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군대는 사실상 북괴군에 배속된 군대이다.

북괴군에 이로운 일만 하고,
북괴군에 대한 적개심도 없다.

소프트웨어에 가장 중요한 일은 적에 대한 무한한 적개심이 늘 마음속에 뿌리박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한국군은 "전쟁나면 무서워 ,엄마 , 나 죽는 게 무서워"라는 생각를  하는 유아수준의
인간들이 한국군이니 이런 소프트웨어를 가진 군대는 차라리 없는 것보다 못하다.

다음은 하드웨어.

한국군의 병력의 수와 전쟁물자의 수,전투전문 병과의 수,생물학무기,화학무기,재래식무기,
핵무기가 아예 없거나 북괴군의 절반도 안된다.

더구나 전쟁물자 중 66% 이상은
노후가 심각하여 고철수준이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가 모두 썩어빠진 밧줄 수준이다.

거기에 더해 군의 내부에는 김대중 반역정부 시절부터
심어놓은 반역자들이 와글거린다.

이들은 북괴군이 남파한 군내부의 지휘관이라 할 수 있다.

기습적이고 불시의 대대적인 숙군이 시급하다.

이러한 시기에 북괴군과 수시 통신하며,
북괴군 요인 암살과  주요시설물 폭파를 주임무로 하며
궁극적으로 자유체제로 북괴정권을 전환시키겠다는
북괴군 출신 101명의 새로운 군부대 창설이 임박하였다.

노무현의 난을 저술한 김성욱 기자도 창설식에 참여한다.

9.9을 기하여 전국의 모든 자유통일 지지자들은
북괴공산군을 지구에서 몰살하기 위한
새로운 군사조직을 창군해야 한다.

한국은 국가조직의 군대를 믿고 살 수 없는 나라가 된지
오래되었다.

시기적으로 늦었지만 그나마 시작이 있다는 것으로
희망을 가질 수 있다.

영등포에서 시작된 새로운 군사조직은 국가환란의 시대에
의병으로 나라를 구할 것이며,이는 제2의 5.16혁명이 되어
명실상부한 멸공국가로 재건하는 주춧돌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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