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장로에게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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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09-08 03:06 조회2,05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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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달에
1,000 달러로 생활을 한다.
구차한 것 많을 지라도
나는 늘 조국을, 당신을,
그리고 백성들을 잊지 못한다. 나의 조국임으로...
그리고 매일같이 태극기 앞에서 한시 쯤 기도한다.
원수 북괴에게
나의 조국, 자유 대한민국이 당하지 않고
복된 민주 우방국들의 벗이 되는 조국이 되어
행복하고도 영원한 진정한 번영이 있기를 기도한다.
조국내에 있는 모든 백성들이
자기들의 모국인 대한민국을 생각할 때 마다
한 조각 붉은 충성이 그 마음들을 감사로 눈물 머금게 하고,
나가서는 대한민국 아들 딸이라는 자부하는 마음들이 되어 복되고,
그리고
어디를 가던지, 무엇을 하던지
대한민국의 자녀되었다는 것으로,
무한 행복해 하는 조국 동포들이 되게하여 달라고 ...
기도하는 것이다.
당신이 옥에 넣었던
지만원 박사를 나는 오랫동안 연구하고 연구하였다.
이만한 애국 지도자가 되기 까지는
여간만은 쉬운 일이 아님을 알았다.
그 분의 글을 읽고 인간으로 교제하여 보면
그 분은 개인의 영달보다 조국때문에 또라이 된 "시튜에이션"이다.
내가 믿는 하나님으로부터 많은 시간과 때를 따라
교제할때, 더욱
그러한 사실들을 긍정토록 인도 하셨다.
사람임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큰 그림으로
나라를 위하여, 저를 위하여, 늘 기도하며,
힘을 드리며, 그 중에 십일조 쯤 되는 성금을
애국사업을 위하여 그 분을 통하여 드리고 또한 기도하게 하셨다.
참된 애국의 잣대를 세워나가는 이 시대의 태양과 같은 분이 분명하니까... .
헌데,
이 명박 장로,
할만하시거든,
조국의 주적인 - 사람도 아닌 짓하는 저놈들에게
헌법적 신념도 없이
돈과 군 장비와 음식 보내지 말고,
여기 탈북하여 죽도록 고생하며
자유의 품에 안길 탈북자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하여
힘쓰고 애쓰는 선교에 한달에 20불씩이라도
이명박 장로의 이름으로 성금을 보내주시길 바란다.
그러면, 나라 백성들이 이 장로를 잘 했다 칭찬 할 것이다.
그것이 대북 선교, 곧, 우리의 혈육이라 하는
북녘 땅의 백성들을 사랑하는 가장 진솔한 선교가 되는 것이리라!
이 말이 귀에 들리거든,
거듭나는 마음으로,,,, 아니
껌 값이라고 생각하여서라도
명분있는 일에 선교한번 하여 보기를 바란다.
내가 주 예수 이름으로 말하노니,
그 보내는 돈 안 떼 먹는다.
그러면 백성들 한분,
한분이,
차츰
마음에 감동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명박 장로
착한 사람되어 간다는 평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남은 날을 의미있고, 실속있게 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곧, 크리스천의 "실용"이 될 진저!
[하나님의 종이 권면함]
댓글목록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안녕하십니까? 놀라운글 kmaaa.or.kr 대화마당으로 퍼갑니다.지만원박사의 모교. 화랑대로...
bainkim님의 댓글
bainkim 작성일
먼 땅에서도 이렇게 나라와 위정자를 위해 기도하시는 분이 계시니,
이 나라가 쉽게 망하지는 않을 거라 믿습니다.
"The king's heart is in the hand of the LORD; he directs it like a watercourse wherever he pleases."
(Proverbs 21:1)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장로는 무슨!!!!
절에 가서는 절하고, 천주교 가면 미사드릴 놈에게
장로라는 직책은 오감하지요????
그런 날도적놈에게 장로 직책을 준 놈은 누구야????
아마도 지들끼리 해쳐먹을 놈이 아니라면....
쩐이면 쩐, 높고 좋은 자리면 좋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