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대통령은 광주반란질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광주반역자 진압군에게
선제발포를 금지함으로써 진압군의 억울한 희생을 초래하였습니다.

초기에 선제적으로 박살내었어야 합니다.

히틀러의 유대인 제거방식을 통해 5.18일 당일부터 죽여버렸어야 했는데,
이를 안해서 억울한 국군장병이 희생당했고, 1988년 청문회에 생방송될 때,
군인답게 내가 광주반란군을 초장에 박살내지 못한 것이 분하고 원통하며
그 과정에서 죽은 부하들에게 미안하고, 조국의 안위를 위해 전사한 광주진압군
부하들의 명복을 빈다고 말하고 아무 말도 안했어야 했다.

지금도 살아있으니 전두환은 광주반란군이 반역질한 당시 대통령으로서
기자회견을 열어 공산북괴군의 주도로 기획된 광주반란을 포상하는 법률폐기를
이명박에게 요구하여야 한다.

전두환은 나이가 많아 죽을 날이 멀지 않은 데
무슨 목숨에 미련이 많아 마지막 애국의 기회를 놓치는가!

주저말고 당장 나와 지만원 박사와 임천용 동지의
애국반열에 동참하라.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10-09-09 13:32

너무 서둘지 마십시오
그러지 않아도 다 밝혀지게 돼 있는 걸....
요즈음 애들에게 한번 물어보십시오
전두환 전 대통령이라고 하면,
다들 사시로 보고 있사옵고,
도둑으로 몰리고 있으니.....
그 분은 아무 말씀도 하시지 않으시는 게 도와주는 걸로 아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장세동씨가 뭐라고 했다고 하더라만.....
그 사람도 그런 식으로 이야기 한다면,
"아하 그 사람도 역시 전라도 개땅쇠로구먼!!!!"
이라고 간과하면 되는 거고.....

【화려(華麗)한 詐欺劇(사기극)의 實體(실체) 5.18】'임 천용' 편저, 12000원, 2010.1월 경 전후 발행 ↙

↗ 어찌보면, 사실, 이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책이 바로 '지 만원' 박사님께서 발행하신 바【SOLOMON 앞에 선 5.18】보다 적어도 ¹ 단계 上位로 본다고 말한다며 좀 죄송한 표현일 수도 있겠읍니다만은도, 그토록 절절하게, 다양한 방면에서, 그 어떤 商業的 文筆家들이 쓴 가공의 내용들보다도 더 진솔하며, 박진감있고, 소박하기까지한 체험담 내지는 得聞(득문) 사항들, 또는 몸소 겪었었던 상상을 초월하는 체험담인 까닭에, 가능한 한, 함께 보시거나, 내종에라도 꼭 읽어두는 것도 필요하다고 사료됩니다.

'池 萬元'박사님의 '솔로몬 앞에 선 5.18' 책자는 여러가지 자료들을 농축, 평론하신 것이므로 더욱 한 발자국 앞으로 다가가서 경악할 5.18 광주 사태의 진면목을 깨닫게 한다는 점에서 '현미경'도 되면서 아울러 '망원경'도 겸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게 다 그렇겠지만은도요, 우리들은 이처럼 '微視的(미시적)'으로도 관찰하며 '巨視的(거시적)'인 眼目(안목)으로도 분석.평가하는 형안을 가졌으면 얼마나 좋겠읍니까요! ,,.

'5.18 광주사태' 피해자 가족들은 임자들의 진정한 웬쑤롬이 바로 '금 뒈쥬ㅣㅇ'롬과 '금 일쎄이'롬 및 그의 봉건 왕조 아들롬인 '개 뎡일'롬임을 直視(직시)하시고, 당장 서울 동작동 국립모이에서 추악한 '금 뒈즁'롬을 시궁창 냄새나는 송장을 서해바다에 던져 버리실지어다!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