면 심심도사님은... 괴산 어디쯤에 사시다가.... 이제 곧 멀지 않은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기실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새로 시작한 공부는 잘 되시는 지도 궁금하고요...... 그 날을 위해 계속 힘을 기르십시요...!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달마님의 성원이라면, 고맙고 감사히 받겠습니다
헌데 그 공부라는 게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10월달까지는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곳에 조금은 자주 못들어 옵니다
하긴 그렇게나 쉬웠다면, 누구나 달려들었겠죠?????
제 거처를 옮기는 것도 10월중 시험이 끝난 후에 시작할 계획으로
소송(?????)준비 중에 있습니다
승소는 99.99999% 거의 확실시 되긴 합니다만......
두고 봐야겠지요
그 기간이 얼마나 걸리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어쨋거나 감사드립니다
달마님의 성원이라면, 두건 모두, 필요충분조건을 달성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